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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교회’ 시작하니 가나안 성도·초신자 몰려왔다
22일 경기도 부천의 한 카페 앞. ‘세움소 교회 주일예배 대관일’이라고 적힌 입간판이 눈에 띄었다. 건물 벽에 ‘세움소 카페’ 간판도 붙어 있는 이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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