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8일 토요일 흐림
사랑해 강동원! 정혼자 강동원에게 정혼녀 권동휘가!
권동휘는 가장최고 영원히 왕자님처럼 신처럼 사랑하는 정혼자 강동원님 단 한명과 영원히 결혼,영혼식하겠습니다.
강동원님 권동휘의 현재정혼자, 영원히 정혼자, 전생의 최다가족, 전생의 남편, 영원히 권동휘의 미래남편,
국민학교동창생, 짝, 현재영화배우, 나만의 천사.
권동휘의 영원한 정혼자, 영원한 미래남편, 강동원님, 권동휘의 현재남편, 미래의아빠, 정진철님, 권동휘
우리전생의 가족은 영원히 가족이 되고 싶고, 항상 서로 사랑하고 위하겠습니다.
하나님께 맹세합니다.
온국민이 온국민을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온국민이 서로 사랑하고 약속한 사람들은 꼭 맺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온국민이 모두 선남선녀 되고 참 나를 깨달아 참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단학, 염력, 국선도, 발레, 경락마사지로도 아름다운 개선된 인류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성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교황회의에서 모두 백인들이 낳아주기로 결정했다고 했습니다.
기도를 열심히 하면 된다고 합니다.
단학(기치료,염력,국선도,택견), 무속인, 퇴마사, 태권도, 해동검도, 무용(한국무용,발레),
한의학(동의보감 필수), 의학(모든 전공을 배우고, 수의학을 포함해서 배우고), 약학을 통합해서 배우고
음악교육은 모두 창, 가야금, 장구, 성가대, 작사가, 작곡가가 되도록 배우고,
자작곡을 피아노와 기타로 자유자재로 연주 할 수 있도록 배우고,
미술교육은 모두 발명품, 건축, 제품, 패션등을 위한 각종 아이디어 스케치, 디자인, 정밀, 제도, 만화를
그릴수 있도록 배우는 교육을 초등학교때부터 교과서 교과목 되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온국민이 초능력자가 되어, 세계평화와 인류를 위하는 경찰(국제경찰), 사이버수사대(심령수사),
권봉우전생의아빠가 말하는 지구방위대가 되고,
허준선생님, 대장금같은 한의사, 슈바이쳐박사님같은 의사(나이팅게일같은 간호사 통합), 약사가 되어
처음에는 의료봉사로 시작하지만, 차츰, 모두 의료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서,
의료봉사도 필요없는 세상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불우이웃돕기 끊은 사연에 대해서
죄송합니다.
제가 얼마되지도 않지만 하다보니 평생결제를 했었습니다만,
힘들어서 얼마전에 끊었습니다.
이번에 마음소리 들려서 알게 되었는데 제 돈이 더럽다고 했습니다.
돈이 더럽다니 ...
성적 자극이나 즐기면서 놀고 결혼도 해서 부부가 쾌락추구 한것도
불우이웃돕기단체가 알 정도로 그 돈을 받아서 그렇게 알게 된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돈이 부족해서 쓸 일이 좀 생기면 불우이웃돕기 돈은 제 때 못나가고
늘 밀려서 나가거나 했었습니다.
그 동안 카드도 밀려서 힘들었을 때도 있었고 대학교도 늦게 다니게 되어서
여전히 학자금이나 그런 것들로 힘들었습니다.
불우이웃 돈이 제때 못 나가서 그런지 힘든사람들은 불우이웃돕기 않 해도 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얘들도(불우이웃단체가 말하는) 제대로 전생의 가족들이 찾아지거나
위할 사람들을 제대로 만나는게 더 좋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른것보다 한번쯤은 끊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성적자극같은 느낌뿐만 아니라 아픈것도 계속 이어져서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늘 대출금을 빨리 갚고 싶었는데 이번에 대줄금을 먼저 갚을동안
끊기로 결정하고 끊었습니다.
물론 제 영원한 정혼자이고 저만의 천사인, 영화배우 강동원님과
현재가족뿐만 아니가 전생의 가족, 그리고 함께 상의하고 싶은분들과
상의를 하고 싶었지만 계속 시간만 지나고 해결이 안되어
제가 결정을 내리고 대출금을 빨리 갚기로 결정을 한것이였습니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별 말이 없었으나,
차츰 불우이웃쪽 어린이같았고 아니면 불우이웃쪽 어린이들의 말을 전해주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얘기를 자꾸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할말이 없었습니다.
저 보다 더 나은 사람이 돕는게 좋을것 같아서 상관 없을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평생결제라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이였습니다.
서민인 제게는 큰 돈이지만, 불우이웃돕기하는 곳이 한곳이 아니라 여러곳이라 그렇지
한곳, 한곳에는 2만원, 3만원 정도였습니다.
물론 북한돕기같은단체는 겁이 나기도 했습니다.
나중에 안 것이지만요 ...
마인드컨트롤같은 정신적인 공격을 받거나 쇠뇌를 당할까봐 싫었습니다.
제가 겁이났던것이 이것이였습니다.
제가 잘못은 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 옳고 바르게 이끌어주실줄 알았습니다.
저 하늘에 천사같은 성직자분이 아니더라도 엄한 아버지같은 성직자분들의
옳고바른소리로 청렴한 삶을 살라는 말을 들을 줄 알았습니다.
저도 수녀가 될 수 있는지 그런 문제도 있었습니다.
성적으로 타락한것 같은 제가 ...
그런데 원래 문제가 있어서 위하고 싶었던 전생의 남편이였던 현재영화배우 강동원님이
영원한 정혼자가 되었고 성직자도 나중에 함께 생각해 보자고 하게된 상황이 되었습니다.
성직자도 영원한 정혼자 강동원님과 현재남편, 미래의 아빠, 정진철님, 권동휘
우리셋이 함께 깨닿기 위해서라면 할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불우이웃돕기문제가 평생결제인데 끊어서 죄송했습니다.
제 문제도 해결하고 불우이웃돕기 문제도 계속 노력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돈은 대출금을 갚을동안 내기가 힘들지만,
그동안 불우이웃돕기 단체에 봉사를 하고 싶다고 얘기해 보았습니다.
아니면 저와 함께하는 영원한 정혼자, 나만의 천사, 현재영화배우 강동원님외
전생의 현재가족, 마을이웃들과 관심있는 모든분들과 상의하고 싶습니다.
그 상의는 봉사말고도 재능기부나 불우이웃과 함께하는 사업을 해도 좋을것 같기 때문입니다.
이런 내용을 다같이 얘기 했으면 좋겠다고 글을 올리라고 해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올립니다.
기본생활보장은 좋은 제안이긴 하지만, 그렇게 될 동안 시간이 많이 걸릴것 같아
그동안 불우이웃을 어떻게 도울것인지 그 문제에 대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지금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우리가 제안하는 기본생활보장에서 더 좋게 더 맞게 개선되도록 상의를 계속 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