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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8. 9. 오늘의 양식 : 에베소 교회 ( 1 ) 욜 3: 3 제비 뽑아 ( 3 )
26. 8. 9. 오늘의 양식 : 에베소 교회 ( 1 )
표어 : 오직 예수. 재림 신앙. 땅끝 선교
삶의 터전에서 드리는 예배
1. 예배의 부름---------- 마음을 정돈하고 예배를 드리는 데 방해가 없도록 합시다. ------------
2. 찬양과 경배---------- 284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482 참 즐거운 노래를
542 구주 예수 의지함이 --------------------------------------------
3. 신 앙 고 백---------- 사 도 신 경--------------------------------------------------------
4. 찬 송---------- 235 보아라 즐거운 우리 집 ----------------------------------------
5. 기 도---------- 주의 나라를 위하여
주의 동력자를 위하여
예배자를 위하여 ---------------------------------------------------
6. 하나님 말씀 ---------- 요한계시록 2: 1- 7
1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이가 이르시되, 2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의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3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4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6 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 당의 행위를 미워하는 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 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 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7. 설 교 ---------- 에베소 교회 ( 1 )
서론
아시아에 일곱 교회가 있다. 계시록은 예언적으로 일곱 가지 중요한 사실을 얘기해준다.
1) 2장, 3장에서는 신약 시대를 7교회를 통하여 일곱 가지로 구분하여 보여준다.
저자는 현 시점을 라오디게아 시대로 본다. 무엇으로 보나 라오디게아 시대다.
2) 징조에 대해 알려준다.
성경에는 많은 징조가 있다. 특히 많은 징조가 요한계시록에 기록되어 있다.
3) 재림에 대해 알려준다.
재림의 구체적 모습까지 기록되어 있다.
사도행전 1장에서는 다시 오시겠다는 예언만 했다. 어떻게 오실 것인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런데 계 19장에서는 하늘이 열리고 백마를 타고 날선 검을 가지고 오셔서 심판하실 것을 말씀해 준다. 마태복음 24장에 조금 언급되어 있으나 계 6장에 보면 어린양의 진노의 모습을 담고 있다.
4) 천국의 모습을 보여준다.
다른 성경에는 천국의 모습을 자세히 기록하고 있지 않다.
거지 나사로와 부자 비유에서 가볍게 보여준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오늘 너와 네가 낙원에 있으리라.'고 했다. 그러나 천국을 모른다.
그런데 요한계시록에서는 천국의 모습을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 계시록 20장에서는 천년 동안 왕국을 누릴 것을, 21장에서는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해서, 22장에서는 죽음이 없고, 눈물도 없고, 곡하는 것도 없고, 애통하는 것도 없는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보여준다.
5) 지옥의 모습을 보여준다.
구약 성경은 지옥에 대하여 상징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게헨나', 몰록 신을 섬겼던 잔인한 모습은 지옥을 연상시켜 준다. 밑에서 불이 타고 있는 곳에다 어린 자식을 집어넣고 부모가 보게 한다. 거기는 연기가 항상 피어나고, 아이가 잿더미가 될 때까지 태운다.
이것이 지옥이다. 인간에게 이해시킬 방법이 없으므로 이런 예로 비교하여 보여 준다.
신약에서는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를 통하여 보여주었다. 너무 고통스러워서 혀에 물 한 방울만 찍어달라는 곳이다. 그런데 요한계시록에서는 14장을 비롯해서 19장, 20장에서 보여준다.
지옥에 관한 이야기가 제일 많이 나온 곳이 요한계시록이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을 깨닫고 나면 하나님을 떠날 수 없다.
6) 성도들에 대한 영원한 축복을 보여준다.
주의 재림으로 이루어지는 천년왕국과 곡과 마곡의 전쟁 후에 이루어지는 영원한 나라를 보여준다.
7) 죄인(불신자)들에 대한 심판과 영원한 형벌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백보좌 심판을 통하여 영원한 형벌이 내려진다.
본론
계 2: 1 일곱별을 붙잡고 계신 -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이가 이르시되, (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가 가라사대 )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들에 보내진 각 편지는 그 교회의 사자, 즉 목사에게 보내졌다. 목사는 하나님께서 교회에 보내신 사자이다.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전한다. 목사는 교회를 인도하며 장로들은 협력한다. 목사가 바로 서면 교회는 바로 서며 목사가 잘못되면 교회가 잘못될 것이다.
