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티입니다~
294회 팟빵 방송은 좌포의 부동산 경매 더리치 카페
좌포님께서 쓰신 첫 번째 책 “경매학교종이 땡땡땡 어서모여라”
의 프롤로그 내용으로 방송으로 진행하셨습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301439
독자들에게 특별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
이 책을 읽고 한가지 팁이나 힌트를 얻었다면
실전에서 테스트해보기를 바란다.
단 한가지의 팁이라도 도움이 될 것이다
누구나 경제적 자유를 원하지만 방법을 몰라서
경매를 시도조차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경매는 무섭고 어려운 것이 아니다
정말 무서운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넉 놓고
있는 것이다. 학벌이 좋다고 머리가 좋다고 성공
하는것도 아니다.
셀러리맨이라고 영원히 월급쟁이를 할 수 없는
노릇이다
누구나 언젠가는 퇴직을 해야 한다
평균수명이 길어진 요즘 퇴직 후 수십년을 살아야
하지만 일정한 수입이 없다면 또 살집이 마땅치
않다면 장수가 결코
행복이 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믿지 않아도 상관없지만 이 책에는 경제적 자유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경매투자 및 노하우들이
담겨있다.
대부분 일이 잘 풀리지 않은 사람들은 두가지 특징이
있다.
첫 번째로 의욕이 없다.
두 번째로 하는 방법을 모른다.
대체로 의욕있습니까? 라고물어보면 예 의욕이 넘침니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있는데 그럼 입찰법원에 다녀오세요!
라고 권하면 요즘 바빠서 오랜만에 친구한테 연락이 와서
핑계를 데면서 움직이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지구라는 별은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물론 의욕은 있지만 경매투자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하는 사람도 많다
이책은 그런 사람들을 위하여 구체적이고 실증적인
방법을 제시한다.방법을 알게 되면 자신감을 붙을 것이다.
신기하게도 일을 열심히 한다고 피곤해지는 것은 아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 열시간일을 해도 피곤하지
않고 오히려 즐겁다.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은 밤을 세가면서 게임을 한다.
게임을 즐기는 사람에게 수고 많았습니다. 라고 인사를
하진 않는다,
반대로 자기가 싫어하는 일을 하면 10분을 해도 피곤해진다.
투자도 즐거움을 느껴야 한다.
투자의 과정중에서 줄거움을 발견해야 한다.
수영에 관한 책을 100권 읽었다고 해도 수영을 잘하는
것은 아니다.
물속에 한번 들어가는 편이 낳을 것이다
경매투자에 관하여 기초적인 지식을 보면 물속에
뛰어드는 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인 것이다.
경매를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여러 가지이다,
실거주를 목적으로 투자하는 사람도 있고 전업
투자자도 있고
매매차액을 목적으로 경매를 시작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경매도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결코 쉬은
분야는아니다
확고한 자신의 결단과 피나는 노력이 수반되어야
좋은 결과가 이루어
진다. 또한 주의의 도움을 받아야 자신의 새로운
목표에 도달을 수 있다
이책을 당신에게 권하고 싶다.
경매에 입문하여 교육을 받고 열정이 넘치는 사람들에게
필연적으로
찾아오는 위기를 넘기지 못하고 95%는 경매판을 떠난다.
이시기가 약 8개월-1년사이가 된다.
이시기에 몇 번의 입찰과 패찰을 거듭하면서 자신이
꿈꾸왔던 경매와
현실이 다름을 절실히 느끼면 서 꿈을 접는다
이런 사람들에게 이책을 권하고 싶다.
이 책을 통해서 경매투자에 대한 로드맵을 다시
그려보기를 권하고 싶다.
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소액으로 자산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열정이란 무엇을까?
사전적 의미로는 어떤일에 열열한 애정을 가지고
열중하는 마음이다.
경매를 시작하는마음이 이책을 통해서 열정적인
마음으로
바뀌기를 바란다.
계산만 앞서가는 마음은 쉽게 지치고 포기하게 된다.
경매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꿈을 열열한 애정을
가지고 집중한다면
당신은 분명히 이룰수 있다.
주의에서 자수성가를 한 사람을 만날 수 있다.
온갖 역경을 이겨내고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다는 것은
그자체만으로도 충격을 받늗다
그리고 그렇게 성공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는다.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누구하나 크게 도와주지
않았어도
본인의 성실함으로 극복해서 이룬것이라 무척이나
부럽다.
이세상의 모든일은 결코 이루어 낼수 없다.
혼자 이루어낸 성과라 말하지만 그 안을 드려다 보면
수많은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이루어진 성과물인 경우가 많다.
나에게 건내는 안부의 인사말
간단하지만 짧은 정보 한마디
지나가다가 들렸다면 점심함께 하자며 들리는 그들이
있어서 성공한 자의
오늘이 있는 것이다.
이 세상에 혼자 이룩한 과업은 없다.
필자가 경매를 시작하고 이제은 많은 사람들의 멘토로
경매의 기술을
전수해주시도 하지만 필자고 결코 혼자의 힘으로 이 자리에
서있는 것은
아니다. 행복재테크의 송사무장과 북극성의 성주님과는
2년이 넘도록 열정을 다해서 필자를 격려해준 따뜻한
멘토시다
야생화 카페의 배중절님 정충진 변호사 등 강의와 카페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더불어 함께 사무실에서 의기투합하여 일을 고무하는
사람들도 나의 동반자이자 멘토이다
필자은 시골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다.
어느날 친구 아버지들끼지 다툼을 목격하면서 이것은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어 성당에서 친구들과 돈을 모아
장을 열었다 공책, 연필, 칼, 지우개등 학용품과 비누
국수등 사용할 필수품을 구매해서 가게를 열었다.
