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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독백,....또는, 고백,......
꽃든남자 추천 0 조회 120 11.09.17 00:4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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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17 07:33

    첫댓글 우리 정말 사랑했을까?란 의구심 들기전에 고백은 묻어두세여~~최여사 살아온 세월 돌리도 할 듯.....ㅋㅋㅋ
    근데 정말 왜 그랬어요???

  • 작성자 11.09.18 17:43

    샘물처럼님, 제가 그래도 밖에서 목숨을 걸고 볼링장 안으로 들어갔다 아입니까~~~근데, 본능이 무서버요~~~~

  • 11.09.17 10:32

    당신은 절대 넘어선 안될 고백의 선을 이미 넘었소.저 넘어서 펼쳐질 당신의 노년의 안녕을 빌겠소 ㅎㅎㅎ

  • 작성자 11.09.18 17:45

    장죽님, 사실, 살면서 바른생활만 하면 재미없잖아요,...때론, 나쁜역활도 해야지 재미나지 않겠습니까요???ㅎㅎㅎ

  • 11.09.17 10:55

    최여사님 잘 챙기소.. 하늘 아래 둘 없을 님으로 꽃든 남자님께는 신이로소이다.
    비겁한 줄행랑이지만, 선녀옷도 훔쳤겠다 아~들도 있겠다... 머^^ 지금쯤이면 귀여운 고백일 듯~
    그래도 입밖으로 토설치 않음이 여러모로... 흠!!!

  • 작성자 11.09.18 17:47

    그런데요,...아~가, 셋은 되야될꺼인디, 얫날, 예비군 동원훈련갔다가 빨리 보내준다는 꼬임에 빠져서 쫍맸습니다요,...썩을놈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9.18 17:48

    국비님은 쌍둥이 빌딩에서 순간이동 안하셨남?????그때, 분명 내가 순간적으로 매트릭스 이동하는 국비님을 보았었어~~~암만~~~

  • 11.09.17 15:21

    시간이 참 빠르게 갑니다. 삼풍....성수대교..연달아 큰 사건이 일어나던 때였지요..
    이렇듯 시간이 가도 지난 세월속에 최여사를 기억하는 꽃든 남자님..멋집니다 ㅎㅎ

  • 작성자 11.09.18 17:49

    은미님이 드뎌,저를 이해해주십니다.모든분들의 압박을 딛고서 은미님의 응원을 달게 받겠습니다요,...ㅎㅎㅎㅎ

  • 11.09.17 18:25

    침묵이 금이겠습니다. ㅎㅎ

  • 작성자 11.09.18 17:49

    아, 아미주님, 예~~~~

  • 11.09.18 16:36

    추억은 저편에 묻어버리고 ~~~

  • 작성자 11.09.18 17:50

    예, 학실하게 묻어 버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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