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of Covenant Produce Christ■
라합이 거주하는 땅에 여호수아와 갈렙이 들어갔습니다. 그 땅은 이미 아브라함에게 주어진 언약의 현장, 가나안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의 실상은 우상이 가득하여 언약이 전무했습니다. 그때 여호와의 언약을 신실히 붙잡고 있던 여호수아와 갈렙이
언약이 회복되어야 할 현장에서 언약을 새롭게 붙잡은 라합과 만났습니다. 목숨 걸고 잠입한 여호수아와 갈렙은 생명 걸고
그들을 보호한 라합과 그 언약을 공유했습니다. 이것은 영적인 빅뱅이었으며 그들을 통해 언약의 실체인 그리스도를 창출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언약의 사람들이 의기투합하면 그리스도를 열매 맺습니다.
라합이 정탐꾼을 숨겨 주었다는 것은 생명을 건 결단입니다. 정탐꾼에게 신앙 고백을 한 것을 절대 언약으로 붙잡았습니다.
그러니 보좌의 축복이 일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이 라합은 구원받았을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족보에 들어가게 됩니다. 정확한
하나님의 언약만 붙잡고 간다면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여호수아는 모세를 통해서 모든 언약을 본 사람입니다. 237과 보좌의
축복, 시공간 초월을 모두 체험한 모세를 통해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어떻게 치유하는지를 다 보았습니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말씀이 들어있는 ‘언약궤’를 따라가라고 명령했습니다. 이 여호수아에게 237 나라와 치유와 서밋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갈렙은 오늘의 언약을, 미래를 놓고 미리 본 사람입니다. 오늘의 위기를 보고 미래를 미리 본 사람입니다. 또한, 이 시대의
상황이 이후에 어떻게 될 것인가를 미리 안 사람입니다. 언약을 붙잡고 사는 삶을 ‘24’라고 합니다. 이 언약을 확실하게 붙잡고
있어야 전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좋은 것을 가지고 보좌와 237, 시공간 초월하는 축복으로 세계복음화해야 될 사람들입니다. 이에 언약의 사람으로 부르심 받은 그대여! 언약의 실체이신 그리스도의 뜻을 이루고, 그리스도의 열매를
거둘 증인입니다. 사랑합니다. [Sep 30, 2022]
[Prayer Points]
하나님 한 주간에 이 언약이 시작되게 하소서. 오늘 온종일 기도하는 중에 우리 주위에 있는 불필요한 문제들이 사라지게 하소서. 예배하는 중에 우리 주위의 모든 상처, 질병 치유되게 하소서. 오늘 예배하는 중에 세계복음화할 만큼 우리의 직업, 산업, 학업에 역사하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People of Covenant Produce Christ■
Joshua and Caleb entered the land where Rahab lived. The land was Canaan, the site of the covenant already
given to Abraham. But actually, the place was full of idols and there was no covenant at all. At that time, Joshua
and Caleb, who were faithfully holding on to the covenant of the Lord, met Rahab, who newly held on to the
covenant in the field where the covenant had to be restored. Joshua and Caleb, who risked their lives to infiltrate,
shared the covenant with Rahab, who risked their lives to protect them. This was a spiritual big bang, and through
them, there had no choice but to produce Christ, the substance of the covenant. When the people of the covenant
agree with one another, they bear the fruit of Christ.
The fact that Rahab hid spies was a life-staking resolution. Her confession of faith to the spies meant that she
held onto that as her “absolute covenant.”
That was why the blessing of the throne had no choice but to arise. Not only did Rahab receive salvation, but she
was also later listed in the genealogy of Jesus. Similarly, if you hold onto God’s accurate covenant and go, there’s nothing o be afraid of. Joshua was the one who experienced every covenant through Moses. Through Moses who experienced the 237; the blessing of the throne; and the transcending of time and space, Caleb saw how God
healed the Israelites. That was why Joshua commanded the Israelites to follow the “Ark of the Covenant” which contained the Word. For Joshua, the movements of 237 nations, healing, and the Summit arouse.
Caleb was the one who saw in advance today’s covenant and future. In addition, he saw today’s crisis and again,
saw the future in advance. Furthermore, he was a person who already knew in advance what the situation of the
current age would be like in the future. Living while holding onto the covenant is called “24.” You must surely hold
onto this covenant in order to relay it. Possessing the good that has been given by God, and through the blessings
of the throne; 237; and the transcendence of time and space, you are the one who will carry out world evangelization. Therefore, you who were called to be a man of the covenant! You are a witness who will fulfill the will of Christ,
the substance of the covenant, and reap the fruits of Christ. In His love, [Sep 30, 2022]
[Prayer Points]
Dear God, may this covenant begin this week. Today, in the midst of prayer, may all unnecessary problems
that surround me disappear. As I give worship, may all the scars and diseases around me be healed. May works
come upon my occupation, business, and studies so that world evangelization can take place.
In Jesus Christ’s name, I pray. Amen.
카페 이름 : 사랑의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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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