감사하게도 주께서는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촛대 사이에 다니신다. 그는 모든 것을 아신다. 그는 목사를 세우실 능력도, 폐하실 능력도 가지고 계신다.
하나님께서는 주권적 섭리자이시므로 자기의 원하시는 바를 다 이루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조급하거나 낙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며 그에게 모든 일을 아뢰며 잠잠히 그의 하시는 일을 보아야 한다.
1-1]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 :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1) 에베소의 의미 - 바랄만한, 미끄러지다.
에베소 교회는 밧모 섬에서 약 60 마일 떨어져 있다. 일곱 교회 중에 가장 가까운 위치로 소아시아 지방에서 으뜸가는 도시였다. 사도 요한의 모 교회로서 초대 교회를 대표한다.
항구도시는 매춘과 쾌락이 성하다. 여기는 세계 7대 불가사의의 하나인 아데미 신이 있다. 아데미 신은 달의 신으로 풍요와 생식의 신이다. 아데미는 유방이 13개나 있어 사람들이 배를 타고 오면 이 여자에게 유혹당하지 않을 사람이 없었다.
성경은 지명, 기후, 땅, 토질까지도 영적인 의미가 있다. 아데미 신을 제사할 때는 로마의 황제가 와서 집례했다. 이 신전에는 매춘을 위한 여자들이 수천 명이 있다. 왜 그렇게 많은 여자가 신전에 존재하는가? 제사 후 매춘으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2) 에베소 교회의 상징 - 사도 시대를 예표 한다.
행 20: 31에 보면 바울은 여기서 3년간 사역을 통하여 에베소 교회가 세워졌다.
* 행 20: 31 - 그러므로 여러분이 일깨어 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여기서 생각해야 할 중요한 것이 있다. 음란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그 시대가 곧 종말을 고한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지나간 역사가 증명한다.
제일 타락한 곳을 지명해서 교회가 시작되었다. 이것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무엇일까? 죄가 더한 곳에 하나님의 은혜가 더한다. 교회가 세워졌으니까 바랄만하고 가치가 있다.
그러면 미끄러진다는 것은 무엇일까? 초대교회가 세워졌지만 그 신앙이 무너지고 미끄러지는 것(탈선)을 정확하게 예언하고 있다.
에베소의 특성은 다음과 같다.
① 상업상 매우 중요한 교역의 중심지로 소아시아에서 제일 부유한 도시이다.
유프라테스에서 라오디게아를 경유하여 에베소까지 이르면서 동방의 산물이 종착하는 곳이다.
② 종교적으로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아데미(Artemis) 여신상이 있다.
미신이 성행하였으며 황제 숭배가 행해지던 부도덕한 곳이다.
③ 로마로부터 자치권을 인정받아 '스트라테고이'(Strategoi)라는 독자적 행정관이 있었다.
민주적으로 선출된 통치 기관으로 '불레'(Boule)라는 민회관과 순회 재판소가 있었다. 명목상 '버가모'가 소아시아의 수도였으나 실질적으로 에베소가 소아시아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였다(Mounce, Kraft, Kiddle).
이러한 에베소에 기독교 신앙이 전파된 것은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또한 바울이 이 에베소 지역에 2년간 머무르며 목회하였고 후에 디모데가 바울의 열심을 본받아 목회 활동을 하므로 예루살렘과 안디옥에 이어 기독교 선교의 중심지가 되었다(Ironside).
* 행 19 장 - 성경 참조
* 딤전 1: 3 - 내가 마게도냐로 갈 때에 너를 권하여 에베소에 머물라 한 것은 어떤 사람들을 명하여 다른 교훈을 가르치지 말며
(3) 교회.
예수님이 일곱 교회에 각기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셨다. 나름대로 각기 다른 의미가 있다. 그러나 모든 교회에 공통으로 나오는 것이 있다는 사실을 주목하라. 그것은 교회, 사자, 편지이다.
교회는 교회관을 의미하며, 사자는 주의 종(목자관)을, 편지는 말씀관을 상징한다. 구원은 믿음으로 받는다. 그러나 믿음을 주는 방편은 교회와 사자와 편지다.
주님이 부활 승천하신 것도 이 세 가지로 연결된다. 첫째가 교회요 그리고 12사도, 주의 종들을 그리고 편지, 말씀을 남겼다.
