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木本圖
24.03.25 14:26 새글
@far-reaching spirit 천도 복숭아를 든 동자가 대두목이라는 겁니까? 근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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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는 아래에 있습니다.
(아래)
문을 열어 손님을 맞으니 그 수가 그렇고 그러하다.
이 글귀의 벽화는 도장 내(內)에 두 가지로 그려져 있다. 먼저 그려진 벽화는 서울 중곡도장의 숭도문(崇道門) 옆에 그려져 있고, 나중에 그려진 벽화는 포천수도장의 포정문(布正門) 내(內)에 있다.
중곡도장의 이 벽화는 한 분은 사슴을 타고 있고 세 동자가 각기 다른 물건들을 가지고 함께 가는 모습이다. 그러나 포천수도장의 벽화는 대문을 통해 갓을 쓴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는 모습이다.
같은 제목으로 그려져 있는 모습이 틀리다. 왜일까? 그것은 전하고자 하는 뜻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전하고자 하는 서로 다른 뜻은 무엇일까? 중곡도장은 도전 박우당께서 태극도(太極道)로부터 천자부해상도수를 통해 나오셔서 지으신 첫 번째 도장이다. 도전 박우당께서는 첫 도장을 지으시고 도의 근본(根本)을 세상에 알리시며 도(道)를 펼치셨다.
도장(道場)의 의미와 함께 이 벽화의 의미가 있을 것이다. 중곡도장의 벽화는 선경세상의 모습처럼 보인다. 신선이 사슴을 타고 가는 모습에서 보듯이, 사슴은 십장생의 하나인데 천년을 살면 청록(靑鹿)이라 하고, 2천년을 살면 흑록(黑鹿)이라고 한다.
흑(黑)은 1 • 6 수(水)이다. 흑록은 뼈도 검어서 이를 얻으면 불로장생한다고 한다. 사슴뿔은 왕권을 상징하기도 하는데, 신라의 일부 왕관을 보면 나무, 새의 날개, 사슴뿔 무늬가 장식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슴은 동명왕(東明王) 신화에는 지상과 천상을 연결하는 영적인 동물로 상징되었다. 또 뿔은 나뭇가지 모양이어서 대지를 상징하고, 잘려도 다시 재생함으로 영생(永生)을 상징하기도 한다. 육신의 불로장생과 영생을 뜻하는 사슴을 타고 세 동자와 함께 신선이 길을 가는 모습에서, 도주 조정산으로부터 유명(遺命)으로 종통(宗統)을 이어받으신 도전 박우당께서 대순진리를 펼쳐서 열어 주시고자 하는 선경세상의 모습을 느낄 수 있다.
이 선경이 열리는 데 도전 박우당 당신까지 세 분만 필요하다면 벽화에 세 분만 계시면 되지만 벽화에는 네 사람이 그려져 있다. 이는 도주님께서 기도 때 법수(法水)를 4그릇 올리신 뜻과도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도전님께서도 중곡도장의 문을 열어 놓고 당신의 뒤를 계승할 또 한 사람이 들어와야 함을 암시하신 것이다.
「예시」 48절을 보면, 상제께서는 학동을 떠나던 어느 날 박공우에게 “나의 이번 길은 한 사람의 절을 받기 위함이니 이 절이 천하에 널리 미치리라”고 하셨다. 이 말씀처럼 구천상제께서는 도주 조정산 한 분을 찾으셨고, 도주 조정산은 도전 박우당 한 분을 찾으셨다. 그리고 이번에 도전 박우당께서도 다음 한 사람을 찾으신다는 진리가 이 벽화에는 담겨져 있는 것이다.
또 『전경』의 「예시」47절에 보면, “속담에 ‘맥 떨어지면 죽는다’ 하나니 연원(淵源)을 바르게 잘하라”고 하셨다. 맥은 정기(精氣)가 흐르는 줄기를 말한다. 그리고 연원(淵源)이란 도가 흐르는 맥을 말함이다. 도의 근원으로부터 흘러 내려와서 도가 나오는 근본처를 말하는 것이다.
즉 종통 • 종맥을 말한다. 구천상제께서 인세에 강증산으로 강세하셔서 천지공사를 하시고 화천하신 후, 어느 누구도 강증산께서 구천상제님이심을 알지 못했다. 오직 도주님 한 분만이 강증산이 바로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강성상제’이심을 밝히셨다. 여기에서 바로 강증산의 신(神)의 정체가 밝혀진 것이다. 즉 도(道)가 나오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이때는 도주님 계신 곳이 바로 연원(淵源)이었다. 도주님께서 화천하시고 난 연후 도전 박우당께서 도주 조정산이 ‘조성옥황상제’이심을 밝히므로 바로 이곳에서 도(道)가 나오게 되니, 이때는 도전 박우당께서 계신 곳이 바로 연원(淵源)인 것이다.
