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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MEGAMOUTH SHARK
- 목명: Lamniformes
- 과명: Megachasmidae
- 속명: Megachasma
- 종명: pelagios
이 상어종은 대양에서 150m-1000m의 깊이 사이에 살며,최대 크기가 5.15m에 이르고 보통 숫놈은 4m정도의 크기면 성어가 됩니다. 그리고 메가마우스는 돌묵상어(Basking shark), 고래상어(Whale Shark)와 함께 입에 붙어있는 수염으로 먹이를 걸러먹는 상어무리 중의 하나이며 소화기관을 조사 해본 결과 먹이는 플랑크톤을 먹는 filter-feeder 새우,동물 요각류그리고 원양 해파리등입니다.
처음 발견은 1976년 11월 하와이에서 해군수중연구소에서 연구를 하기위해 165m의 깊이에 엥카를 두고 낙하산을 펼쳐서 배로 끌어 당겼는데 4.46m의 큰 메가마우스 상어가 그물에 걸린것을 발견 하고 특이한 고기라고 잡아 올려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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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발견은 984 11월에 캘리포니아에서 떨어진 Santa Catalina 섬에서 38m의 깊이에서 약 14km 정도의 길이로 친 자망그물에서 잡혔습니다.길이가 4.5m 의 숫상어는 지금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박물관에 있습니다 .
3번째 발견된것은 1988 8월의 오스트레일리아의 서부의 Mandurah beach에서 발견이 되었습니다.길이가 5.15m로 큰 크기를 가진 상어로써 써퍼들은 고래로 혼동을 하였을 정도로 크기가 컸다고 합니다. 지금은 서부 오스트레일리아인의 물고기 박물관에 수집되어있습니다.
4번째는 1989년 1월의 일본의 Hamamatsu에발견 되었으며5번째는 일본 Suruga 만에서 붙잡혔습니다. 6번째는 로스엔젤레스의 다나라는 지점에서 살아있는 상어를 생포를 해서 다시 풀어주고 이틀동안 그 움직임을 추적하였는데, 추적결과 낮에는 주로 깊은 수심에서 시간을 보내고, 저녁이 되면 얕은 수심으로 이동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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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마우스 상어의 입 | |
첫댓글 첫번째 사진보고 사람얼굴 인줄 알았어요 -ㅁ-
사람같애;
진짜 얼굴이 ㅡㅡ;
마우스인줄 알았소.
얼굴이 불사가리군과 좀 흡사;;
못생겼당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불가사리군과 닮앗군-_-
사람을 먹었냐-_-;; 생긴거 진짜.. 억울하게 생겼네-_-; 깜짝이야
메가톤급 주둥아리상어
정말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