① 예수 그리스도의 몸
* 엡 1: 23 -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②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사신 곳
* 행 20: 28 -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③ 예수 그리스도가 머리
* 엡 1: 22 -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1-2] 별을 붙잡고(주의 종을 붙잡고 다니시는 이) :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을 붙잡고,
본문은 에베소 교회에 계시 된 그리스도의 모습에 대한 묘사이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호하시고 통치하시며 지배하고 계심을 시사한다. (1: 13, 16, 20).
'붙잡는다.'는 것은 헬라어로 두 단어가 있다. 하나는 '에코'로 손목을 붙잡듯이 가볍게 잡는 것이다. 그런데 '크라테오'라는 단어가 있다. 이것은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잡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죽기 아니면 살기로 붙잡는 것이다. 예수님이 죽기 아니면 살기로 성도들을 붙잡아 주신다.
주님의 손에 붙잡혀 있는 주의 종을 의미한다. 누가 주님의 오른손에 붙잡혀 있는 종인가?
(1)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종들이다.
* 계 1: 9 –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를 증언하였음으로 말미암아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2)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들이다.
* 마 24: 45 -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3) 주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가는 종들이다.
* 계 14: 4 -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4) 오른손 - 승리의 손.
(5) 일곱 별 - 완전한 주의 종.
(6) 붙잡고 다니시는 - 동행하는 삶을 의미한다.
* 창 5: 24 -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1-3] 금 촛대 사이 : 일곱 금 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이가 이르시되,
'촛대'는 교회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사신 곳이다. 성막을 보면 지성소, 촛대와 떡상, 그리고 향단이 있다.
떡상은 생명의 떡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상징이요, 향단은 우리를 위해 기도하신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등대는 이 땅에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있다. 전부 예수다.
성소는 창문이 없다. 외부 빛이 들어오면 큰일 난다. 교회는 세상 빛이 들어오면 큰일 난다.
빛은 요 1: 4에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다시 말하면 기름은 성령, 불이 밝혀진 것은 생명의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한다.
번제단에 불이 꺼지면 큰일 난다. 이 불은 성령의 불이다. 아론에게 붙여진 이 불은 1000년을 갔다고 한다. 우리의 심령 속에 성령의 불이 꺼지면 큰일 난다.
이 교회의 목적은 예수의 생명의 빛이다. 교회 나오는 것은 세상의 친구를 사귀려고 나온 것이 아니다. 생명의 빛 되신 주님을 만나려고 온 것이다.
(1) 일곱 금촛대 - 완전한 주님의 교회.
(2) 사이를 다니시는 이 - 선한 목자이시기 때문이다.
'금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 역시 그리스도께서 교회들을 사랑하고, 능력 가운데 교회에 임재하고 계심을 암시한다(Mounce, Johnson, Clarke).
하나님의 교회를 살피시는 주님의 모습을 보여주신 것이다.
① 주님은 교회의 머리이시기 때문에 항상 살피신다.
② 피로 값 주고 사셨기 때문에 살피신다.
③ 점도 없고 흠도 없는 신부의 자격을 구비시키시려고 살피신다.
8. 기 도 ---------- 받은 은혜와 귀한 사명을 통하여
이웃에게 나누어주는 자가 되기 위하여 ------------------------------
9. 찬 송 ---------- 365 마음 속에 근심 있는 사람 -------------------------------------
10. 폐 회 ---------- 주기도문 -------------------------------------------------------------
욜 3: 3 제비 뽑아 ( 3 )
5] 여자와 교회
* 엡 5: 30-31 - 31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2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성경에 나오는 여자 이야기는 교회를 비유한 것입니다. 여자의 탄생이나 교회의 출현이 같은 맥락임을 알아야 합니다.
소녀가 진리를 상징한다면 술은 비진리를 상징합니다.
바울 사도는 결혼의 관계를 큰 비밀이라고 표현하면서 이것이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를 상징한다는 사실을 언급하였다.
(1) 이 비밀이 크도다.
'이 비밀'은 앞 절에서 인용한 창2: 24을 가리키는 것은 물론(Bruce), 그리스도와 교회와의 관계를 가리킨다.
성경에는 종종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를 결혼의 비유로 표현하였다.( 구약 성경의 아가서를 참조할 것 ).
* 고후 11: 2 -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또 요한 사도의 예언을 살펴보자.
* 계 19: 7-8 – 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1) 즐겁고 기쁜 -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 요 3: 29 -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기뻐하나니나는 이러한 기쁨이 충만하였노라.
