약함에서 하나님의 권능을 알아차린 이들에게 구원을 베푸십니다, 이 땅에서의 예수님의 삶은 겸손과 자기비하 였습니다.

[아트최]

약함에서 하나님의 권능을 알아차린 이들에게 구원을 베푸십니다, 이 땅에서의 예수님의 삶은 겸손과 자기비하 였습니다.

 오늘의 숙고 12월29일 - 축복과 기쁨으로 탄생의 생명을, 호혜성을 여기(가정, 일터)에 세워, 여왕, 왕King 으로, 온 누리에 하나됨을 일깨우게 하소서! 또한 나의 성품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소서! 매 순간 특권을 통찰하여 아름다움을 볼 수 있게 하소서! 소박한 예수의 탄생과 축복으로, 믿음이 풍부한 자들에게 구원을 베푸시며, 약함에서 하나님의 권능을 알아차린 이들에게 구원을 베푸십니다, 이 땅에서의 예수님의 삶은 겸손과 자기비하 였습니다. 구유에서 나시고,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들어가셔서, 사람들에게 업신여김을 당하시고, 결국에는 그들 가운데 가장 낮은 이로서 십자가에 매달리셨습니다. 그러나 그 분의 삶은 하나님의 훌륭한 권능의 증거 입니다: 아무도 그 분의 목표를 이루려는 것을 막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오늘날 여러 방면에서 예수님이 약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 분의 가르침이 지켜지지 않고, 그 분의 신도들이 종종 억압을 당하며, 그 분의 교회가 완전하게 남아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이 모든 약함과 불완전함을 능가하는 지식으로 우리를 인도하며, 전능하신 구세주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활동 중입니다, "찬송하리로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그 백성을 돌아보사 속량하시며..우리 원수에게서와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는 구원이라" (누가복음 1: 68-71). 아멘!, 아멘 이라는 용어는 사실이며, A-man모든 것이 다 그렇게 되었도다의 믿을 만하고, 오래 가는 모든 것을 보충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외치는 이 아멘 으로 올해를 마감하는 특별한 기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기쁜 마음으로 주님께, 복음 안에 우리의 믿음이 사라지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계속 행하려 한다는 것을, 하나님이 우리와 우리 이웃이 구원 되기를 원하신다고 우리가 고백하는 것을, 우리가 그리스도가 오시길,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요한계시록 22: 20)갈망한다는 것을 선언합시다.

다가오는 2024년 해에도 주님의 지식과 은혜 안에서 자라고 아멘으로 항상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길 바랍니다! 사랑을 주고 받는 것으로 우리의 성경 구절은 하나님의 뜻을 듣거나 그것에 대한 신학적인 지식을 가지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분명하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여 자기의 것으로 만들고 그것을 자신들의 생각과 행동에 대한 표준으로 삼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우리의 성경 구절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내가 오늘 당신들에게 명하는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신명기 6:6) 구약의 심상에서는, 마음은 인간의 뜻이 있는 자리입니다: 사람이 욕망하고 이 순간의 마음의 회복하는 것은 어는 것이나 마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주여! 저에게 축복을 주소서. 온갖 종류의 혼란, 갈등, 재난의 압력을 견디어 기꺼이 신이 되도록 하고 우리의 자기 중심성이 사라지도록 하여 신이 인간의 자기 중심성의 어떤 간섭이 없이 온전히 드러나도록 하여 모두가 행복하시게 하소서. 다음 주에 이어집니다..,, 채플 삶의 예술세미나- 마음힐링 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국목회 인성 성장 교육 아트세라피- 마음힐링 세미나, 마지막 주 2박3일(금5시-토, 일 5시까지) 최 종일 010-9570-3826, *참된 존재로 나 자신이 주도적으로 묵상하며 사랑합시다. 책 소개- 묵상, 쉼, 힐링 칼라링(e퍼플)전자북, 채플 나다움 묵상 그림 집, 사랑의 길을 통한 리더십(부크크), 성품자가진단법, 행복치기 사랑의 정원에서 시화집, 지금 이 순간 말씀과 일 등 최종일저 십자가 만달라 옆에서의 힐링, 인성을 키우는 드림 유니크, https://bookk.co.kr/bookStore/64bf01e70d55a495ca8ed70f 감사합니다. 최종일 목사

#좋아요 #댓글 달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