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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길학당 (New Silkroad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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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書) 도담 도란도란 천도 복숭아를 든 동자가 대두목이라는 근거
far-reaching spirit 추천 0 조회 134 24.03.26 12:29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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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3.26 12:31

    첫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5DtPTto0LjY

  • 작성자 24.03.26 12:36

    https://www.youtube.com/watch?v=AjMx16nkE3Y

  • 24.03.26 14:20

    상도방면은 포천도장에 입성을 할수있는 기운이 도래 되었던적이 있었는데 그 기운을 감당하지를 못하므로 그두셨습니다 그리고 상도방면이 종통 종맥이 바르게 이어지고 있다고는 하나 현재의 상도방면을 보라 종통 종맥이 바르게 이어지고 있는가? 아니다라는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박성 미륵세존 하감지위로 박우당께서의 원신에 신위를 제대로 밝혀 모신곳이 상도라 하여 모였서나 다들 뿔뿔이 흩어지는 기운으로 변해버렸습니다 그런고로 미륵세존 박우당께서의 원신에 신위에는 합당하질 않았다는 것이다 상도방면에서 머물던 아님 떠나던 미륵세존 하감지위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수도인들이 안타까울 뿐이다 급조된 주문을 박우당께서의 원신에 신위로 모셨다고 봅니다 상도방면에서 박성 미륵세존 하감지위로 하던 수도인들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뿔뿔이 흩어지는 수도인들이 더 많이 나타날것 입니다 왜냐면 합당한 진법의 기운이 아니므로 항상 수도인들은 아니다라는것을 알았슬때는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금 심심유오로 다시금 찾으면 된다 아닌데 맞다고 우겨본들 큰 기운이 도래 되질 않습니다 상도방면은 그 기운이 도래되었슬때 포천도장에 입성을 했더라면 현재의 상도방면은 지금처럼은 되질않았다고 봅니다

  • 24.03.26 15:13

    상도교무부의 설명 이군요
    진법을 끝까지 못지킨것이
    아쉽네요!!^^
    독조사는 저처럼 홀로남고
    다 잃어야 합니다
    상도박선감은 독조사에
    걸린적이 없습니다
    2개방면이 남아 있었습니다 서교방면,속초방면이 남아있었고 1992년 도전박우당님께서 두방면
    합쳐서 上嶋로 해나가라고
    명을 내리셨는데
    정산, 우당께서는 앞서오신분들 한테 받은
    호를 자호로 쓰셨지만
    上嶋방면은 방면도호로
    자호로 쓰질못하는 상도방면 전체 수도인의
    방면 도호 입니다
    상도방면 전체수도인들이
    2017년 천제단성회로
    갈때 上嶋는 버려진 것입니다 그쪽으로 가신분들 한테는 의미가
    없어진것입니다
    그것이 대순진리입니다



  • 24.03.26 14:31

    서교방면은 이정지 내수선감
    속초방면은 오연자
    내수선감
    오연자선감은 박 성구 선감
    두번째 사모님으로서
    4차원문명 들어오기 직전까지 상도회관서 수도하신 분이셨습니다

  • 24.03.26 14:34

    이정지선감은 도전박우당님
    화천하시기전 최해경 차선감 쪽으로 가신분이고
    오연자선감은 2011년까지
    박성구선감 곁에서 계셨던
    분입니다

  • 24.03.26 14:37

    상도 서열도 본다면 박성구선감 다음은 오연자
    선감 입니다

  • 24.03.26 14:38

    1995년 진법모실때 유일하게 남은선감은 오연자 선감
    뿐이었습니다

  • 24.03.26 14:55

    박성구 선감이 계실때도
    여러 방면이 있었지요
    2017년 별세하신 김천수선감(4차원 문화위원장)이
    상도방면 선감 이셨고
    저는 그방면 선사 였지요

  • 24.03.26 14:46

    이런것을 도수라고 하는 겁니다

  • 24.03.26 14:53

    금산사 미륵전 뫼산자 옆에있는 째간불이 박성구선감과 이영규이치라고
    생각됩니다 上嶋를 지켰으니~

  • 24.03.26 15:07

    상도교무부,수도부에서는
    11월11일 을 금산사 미륵전 물의 이치로 교화하였고
    이영규는
    H2+O=물=연원=삼신=용추못
    H2= 증산,정산 양위상제님
    O= 미륵세존
    으로 금산사 미륵전 도담을
    했습니다
    고로
    땅(명당)~숯~솥~시루의
    이치는 三天一地 라고
    도담을 했습니다



  • 24.03.26 15:21

    본문 그림으로 볼때 천도복숭아는 아니고
    연꽃으로 보입니다~
    연등부처,서가여래를 버려야 한다는 이치로
    보입니다
    부안
    개암사 기수기연의 이치가
    대순전체임원에 해당하는
    그림으로 생각됩니다
    땀을 뻘뻘흘리고 도망가는
    그림

  • 24.03.26 15:32

    위 제가 소개한 그림은
    상도회관에서 존영,진영그림을
    그리시고 수도하신 권태관 수도인(홍익대미대출신)께서 개암사 벽화를 그리신 것입니다 2011쯤 별세하셨는데 살아계시면
    95세쯤 되시는분입니다

  • 24.03.26 15:47

    제가 올린 그림에서는 바릿대를 도주님께서 들고계시고 바릿대에 연꽃이 보이고 종통을
    미륵세존께 넘기시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 24.03.26 15:51

    마지막 분이기 때문에?...아님 빨파노 삼원색 뒤라서?ㅎㅎㅎ...
    일리는 있군요...^^

  • 작성자 24.03.26 16:12

    ^^ 본문 글을 잘 안읽어보셨군요....ㅎ

  • 24.03.26 16:37

    @far-reaching spirit 그거 중요하진 않아요. 근데 답은 아니다입니다.ㅎㅎㅎ

  • 24.03.26 16:38

    @山木本圖 이,목,구,비 총명 도통 입니다

  • 24.03.26 16:40

    @山木本圖 상도회관 2층,3층 단청그림을 잘 보세요

  • 24.03.26 16:45

    상도회관 단청은 도전박우당님께서 해놓으신 것입니다
    잘살펴보세요~

  • 작성자 24.03.26 18:04

    @山木本圖 뭐 자기 잘난 맛에 사니까..뭐라 이야기할 생각은 없습니다.ㅎ

  • 24.03.26 18:17

    @far-reaching spirit 그쵸~ 사실 저게 중요한건 아니죠.조리박을 둔 분으로 보든
    사슴 위에 타신 분으로 보든...^^

  • 작성자 24.03.26 18:26

    @山木本圖 선문답 그만 하시고....

    그냥 풀어보세요...뭐 그게 어렵다고...그래야 산조인님도 상대할 것 아닙니까?

  • 24.03.26 20:17

    @far-reaching spirit 푸하하하...3이 큽니까?1이 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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