* 호 2: 19 -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의와 공변됨과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 고후 11: 2 –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 눅 14: 15-24 – 15 함께 먹는 사람 중에 하나가 이 말을 듣고 이르되, 무릇 하나님의 나라에서 떡을 먹는 자는 복되도다. 하니 16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배설하고 많은 사람을 청하였더니 17 잔치할 시간에 그 청하였던 자들에게 종을 보내어 가로되,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되었나이다. 하매 18 다 일치하게 사양하여 하나는 가로되, 나는 밭을 샀으매 불가불 나가 보아야 하겠으니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 하고 19 또 하나는 가로되, 나는 소 다섯 겨리를 샀으매 시험하러 가니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 하고 20 또 하나는 가로되, 나는 장가들었으니 그러므로 가지 못하겠노라. 하는지라. 21 종이 돌아와 주인에게 그대로 고하니 이에 집주인이 노하여 그 종에게 이르되, 빨리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가난한 자들과 병신들과 소경들과 저는 자들을 데려오라. 하니라. 22 종이 가로되, 주인이여. 명하신 대로 하였으되 오히려 자리가 있나이다. 23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24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전에 청하였던 그 사람은 하나도 내 잔치를 맛보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바울도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를 남편과 아내, 즉 혼인 관계로 비유하였다.
* 고후 11: 2 -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 엡 5: 25-27 – 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아내'로 번역된 헬라어는 '헤 귀네'(*)이다.
혼인 잔치가 배설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뉨페'(*, '신부')를 사용하지 않고 '귀네'를 사용한 것은 부자연스러워 보인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결혼법상 약혼한 사이 곧 신부도 아내로 불리고 있다.
* 마 1: 20 -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또한 본서에서도 '귀네'와 '뉨페'는 서로 혼용되어 동일한 것으로 묘사된다(21: 2, 9, 10).
본문에서 요한은 이제 약혼의 기간이 지나 완전하며 종말론적인 어린양과의 혼인이 성취될 때임을 선언하고 있다(Johnson, Ladd).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는 계 19: 9절의 혼인 잔치를 말하는 것으로 이것은 천년왕국에 대한 또 다른 표현이다.
주님의 재림을 앞두고 이제 그 기약이 이르렀다고 하는 것이다.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는 어린양의 아내 될 성도가 이미 신부로서의 준비를 예비하였다는 뜻이다.
* 마 25: 10 -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 계 21: 2, 9-10 –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10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어린양의 아내가 예비하였다는 것은 어린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분량까지 장성한 자들이 되었다는 것을 말한다.
바벨론이 멸망을 당하고, 이제는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결혼을 하면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리게 되어 있는 시간이 이르렀다는 것을 의미한다.
(2) 기쁨의 이유 – 7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하더라.
① 어린 양의 혼인 기약 -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 되는 축복.
②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 교회가 그리스도를 맞이할 준비를 완료.
③ 그에게 허락하사 - 하나님의 은혜
* 고전 1: 30 -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④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옷.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는 음녀의 복장 즉 '금과 보석과 진주로 치장한 자주 빛과 붉은 빛 옷'과 대조를 이룬다(17: 4. 18: 16).
여기서 '빛나고'에 해당하는 헬라어 '람프론'(*)은 영광과 광채를 묘사한다.
* 마 13: 43 -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깨끗한'의 헬라어 '카다론'(*)은 정결과 충성 그리고 신실함을 나타낸다(Johnson).
* 계 21: 18, 21 – 18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21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문마다 한 진주요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어린양의 아내인 하나님의 백성들이 입는 이 세마포는 남편되신 어린양의 피로 정결케 되었다(Ladd).
* 계 7: 14 -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신부로써 단장해야 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다.
* 계 3: 18 -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 계 7: 9, 14 – 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14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이 옷을 입어야 어린양의 아내의 자격을 획득하여 그 나라 백성이 될 수 있다.
종말에는 모든 성도에게 이 옷을 입혀주시기 위해 1260일간의 회개 기간을 두고 하나님의 종들로 예언케 하신다.
* 계 11: 3 -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어린양의 피로 그 옷을 희게 씻기신다(7: 14).
5개월 황충이 환난인 첫째 화의 과정을 통하여 영적인 연단을 받게 하신다.
* 계 9: 4-5 – 4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5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 함과 같더라.