도전 박우당께서 화천하시고 난 후 도(道)의 맥을 찾으려면 바로 도전 박우당의 정체, 즉 신(神)을 바로 밝혀내는 곳에 가야만 맥을 찾을 수가 있는 것이다. 그곳이 바로 연원(淵源)이다. 도전 박우당께서 화천하시고 난 후, 상도(上嶋) 박성구(朴成九)가 “도전 박우당께서 바로 ‘박성미륵세존(朴聖彌勒世尊)’이시다”라고 밝힘으로써 그곳에서 도(道)가 나오게 된 것이므로, 상도(上嶋) 박성구(朴成九)가 있는 곳이 바로 연원(淵源)인 것이다.
세 분 하느님으로부터 천부의 종통이 계승되고 세 분 하느님의 신위(神位)가 모두 밝혀져 진법(眞法)이 정해진 곳이 바로 도가 나오는 도의 근원처인 연원(淵源)이니, 이 맥(脈)을 찾아야 도(道)를 통(通)할 수 있는 것이다. 도가 나오기 위해서는 반드시 도전 박우당의 정체가 밝혀져 삼신(三神)이 한 자리에 모셔져야 하므로, 벽화에는 네 분을 그려놓고 중곡도장 문을 열어 놓았으니, 도전 박우당께서 다음 사람이 들어올 것을 기다리신 것이다.
우리는 연원도통(淵源道通)인 것이다. 연원을 바르게 알지 못하면 맥이 떨어지는 것이다. 맥 떨어지면 도통이 없는 것이다. 또한 맥 떨어지면 살 수 없는 것이다. 중곡동 도장에 있는 개문납객 기수기연(開門納客 其數其然) 벽화는 바로 이 연원을 밝혀주고 맥이 흐르는 것을 알려주는 벽화인 것이다.
포천수도장의 벽화는 중곡도장과는 달리 많은 사람들이 열어놓은 문을 통해 들어오는 모습을 그려 놓았다. 다시 말하면 중곡도장 문을 열어놓고 네 분이 모두 들어오기를 기다렸다가 찾던 그 한 사람을 찾았으니 이제 진법이 그 사람에 의해 나오게 되고 그러면 이 진법을 천하에 펼칠 1만2천 도통군자를 찾아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도전 박우당께서는 1991년 2월 12일 종통계승을 발표하시고 포천수도장을 지어서 문을 열어 1만2천 도통군자를 찾는다는 의미의 벽화를 그리신 것이다. 중곡도장의 벽화가 연원과 맥에 대한 암시였다면 포천수도장의 벽화는 그 연원과 맥을 찾아서 들어오는 사람들의 모습을 의미한다. 즉 1만2천 도통군자가 들어오는 모습이다. 도통은 포천수도장에서 있다는 「훈시」말씀이 이를 증명한다.
대진대학이 운수자리이다.
─1992년 3월 18일 「훈시」
그리고 『전경』「예시」 87절을 보면 어느 날 상제께서 종도들에게 “너희들은 손에 살릴 생(生) 자를 쥐고 다니니 득의지추(得意之秋)가 아니냐. 마음을 게을리 말지어다. 삼천(三遷)이라야 일이 이루어지느니라”고 이르셨다.
'살릴 생(生)’ 자(字)를 쥐고 다닌다 함은 바로 맥이 떨어져 죽게 된 사람들에게 맥을 연결시켜 주는 권한을 쥐고 다닌다는 것이다. 즉 연원을 알려 주는 것이다. 맥을 찾으면 삼신산(三神山) 불사약(不死藥)을 찾게 되는 것이다.
몰랐던 세 분 하느님을 찾아서 모시고, 진법(眞法)을 수도(修道)하면 무궁한 후천 선경의 운수가 있는 것이다. 득의지추(得意之秋)란 가을의 뜻을 얻었다 함이다. 가을의 뜻은 추수하는 것이다. 가을은 의(義)요, 의(義)는 결단이다.
