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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문학
 
 
 
카페 게시글
연재소설 부다페스트의 하늘은 10
maktoob 추천 0 조회 677 10.08.19 18:3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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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19 20:18

    첫댓글 세사람의 관계가 자리를 잡았군요 ^^ 이렇게도 되는군요.. 전 곁에서 스쳐지나가는 인연들이 모두다 아깝고 아쉬워.. 하나라도 놓치고 싶지 않은데.. 그렇게 곁에서 흘러가도록 놔두니.. 자연스레 자리를 잡네요 ..

  • 10.08.19 21:06

    오래 기다렸습니다. 한 이십여일쯤 되었지요? 간만에 올리신 글에 많이 기쁘고, 좀 죄송스럽습니다.
    그리고, 잘 읽었습니다. 기다린만큼 성의있게, 오래도록. 헤헤..

  • 작성자 10.08.21 12:21

    왜 죄송스러우신지요 안그러셔도 됩니다. 성의있게 오래도록 쓰고싶군요. ^_^

  • 10.08.21 12:27

    제가 좀 귀찮게 해드렸어야지요 ㅠ.

  • 10.08.20 01:32

    자인일거라 생각했었는데, 이런 엇나가버렸네요...ㅎㅎ 기다린 보람이 있었네요...잘 읽었습니다. 덧, 휴가는 즐거우셨는지요... ^^

  • 작성자 10.08.21 12:15

    옙.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의외의 장소에서 의외의 수확이었달까요, 주말 잘 보내시길 :)

  • 10.08.20 16:20

    10화 언제나오나 했습니다. 잘 봤습니다^

  • 10.08.21 15:57

    자인이 너무 불쌍해요 ㅠㅠ 자인이가 지후랑 쌰바쌰바 해야대는데 다른 소설에선 그러더라고요 ㅋㅋㅋㅋ
    저 maktoob님 글 팬이에요 ㅋㅋㅋ 그중에서 cest 로 시작하는게 정말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

  • 10.08.22 16:20

    후훗~ 드뎌나왓군요 ㅋㅋㅋ 기다림의 시간이 아깝지않은 글이엇어여 ㅋㅋㅋ 다음작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 10.08.23 01:41

    여기까지 단숨에 몰아읽고 인사 올립니다. 마크툽님 글에서 익숙하고 그리운 향기가 나네요...hotel africa..제가 아는 그 분이라면 무슨 뜻인지 아시겠고, 아니시라면...그냥 너그러이 넘어가 주세요^^ 어쨌든, 팬할래요. 마크툽님 글이라면 뭐든 읽고 싶네요~ 시간이 허락한다면...^^

  • 작성자 10.08.23 16:28

    어찌 알아보셨습니까 ^_^ 이 곳에서 그리운 곳의 그리운 분들을 뵙게 될줄은 몰랐는데 정말 반갑습니다. 미흡한 글이지만 언제든 시간날 때 즐겨주시길. 인사남겨주셔서 감사했어요 :)

  • 10.08.23 23:36

    알게 되는 데 별다른 이유가 있겠습니까? ㅎㅎ글에서 풍기는 분위기, 쓰이는 단어, 그런 것들...사실 저는 리플 달고 나서 후회했었어요 경솔하게 아는 척하는 거 같아서 지우고 싶었는데 일하는 중이어서 못 들어오고 있었네요 너그럽게 받아주신 마크툽님 감사하구요..늘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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