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음달 초쯤에 7개월만에 18차적으로 닷새동안 연합뉴스에 다녀올예정입니다.
그런데 철도파업때문에 문제때문에
철도파업이 짧으면 갈수있지만 철도파업이 길으면 내년에 가야아는데
아직은 철도파업소식이 얘고되지 않아서 그때는 기달려 봐야는데
지난 2024년 4월 5일 금요일에 17차적으로 닷새동안 다섯번째로
연합뉴스에 가는게 마지막날이었고
다음달 초에 가면 새로 입사한
연합뉴스에 활동한 기상캐스터나 뉴스캐스터나 아나운서를 실물로 만날수있지만
기존에 활동한 인물들은 가장 여러 차례 정도 실물로 많이 만난 경험이 있었습니다.
일단 휴대전화에 다음달 12월초애
12월 2일 월요일부터 다시 18차적으로 닷새동안 첫번째 연합뉴스에 가는 가능성이 있지만
일단은 스케줄을 혹시나 몰라서 언제갈지는 모르지만 미리 메모해둔건데
글세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특히 금요일 오후만되면 슬프고 눈물이 나오기도 합니다.
첫댓글 연합뉴스버스캐스터 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은 자료를 올려
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
연합뉴스버스캐스터 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수고 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감사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