친구들과 당번을 정해 한달에 한집씩 돌아가며 서 약 1년동안
가게를 운영했다.
필자가 5학년때의 일이다.
그리고 새마을 운동이 본격저으로 시행되는 시기에 가게는 마을
부녀회로 넘겼다.
이때의 경험이 필자의 중요한 자리를 찾이하게 되고
다른사람들과 더블어 살아가는 것이 무엇이가를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한번은 미아리 초상집에 문상을가보니 상주가 초등학교
6학년 생인 것이다.
서로 맞절을 해야하는데 방이 좁아 상주는 방문턱에서
문상객은 부엌바닥에서 절을 해야하는 것이다.
너무나 마음이 아팟다.
다음날 아침 새벽미사를 보고 나오는데 필자에게 수녀님께서
아침식사를 함께하면 어떻냐고 하셨다,
수녀원에 들어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필자에게
봉투를 하나 내미는 것이다.
수녀님이 알고 있는 신자한분이 주시는것이다
그러면서 그 복지가의 부탁은 이돈을 가난한 사람을 위해
써달라고 부탁하셨다는 것이다.자기도 어릴 때 많은 사람의
도움을 받았는데 이제 돌려줄때가 되어서 수녀님을 찾아
뵈었고 그돈이 필자에게 전해진 것이다.
수녀님은 이돈을 필자에게 주면 꼭 필요한 사람에게 쓰여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며 돈을 맞기는 것이다.
필자는 그날 저녁에 어느 젊은이와 미아리의 그집을 방문했다.
먼 발취에서 그 집을 알려주고 젊은이를 하여금 돈봉투를 전달했다.
그리고 20녀년이 흐른 어느날 바르게 성장한 30대 가장이 된
이 젊은이를 만나고 초등학생이었던 그를 알아볼 수 있었다.
그 젊은이는 지금까지 그날 자기에게 돈을 준 사람을 잊지
못한다고 한다.
한 친구가 있었다
경매를 시작하면서 필자를 알게 되었고 지방에 있는 아파트를
낙찰받았는데 자신의 돈이 한품도 들어가지 않는 매월 수입이
생기겨 되면서 경매에 자신감이 생겼다. 서울에서 전셋집을
살고 있는 이친구는 실거주 물건을 찾으려고
필자와 수많은 미팅을 갖었다. 늦은시간까지 호프잔을 기울이며
그의인생여정을 들었다.
몇 번의 패찰로 낙담할때마다 용기를 주었고 다시 시작할수
있도록 동기부여를해주었다 그리고 신축빌라를 싼 가격에
낙찰 받았다.
낙찰받고 그집부부는 필자를 중국집으로 추대했다
그때 먹었던 짜장면은 필자가 먹은 것중 가장 맛있었던
짜장면이었다. 경매카페를 통해 꿈을 꾸워보고 싶다.
누구나 꿈은 이루어 진다고 말한다,
그리고 혼자꾸는 꿈은 개꿈이 될수 있지만 함께꾸는 꿈은
이루너 진다고 한다.
필자는 소액 투자자를 중심으로 좌포의 부동산경매 더리치라는
전문카페를 개설하고 사람들과 소통의 공간으로 이용하고 있다.
우리카페는 따뜻한 마음 가족 같은 분위기로 이루어져 있다,
여러분이 함께 참여해서 이제 시작하는 소박한 꿈을 꾸는 사란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심어주길 바란다.
사람에게는 네 개의 씨앗이 있다고 한다.
하나는 솜씨 두 번째는 글씨 세 번째는 맵씨 네 번째는 마음씨가
우리마음에 있다고 한다.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많은 사람들에게 마음의 씨를 뿌려주고 싶다,
이카페가 서로 도움을 주고 받아서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기 위해
함께 걸어가게 되길 희망해본다.
가난은 죄가 아니다.
그러나 가난은 희망을 꺽어버리고 가난은 좌절로 안개를 한다,
누군가가 조금만 관신을 가져준다면 누군가 그사람 편에서
도와준다면 가난을 떨져버릴 수 있는 온기가 된다.
필자가 경매를 하고 경매를 통해서 사람들과 나눔을 하고자
하는 것은 일확천금을 노리는 투자가 아니라 몇백만원을 모아서
경제적 자유를를 꿈꿀 수 있도록 도와줄수 있고 더 나아가
영원의 자유를 이룰수 있으면 하는 바램이다.
특강
2018년 03월 10일 토요일 오후 2시30분~5시30분까지
주제:1. 초보자들은 어떻게 투자를 시작해야하는가?
2. 갭투자, 무피투자, 플피투자의 정리
3. 2018년 소액투자자들의 투자 방향
새싹반 45기(3월 11일 개강)
* 2018년 3월 11일 ~ 4월 15일(6주)
* 매주 일요일 10:30 ~ 13:00
* 법원실습: 4월 9일(월) 예정
새싹반 46기(3월 13일 개강)
* 2018년 03월 13일(화요일) ~ 2018년 04월 24일(6주)
* 매주 화요일 19:15 ~ 22:00
* 법원실습: 2018년 04월 23일(월) 예정,
첫댓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경매학교 종이 땡땡땡 어서모여라" 가 다시 생각이 나네요.
부티님 퐈이팅!!!
감사합니다 중길님^^*
오랜만에 이 책을 보내요 ^^ 다시 리마인드ㅎㅎ 잘봤습니다
입 저도 좋더라고요 ^^*
처음부터 듣는거도 좋지만 요즈음것 부터 들으라는 소리에 이 방송을 들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부여융님 감사합니다 ^^*
부티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