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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7월 8일 출석부 < 비내리는 월요일 >
고들빼기 추천 2 조회 390 24.07.08 06:16 댓글 7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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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8 09:55

    요즘 보기 드문 고들빼기님의 가족들, 언제 봐도 흐뭇한 모습들이어요.

    오늘 엄니 정기검진 날인데 동생과 같이 모시고 가겠지만 비가 안왔으면 해요. 갈 시간에 비 소식이 있군요.

    부인께서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7.08 14:42

    어르신 께서 무탈 하시기를 바랍니다~~
    여기는 무섭게 퍼붓던 비가 지금은 소강상태 랍니다

  • 24.07.08 11:56

    손주들이 커가는 모습을 지켜본다는것이~
    정말 큰 행복입니다

    저도
    데리고 있다시피
    한솥밥 먹이며 삽니다.
    사모님 건강하시기만 빌뿐이네요. ㅎ

  • 작성자 24.07.08 14:44

    서초임 께서도 손주랑 사시나 봅니다~~
    모레 또 병원에 치료 받으로 가는데
    좋은소식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24.07.08 12:43

    멋진 모습입니다.
    사진 한장에 행복이 다 들어 있군요.
    이시대 가장 성공한 분 고들빼기님으로 보입니다.

    레이건 대통령 말하기를..
    이시대 가장 훌륭한 애국자는 자녀들을 잘 성장시킨 부모들이다...

  • 작성자 24.07.08 14:46

    아이들이 잘 자라 주었습니다
    아직까진 인성도 좋구요
    저는그저 일만 열심히 했구요]
    아내가 애를 많이 썼습니다 좋은날 되십시요

  • 24.07.08 13:31

    요즘 시대 보기드문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저리 멋진 손주들이 있다는건 축복입니다
    아내분의 쾌유를 빕니다


  • 작성자 24.07.08 14:46

    제가 복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제 아내 건강만 찾으면 더 바랄것이 없겠습니다

  • 24.07.08 13:54

    무더운 여름 다복한 가족이 있어 이 더위도 이깁니다 ~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7.08 14:47

    강릉에도 비가 많이 내렸는지요 ?
    오늘은 비가 내리는데도 후텁지근 하네요~~~

  • 24.07.08 15:36

    모두 가까이 살아
    어른을 존경하고 서로 사랑을
    실천하고 정을 나누는
    단란한 모습은 정말
    귀감입니다
    비오는 날~풀꽃들이
    웃네요~^^

  • 작성자 24.07.08 15:58

    오늘은 사진전시회 다녀 오느라 일을 쉬었답니다 이제 비는 그치려나 봅니다 행복하신 저녁시간. 되시구요

  • 24.07.08 15:55

    모이는 것만으로도
    확실히 화목하게 보여요
    보는사람도 뿌듯합니다^^
    저도 몇일후 시어머님 오시면
    고들빼기 선배님댁 처럼
    대가족이 모이는 날이 많아지겠어요^^

  • 작성자 24.07.08 16:01

    혜지영님. 고맙습니다 어른께서. 오시면 많이 바쁘시겠습니다 고운날 되시구요

  • 24.07.08 17:42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멋진 보습 보여요,

  • 작성자 24.07.08 18:01

    자연이다님 고맙습니다

  • 24.07.08 20:18

    제가 상상했던 그림보다 더 멋진 아이들 이네요
    나중에 이 아이들이 결혼하고 자식을 낳아도
    이 단란한 모습은 유지될거 같으네요
    최고의 재산입니다

  • 작성자 24.07.08 20:26

    칭찬의 말씀 고맙습니다 이젤님 !
    아직은 신앙 생활도 잘하고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형제간 남매간에 사이가 참 좋습니다
    이제 비가 그치려나 봅니다
    고운밤 되시구요~~

  • 24.07.08 20:35

    비가 많이 오네요
    피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늦은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7.09 04:53

    이제서야 봅니다 ^^
    간밤에도 큰비가 내렸습니다

  • 24.07.09 00:26

    믿고보는 가족사진
    언제봐도 흐믓합니다
    바라만봐도 배부르실 손주들
    보물단지 가득이네요
    먹성들 좋을때니
    맛나게들 먹겠지요
    아직은 할아버지도 돈벌으시니
    맘껏 사주는재미
    어디에 비하것어요ㅎ

  • 작성자 24.07.09 04:54

    강마을님 고맙습니다
    우리 가정이야 그냥 평범한 그런집 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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