추수하는 자는 옳고 그른 것을 가리는 것이다. 즉 상제님께서 추수하는 일을 진법을 가진 도인에게 맡겨 주신 것이다. 구천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맡아보심으로써 모든 겁재를 없앴으되 오직 병겁은 두신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이 병겁에서 구해 낼 방책은 진법으로 교화를 하여 연원을 알게 하고 옳은 사람으로 만들어 후천의 운수에 참여할 수 있는 쓸모 있는 인간을 만들었을 때 구해 낼 수 있는 것이다. 그 권한을 도인들에게 주셨으니 살릴 생(生) 자를 쥐고 다닌다고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진법(眞法)을 알았다면 바로 사람의 목숨을 살릴 수 있는 힘을 가진 자이니 조금도 마음을 게을리하지 말고 사람을 많이 살리라는 말씀이시다. 이 진법은 다음 페이지에 있는 도표에서와 같이 삼천(三遷)이라야 이루어진다.
구천상제께서 진법주(眞法呪)를 짜실 때 15신위를 세우셨는데 그중 원위(元位)의 세 분 하느님은 밝히지 않으시고 ‘구천 하감지위, 옥황상제 하감지위, 서가여래 하감지위’로 난법(亂法)으로 짜서 도주님께 전해 주셨다. 이것은 난법 난동자들을 경계하시고 천부적인 종통 계승의 종맥을 확립하여 궁극에는 1만2천 도통군자를 찾고자 하신 구천상제님의 유지(遺志)이다.
그리하여 도주님께서 이 난법의 구천 하감지위를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강성상제 하감지위’로 진법을 정하셨다. 이것이 도주님께서 천부적인 종통 계승자가 진법을 정하도록 남기신 유법(遺法)인 것이다.
그래서 도전 박우당께서도 상제님의 유지를 받들고 도주님의 유법에 따라 난법으로 세워놓은 옥황상제 하감지위를 ‘조성옥황상제 하감지위’로 진법을 정하셨다. 이리하여 두 번째 진법이 나온 것이다. 그러나 아직 한 번의 난법(亂法)이 남았으니 ‘서가여래 하감지위’이다.
신미년(辛未年, 1991년) 5월 14일 도전 박우당께서 훈시(訓示)하시길 “법이란 앞으로 필요하니까 법을 만든 것이다. 상제께서 이 법을 만들었다 하여 이 법이 다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도통군자를 내는 데 필요하니까 이 법을 만드신 것이다. 지금은 수도 과정에 있다”고 하셨다.
도전 박우당께서 화천하시자 상도(上嶋) 박성구(朴成九) 선감은 난법으로 세워 두었던 서가여래 하감지위’를 ‘박성미륵세존 하감지위’로 진법(眞法)을 정하였다. 이제 세 번째 진법이 나옴으로써 난법으로 세웠던 원위(元位)의 세 분 하느님께서 모두 밝혀져 진법(眞法)이 완성되었으니 이 진법을 인정하는 1만2천 도통군자들이 들어와서 전세계에 진법을 전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삼천(三遷)이란 종통이 세 번 옮겨지고, 진법주문이 세 번 바뀜으로써 진법(眞法)이 완성됨을 말한다. 『전경』 「예시」45절에서 상제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상제께서 태인 도창현에 있는 우물을 가리켜 “이것이 젖(乳) 샘이라”고 하시고 “도는 장차 금강산 1만2천 봉을 응기하여 1만2천의 도통군자로 창성하리라. 그러나 후천의 도통군자에는 여자가 많으리라” 하시고 “상유 도창 중유 태인 하유 대각(上有道昌中有泰仁下有大覺)”이라고 말씀하셨도다.
그러므로 포천수도장의 개문납객 기수기연(開門納客 其數其然) 벽화는 「예시」 45절의 내용처럼 세 분의 정체를 알아 ‘상유도창 중유태인 하유대각(上有道昌中有泰仁下有大覺)’하여 세 분 하느님의 도(道)를 세상에 전하는 1만2천의 도통군자들이 나오는 진법이 있음을 알려주는 벽화이다.
