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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메밀묵 만들기
정경숙(울산) 추천 0 조회 6,280 12.11.29 23:2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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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30 07:22

    첫댓글 만들기 힘든 메밀묵을 만드셨군요.
    보기드문 사진 보고 갑니다.
    맛나게 드셨나요?

  • 작성자 12.11.30 17:03

    가족끼리 힘을 합하여 만들어야 하는 메밀묵이네요^^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었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1.30 17:05

    저도 감사합니다~~~

  • 12.11.30 10:21

    마당에 장작불 피고...오랫만에 정겨운 풍경에 감사합니다
    메밀묵 정말 손이 많이 가는 먹거리군요...덕분에 눈요기 잘했습니다...침 꿀꺽

  • 작성자 12.11.30 17:11

    아직도 시골의 정겨운 모습인데
    저 어른들이 안 계시면 저런 모습도
    옛날 방식의 메밀묵 만들기도 사라질듯 합니다~~~

  • 12.11.30 16:26

    쉽게 사먹었는데 이렇게 힘들게 만들군요. 잘봤습니다

  • 작성자 12.11.30 17:12

    저도 쉽게 사 먹는 편인데
    저렇게 손이 많이 가는 줄 몰랐습니다^^

  • 12.11.30 16:44

    저 어려운 과정을 거치셨군요.
    넘 맛나 보입니다.
    진짜 메밀묵을 만나기 힘든데 눈이 즐겁습니다.
    먹고파라~~~~~

  • 작성자 12.11.30 17:14

    거르는 과정을 두번이나 거쳐야 하니 진짜 번거롭지요?
    사진솜씨가 미숙하여 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2.11.30 20:50

    우와~~~ 메밀묵 만드는거 처음 봅니다~~~
    정말 귀한음식 감사합니다~~~
    세분은 같은 미용실에서 퍼머하셨나봐요~~ㅎㅎ

  • 작성자 12.12.02 14:23

    가장 손이 많이 가는 메밀묵이네요^^
    감사합니다~~~

  • 12.11.30 23:02

    말로만듯던 매밀묵이네요 직접 만드는과정을 볼수있게
    올려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2.12.02 14:23

    저도 감사합니다~~~

  • 12.12.06 10:45

    와~ 진짜 묵이네요. 묵이 눈으로 봐도 탱글탱글 하네요. 묵밥 진짜 먹고 싶네요. 어디 가서 묵밥 먹을데 찾아야 겠습니다.

  • 12.12.07 21:15

    메밀묵보니 저의 시작은어머니 생각이 나네요..
    이제 옛날이 되엿네요..돌아가신지 1년이 지났으니..
    시집가서 작은댁에 인사가니 입맛이 맛지 안아 제가
    음식을 잘먹지 안으니 그다음갔을때 메밀묵을 만들어서
    집간장에 참기름 참깨넣고 파.마늘넣고 무쳐주셨는데..
    진짜맛있었어요..제가 잘먹었더니 제가 네려간다고 하면
    만들기 힘들다는 메밀묵을 만들어주셨어요..
    이제 메밀묵먹기는 힘들게 되였지요..
    작은어머니 정성들어간 메밀묵은 먹을수가 없게 되였어요..
    많이 생각납니다..정겨운풍경이 옛생각이 났어요..죄송...

  • 13.09.27 20:48

    정보 감사합니다.

  • 14.12.01 13:58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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