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길위의 인생
몸부림 추천 0 조회 353 24.07.08 16:3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7.08 16:46

    첫댓글 먼길 다녀오셨네요
    매일 갈곳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시고
    그리고 먼길가셔 본전치기는 하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저는 갈곳도 없고 가서도 폭망하고 오기 십상입니다
    내일부터 비가 오니 방콕에서의 계획을 잘 만들어보셔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7.09 07:43

    고맙습니다
    오늘 아침엔 잔뜩 찌푸렸지만 비는 안오는군요
    운전에 몰두하면 잡념이 없어서 좋습니다
    그래서 떠나지요^^

  • 24.07.08 20:56

    비가 와도 우산 쓰고라도 걷기 운동 나가시길.....
    환상적인 연꽃은 이쁘게 잘 찍어 올려주어 맘에 든다니깐, 몸부림 님이.....

  • 작성자 24.07.09 07:44

    우산쓰고 빗소리 들으며 맨발로 걸으면
    그야말로 빗방울 환타지아입니다^^

  • 24.07.08 17:53

    철따라, 날씨따라 어디를 어떻게 가서
    무엇을 보고, 무엇을 먹을것인지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몸부림님 댁내에서 여행동호회 방장이시군요. ㅍㅎㅎ
    방굴라데시의 방서방 말고 방장 의미의 방서방인가요? ㅎㅎ

  • 작성자 24.07.09 07:45

    아니요 딩굴딩굴 할배방 방장입니다
    방글라데쉬에서 왔어요^^

  • 24.07.08 18:13

    네 좋아요

  • 작성자 24.07.09 07:45

    늘 좋으시길요^^

  • 24.07.08 19:23

    방서방하시면
    사모님이 눈치 주실건데 ㅡㅡ

  • 작성자 24.07.09 07:46

    아픈척 하면 됩니다
    제가 또 한쇼합니다
    아픈연기 단골^^

  • 24.07.08 20:30

    연일 좋은곳 찾아 다니시는 몸부림님
    그 튼튼하신 체력이 참 부럽습니다~~
    늘 엄살을 하셔도 사모님 께는 확실하게 점수를 따 놓으시네요~~~ ^^

  • 작성자 24.07.09 07:48

    공과 사는 학씰합니다
    다니면서도 버듯합니다
    집에선 구박 오지게 하구요
    삼월이 주제에 양반집 도령에게 웃기지도 않게
    방자하네요^^

  • 24.07.08 22:10

    제가 지금 수국 열심히 심고있어요
    아직 안핀것도 있고
    지금 피는것도 있고...

    우리집 수국 만개하면 알릴께요
    입장료 없어요
    아이스아메는 드릴께요

    지금은 백합이 만개하여 방안까지
    향기가 솔솔 입니다

    오늘은 국화밭떼기 순잘르기 했어요
    잘드는 낫으로 사사삭~~!

    해남이 가깝지 않죠
    토말촌장님 화목정원이 엄청 이쁠거에요
    국화밭떼기가 몇개나 될듯요
    가을에 그쪽으로 향해 보심이..

    국화만 몇트럭
    순치기 하는데 예초기를 써야된다니

  • 작성자 24.07.09 07:55

    해남은 정말 멀긴 멀더군요
    두분이 정보교환, 화초교환하시면 되겠어요
    어제 유튜브 보니까 마당 때문에 전원생활하다가
    결국 마당 때문에 포기한다는 대목이 나오더군요
    너무 힘들게 하지 마시길요^^

  • 24.07.08 22:55

    먼 길 다녀오시느라
    못볼거 못보셨기를 바랍니다ㅎ
    삼류 코미디였어요ㅋ
    허기사
    가치없는일에
    기운 뺄 몸님은 아니신지라
    씰데없는 걱정은
    나빌레라~
    고이 접어뒀지만요 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09 07:58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