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순서에 따라 결정되는
성격적 특징 5가지
당신의 형(兄)이 완벽주의자(完璧主義者)라거나 여동생이 농담(弄談)을
잘하는 인물(人物)인 데는 그럴만한 이유(理由)가 있다.
출생(出生) 순서(順序)가 성격(性格)에 영향(影響)을 미치는 것이다.
외아들이나 외동딸은 이기적(利己的)이며 대부분 막내는 버릇이 없다는
고정관념(固定觀念)에는 상당한 진실(眞實)이 들어있다.
지난 달 23일 미국 NBC 방송은 심리학자 '게일 솔츠'의 분석을 소개했다.
출생 순서에 따라 결정되는 성격적 특징(特徵) 5가지를 알아보자.
1,역대 미국 대통령 중 절반 이상이 장남
장남(長男)이나 장녀(長女)에게는 리더(Leader) 기질(氣質)이 있다.
부모(父母)를 도와 동생들을 돌보는 과정에서 그렇게 되는 것으로 보인다.
저명한 뉴스 캐스터나 TV 토크 쇼의 운영자(運營者) 중에는 장남* 장녀가
많다는 것도 흥미로운 현상이다.
오프라 윈프리, 피터 제닝스, 월터 크롱카이트 등등...
2.둘째는 비밀주의 성향이 있어
형제 중에서 가운데로 태어난 아이는 스스로 형(兄)이나 동생만큼 관심을
받지 못한다는 느낌을 가진다. 이 탓에 자신의 정보를 혼자만 알고 있는
아이로 자라날 가능성이 크다.
3.막내는 돈 문제에 무책임할 가능성 높아
그 뿐 아니라 세상(世上)의 관심(關心)을 끌려 하는 경향(傾向)이 있다고
전문가(專門家)들은 말한다.
유명한 코미디언이나, 유명한 유머 작가 중에는 막내가 특히 많다.
짐 캐리, 빌리 크리스탈, 골디 혼, 스티브 마틴 등 특히, 스티븐 콜버트는
11남매의 막내다.
4.외아들과 외딸은 연장자들과 사이가 좋아
집에서 형제자매(兄弟姊妹)가 없는 상태에서 자라기 때문에 나이보다는
올되는 경향이 있다. 사회적 행태와 사용하는 언어가 조숙하다는 말이다.
이들은 또한 장남 장녀와 비슷한 점이 많다.
완벽주의(完璧主義)이며 야망(野望)이 크고 자기 존중감이 높다.
이런 경향이 장남 장녀보다 더욱 심하다.
5.부모 자신의 출생순서는
자기자녀들의 양육 스타일에 영향을 미쳐
부모(父母)는 자신(自身)이 차남이면 차남을, 장녀라면 장녀를 스스로와
동일시(同一時)하는 경향(傾向)이 있다.
또한 자신이 형제 중에 첫째였던 부모(父母)는 자녀(子女)에게 스스로의
완벽주의(完璧主義)를 퍼부어대는 경향(傾向)이 있다.
일례를 든다면 실제로 도달(到達)하기 힘든 목표(目標)를 제시(提示)하고
그것을 강요(强要)하는 것이다.
첫댓글 명생 응아는 몇째?
몇째면 뭐하노? 이제 살만큼 살았는데....
글올리고 답하는 것으로 바서 내가 보기에는 막내!
광주리는 첫째가?
맞다.첫째,
맞나?
어느정도 신빙성은 이해가 될법 하네.
그런데 사워하는 그 꼬마는 누군교,?
근데... 꼬마가 자꾸 꼬치를 씻고 있네.
명생이 손주아이가~~
저렇게 까부는 손주가 있었으면 좋겠다야...
명생아!
말려라!!
말려라???
물기를 말리란 말인가?
지금 하는 동작을 말리란 말인가?
헷깔리네!!!
민수가 뭘 말려?
누가 싸우나? 말리게....
말리는기 아니고 물에 젖었으면 딲아야지...
어느정도 타당성은 있지 않을까?
하지만 각자에게 주어진 운명인데 우찌 할꼬?
맞는거 같어
무엇이 맞는거 갖죠?
틀리는거 보다는 낫다.
여전히 활동이 대단하오! 님이 계시기에 카페가 동동동 ....존재감이라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