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오늘, 이리도 비가 내리는 이유...
瑞卿(서경) 추천 0 조회 138 10.08.29 17:3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8.29 18:00

    첫댓글 오늘이 그날임을 몰랐읍니다. 부끄럽기 그지없읍니다.

  • 10.08.29 21:53

    서경님은 진심으로 존경스럽 습니다 혹 저부터 다들 치욕에 날이라 더욱 빨리들 있어 버렸을수도 있겠군요 저에 뇌리에 민비깨서 왜놈의칼에
    비명사 하신 치욕을 있어선 안되겠지요 일깨워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상 건안 하소서.

  • 10.08.29 18:36

    그날 의 치욕 과 울분이 ...오늘 상기 시키려고 ...
    이렇게 하루종일 컴컴했나봐요..
    대한민국 국민들 힘 냅시다요 ..님의 글에 감사 드립니다.

  • 10.08.29 19:29

    강추 그렇습니다~ 이렇게 정신이 번쩍나는 글 올려주시는 서경님께 감사드립니다~ 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그 날의~ 오늘입니다 - -;;; 잊지 않겠습니다~

  • 10.08.29 20:23

    아.... 그래서 비가 굵게 내리나 보옵니다.ㅠㅠ

  • 10.08.29 20:58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0.08.29 23:18

    경술국치의 자존심 상한 날 100년 ... 국사도 학교에서 한쪽으로 치워지고 이래선 정말 우리의 역사가 잊혀질꺼 같아 서글픕니다. 여긴 비도 한 방울 안 내리니.. 울분에 늦더위만 기승을 부리나 봅니다.

  • 10.08.29 23:50

    그렇군요~~~

  • 10.08.30 02:06

    역시 서경님 이시네요. 또 하나 배워갑니다.

  • 10.08.30 07:11

    똑같은 아픔을 다시는 겪지 말아야겠지요. 좋은 지적으로 깨달음 주심에 감사드리며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10.08.30 10:37

    아~~네~~잘 알겟습니다~`

  • 10.08.30 12:13

    알겠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