어린양의 아내가 될 하나님의 백성들이 입어야 하는 세마포 옷은
⒜ 성도(사도 선지자)들의 옳은 행실인 의의 옷이다.
⒝ 구원의 옷이다.
⒞ 진리의 옷이다.
⑤ 성도들의 옳은 행실
* 약 2: 26 -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 마 7: 15 -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 마 28: 20 -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볼지어다.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하시니라.
* 요 13: 15 -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 눅 10: 28 -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옳은 행실'에 해당하는 헬라어 '디카이오마타'(*)는 문자적으로 '법령' 혹은 '옳은 행동'을 의미하는 것으로 복수이다.
이에 대한 견해는 두 가지이다.
Ⓐ '법령'이라는 의미로 믿는 자들을 의롭다 칭해주시는 칭의를 가리킨다(Morris).
이 견해에 따르면 복수가 나타내는 것은 믿는 자들 개개인이라고 한다.
Ⓑ 믿는 자들의 옳은 행동이다(Mounce, Johnson, Ladd).
두 견해 중 후자가 타당하다.
본문의 '디카이오마타'는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을 받아들이고 믿는 자들의 반응으로서 수많은 박해와 어려움 속에서도 그리스도에 대한 인내로써 충성과 신실함을 지켜온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남편되신 어린양에 대한 믿음을 배반하지 않고 유지한 사실을 가리킨다.
* 계 14: 12 -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어린양의 아내가 신랑을 맞이할 예비를 함에 따라 주님은 그의 신부들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는데 이 세마포는 그 아내 될 성도들이 주님 앞에 옳은 행실을 통하여 입게 된 것임을 말씀해 주고 있다.
어린양의 아내가 될 자들의 옳은 행실이란?
(1) 하나님을 향하여 열매를 맺는 일이다.
* 롬 7: 4 -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2)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일이다(계 14: 7).
* 고전 6: 19-20 –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3) 죄를 회개하고 멀리하는 일이다.
* 요일 1: 9 -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4) 적그리스도나 그 우상 앞에 경배치 않는 일이다.
* 계 14: 9-11 – 9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하나님께서는 이런 성도들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로 단장시키는데 이들이 어린양의 아내가 되어 천년왕국의 백성이 된다.
두 증인의 1260일간의 예언의 사역은 바로 우리로 이 같은 신부의 단장을 시키려는데 있다.
성도들은 사도 선지자들을 말하며 옳은 행실(디카이오마타)은 법령, 옳은 행동을 뜻한다.
(1) 법령이란
사도 선지자들이 명한 진리의 말씀을 그대로 실행하는 자들을 말한다.
(2) 옳은 행동이란
사도 선지자들의 구속사역에 대한 반응으로 사도 선지자들이 이루려고 했던 구속사역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성취하기 위하여 사도 선지자들의 영과 진리와 뜻과 소원과 생명을 소유한 자들이라는 것을 말한다.
이들이 세마포 옷을 입은 자들이다.
성도들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은혜로 의롭다 하심을 얻고 '생명과 풍성한 생명'을 얻는 것은 영적인 연합의 신비이다.
* 요 10: 10 -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그 큰 비밀을 다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와 영적으로, 신비적으로 연합되었고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들이 되었다.
'비밀'(*, 뮈스테리온)은 본서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유대인과 이방인이 동일하게 구원받게 되는 하나님의 전체적인 목적을 포괄(包括)한다(1: 9. 3: 3-4, 9. 6: 19).
2]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비록 본 절에서 하나님의 구원에 유대인과 이방인이 동일하게 참여한다는 언급은 없을지라도 하나님의 구원을 통하여 이루어진 그리스도와 교회와의 관계는 남편과 아내의 관계보다 더 심오하며 놀라운 것임을 시사한다(Bruce, Wood).
그러므로 본 절은 종말의 때에 교회가 타락하여 참된 믿음을 볼 수 없는 시대가 될 것을 의미하고 있다.

첫댓글 나로 말미암아 재상과 존귀한 자 곧 모든 의로운 재판관들이 다스리느니라.(잠 8:16).
설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맑고 깨끗한 이슬 같이 아름다운 하루를 기대하며
날씨는 덥지만 여유롭고 편안하게 맞이한 주말 아침이네요.
오늘은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소원 하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 지시길 기원하며
사랑과 행복이 그리고 건강이 함께 하는 즐겁고 신나는 하루 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