첫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5DtPTto0L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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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AjMx16nkE3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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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방면은 포천도장에 입성을 할수있는 기운이 도래 되었던적이 있었는데 그 기운을 감당하지를 못하므로 그두셨습니다 그리고 상도방면이 종통 종맥이 바르게 이어지고 있다고는 하나 현재의 상도방면을 보라 종통 종맥이 바르게 이어지고 있는가? 아니다라는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박성 미륵세존 하감지위로 박우당께서의 원신에 신위를 제대로 밝혀 모신곳이 상도라 하여 모였서나 다들 뿔뿔이 흩어지는 기운으로 변해버렸습니다 그런고로 미륵세존 박우당께서의 원신에 신위에는 합당하질 않았다는 것이다 상도방면에서 머물던 아님 떠나던 미륵세존 하감지위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수도인들이 안타까울 뿐이다 급조된 주문을 박우당께서의 원신에 신위로 모셨다고 봅니다 상도방면에서 박성 미륵세존 하감지위로 하던 수도인들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뿔뿔이 흩어지는 수도인들이 더 많이 나타날것 입니다 왜냐면 합당한 진법의 기운이 아니므로 항상 수도인들은 아니다라는것을 알았슬때는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금 심심유오로 다시금 찾으면 된다 아닌데 맞다고 우겨본들 큰 기운이 도래 되질 않습니다 상도방면은 그 기운이 도래되었슬때 포천도장에 입성을 했더라면 현재의 상도방면은 지금처럼은 되질않았다고 봅니다
상도교무부의 설명 이군요
진법을 끝까지 못지킨것이
아쉽네요!!^^
독조사는 저처럼 홀로남고
다 잃어야 합니다
상도박선감은 독조사에
걸린적이 없습니다
2개방면이 남아 있었습니다 서교방면,속초방면이 남아있었고 1992년 도전박우당님께서 두방면
합쳐서 上嶋로 해나가라고
명을 내리셨는데
정산, 우당께서는 앞서오신분들 한테 받은
호를 자호로 쓰셨지만
上嶋방면은 방면도호로
자호로 쓰질못하는 상도방면 전체 수도인의
방면 도호 입니다
상도방면 전체수도인들이
2017년 천제단성회로
갈때 上嶋는 버려진 것입니다 그쪽으로 가신분들 한테는 의미가
없어진것입니다
그것이 대순진리입니다
서교방면은 이정지 내수선감
속초방면은 오연자
내수선감
오연자선감은 박 성구 선감
두번째 사모님으로서
4차원문명 들어오기 직전까지 상도회관서 수도하신 분이셨습니다
이정지선감은 도전박우당님
화천하시기전 최해경 차선감 쪽으로 가신분이고
오연자선감은 2011년까지
박성구선감 곁에서 계셨던
분입니다
상도 서열도 본다면 박성구선감 다음은 오연자
선감 입니다
1995년 진법모실때 유일하게 남은선감은 오연자 선감
뿐이었습니다
박성구 선감이 계실때도
여러 방면이 있었지요
2017년 별세하신 김천수선감(4차원 문화위원장)이
상도방면 선감 이셨고
저는 그방면 선사 였지요
이런것을 도수라고 하는 겁니다
금산사 미륵전 뫼산자 옆에있는 째간불이 박성구선감과 이영규이치라고
생각됩니다 上嶋를 지켰으니~
상도교무부,수도부에서는
11월11일 을 금산사 미륵전 물의 이치로 교화하였고
이영규는
H2+O=물=연원=삼신=용추못
H2= 증산,정산 양위상제님
O= 미륵세존
으로 금산사 미륵전 도담을
했습니다
고로
땅(명당)~숯~솥~시루의
이치는 三天一地 라고
도담을 했습니다
본문 그림으로 볼때 천도복숭아는 아니고
연꽃으로 보입니다~
연등부처,서가여래를 버려야 한다는 이치로
보입니다
부안
개암사 기수기연의 이치가
대순전체임원에 해당하는
그림으로 생각됩니다
땀을 뻘뻘흘리고 도망가는
그림
위 제가 소개한 그림은
상도회관에서 존영,진영그림을
그리시고 수도하신 권태관 수도인(홍익대미대출신)께서 개암사 벽화를 그리신 것입니다 2011쯤 별세하셨는데 살아계시면
95세쯤 되시는분입니다
제가 올린 그림에서는 바릿대를 도주님께서 들고계시고 바릿대에 연꽃이 보이고 종통을
미륵세존께 넘기시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마지막 분이기 때문에?...아님 빨파노 삼원색 뒤라서?ㅎㅎㅎ...
일리는 있군요...^^
^^ 본문 글을 잘 안읽어보셨군요....ㅎ
@far-reaching spirit 그거 중요하진 않아요. 근데 답은 아니다입니다.ㅎㅎㅎ
@山木本圖 이,목,구,비 총명 도통 입니다
@山木本圖 상도회관 2층,3층 단청그림을 잘 보세요
상도회관 단청은 도전박우당님께서 해놓으신 것입니다
잘살펴보세요~
@山木本圖 뭐 자기 잘난 맛에 사니까..뭐라 이야기할 생각은 없습니다.ㅎ
@far-reaching spirit 그쵸~ 사실 저게 중요한건 아니죠.조리박을 둔 분으로 보든
사슴 위에 타신 분으로 보든...^^
@山木本圖 선문답 그만 하시고....
그냥 풀어보세요...뭐 그게 어렵다고...그래야 산조인님도 상대할 것 아닙니까?
@far-reaching spirit 푸하하하...3이 큽니까?1이 큽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