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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예언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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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엘렌화잇여사는 왜 참선지자가 아닌가??
의문자 추천 0 조회 81 10.10.19 14:0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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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10.19 14:10

    첫댓글 EGW본인이 자신은 선지자라고 주장한 적 없다고 하나..본인의 말이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그말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 10.10.19 15:16

    이러하듯, 많은 SDA교인들이 EGW의 글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인식을 하고 있으니 그게 바로 성경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성경보다 오히려 위에 두고 받아들이는 것이 어쩌면 이상하지 않다.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을 저한테 알려 주시겠읍니까? 부탁 드림니다-

  • 10.10.20 00:08

    그렇게 주장한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행위나 행동을 미루어 판단컨데, 그들은 성경보다 egw의 글을 위에두고 모든 자신들의 주장의 뒷받침으로 인용하고 있는 모습이 바로 그러하다는 뜻인데, 말귀를 잘 못알아 듣는 것 같군요.

  • 10.10.20 00:09

    바로, 아래에서 박용진씨가, egw를 선자자로 말하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그는 egw를 선지자로 부르며, 모든 변론의 증거로 egw의 말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의 가르침에 완전히 빠져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10.10.22 00:45

    그는 EGW를 선지자로 인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도 세상의 그 어느누구도 egw 를 선지자로 부르는 자가 없는데, 박용진씨는 egw를 선지자라 부르며, 다른 사람이 egw를 선지자라고 부르지 않는 것을 책망하는 것으로 보아 박용진씨는 사람인 egw를 높이며 다른 사람들도 그를 그렇게 따라 높일 것을 강요하고 있는 것입니다.

  • 10.10.22 00:49

    왜 안식교는 처음 안식교에 입교한 자들에게 egw의 글 10개에 대하여 연구하고 따라 배울 것을 강요합니까? egw의 글을 성경이상으로 /소중히/ 다루며 필수적인 교육 항목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왜 그렇게 만들었습니까? 그것은 분명한 목적이 있을 것입니다.

  • 10.10.22 09:00

    따로 강요하지는 않습니다!가르침이 성서적으로 문제가 없으면 믿으라는 것이지요?강제로 입을 벌려 밥을 먹이지는 않지요?먹고 안먹고는 본인에 자유입니다!

  • 10.10.19 17:18

    의문자님은 선지자를 인정하지 않는것이 당연합니다 님은 참교회의 소속이아니기 때문이고 선지자의 직분이무엇인지 도통모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시대마다 선지자와 선지자의 말씀을 신뢰하고 높였습니다 하나님은 필히 인간 선지자를 말씀하시기도하고 보여주고 심판도 하셔야 합니다

  • 작성자 10.10.19 18:11

    선지자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EGW이 선지자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유인 즉슨 위에 나오는 내용과 같습니다.

  • 10.10.19 23:33

    그것은 님의 개인문제이지요/인정하든 안하든 님의 자유입니다 저희와 하등 관계없고요 /위의 내용은 아무문제가 없네요 육적인 인간들이 생각하는 차이일 뿐이지요

  • 작성자 10.10.20 00:04

    좋게 생각하자고 마음먹으면 무엇이 진리에 문제가 되겠습니까? 설사 살인을 저질러도 하나님의 군병으로서 그의 명령을 준행했다고 하면 넘어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박용진님이 딱 그러한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0.10.20 00:07

    박용진님은 EGW을 부인하면 모든것을 잃게 되지요..그동안 매달려왔던 신앙이고,,삶의 전부였을텐데 말입니다. 저와 의견을 같이 하리라는 기대는 전혀없습니다. 다만 제입장은 굉장히 유연하다는 거지요. 저는 EGW이 사실이다라고 생각되면 얼마든지 안식교인이 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전혀 그런점을 발견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 10.10.20 00:11

    그런 말을 귀가 따갑도록 해 주었건만, 변화되지 않는 모습을 여전히 갖고 있는 것으로보아 의문자의 말씀처럼 그의 군병으로써 완전히 훈련되어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요.

  • 10.10.19 22:32

    의문자님은 어느교단 소속이길래 안식일교회를 훼파하지 못해 안달이십니까? 그러나 우리 안식일교회가 님같은 사람에 의해 무너질 교회가 아닙니다. 뭘 몰라도 한참 모르시는군요. 성경에 예수믿음을 지키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들에 대한 위로와 권면의 말씀은 많이 있으나 의문자님처럼 불법한 종교를 옹호하는 자에 대한 말씀은 저주와 경고 밖에 없읍니다. 이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0.10.20 00:01

    안식일 교회를 훼파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EGW은 좋은 어머니이자 좋은 아내, 신실한 교인으로서는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녀가 선지자로서의 권위가 있다는 사실은 인정하기 힘듭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길선님의 모습또한 비난의 대상은 아닙니다. 길선님같이 순진한 분이 자칫 미혹될까 우려되는 마음입니다.

  • 10.10.20 00:31

    안식교회의 그 세력과 위세는 이제 세상에서도 무시 못할 정도로 커져서 아무도 그 조직을 훼파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 거대한 세력이 이 세상을 장악해 나가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매우 두려운 생각마저 들기도합니다. 교회로서 세력이 커져간 로마 카톨릭과는 달리 세상적인 사업체와 교육기관등과 같은 조직체로서 비대해져가는 안식교의 위상은 결코 하나님의 교회의 모습은 아니라고 봅니다. 의문자의 말처럼, 안식교의 문제는 로마카톨릭처럼 한 사람을 신격화하는데 있는 것입니다. 로마카톨리과 다른 점이라면 그 신격화의 대상이 선지자로서 높여지고 있으며, 안식교의 기본 사상을 지배한다는 것입니다.

  • 10.10.20 00:33

    모두가 지적하는 것은 안식교에서 갖고 있는 교리가운데 믿음으로 의롭게 된자가 다시 율법순종을 한다는 점입니다. 모든 것이 여기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이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인 것입니다. 로마카톨릭이 자신들의 교리를 위하여 성모를 우상화하고 십계명의 계명을 훼파한 것처럼 안식교 역시 율법순종이란 개념을 세운 것입니다.

  • 10.10.20 20:38

    자손님은 언제나 되어야 그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시겠읍니까? 율법순종이라고 해서 예수님 오시기전의 바리새인과 같은 그런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여기에 누가 예수님을 믿지 않고 율법에 순종할수 있다 합니까? 자손님이 복음을 이해못하고 있으니 하나님께서 지키지 못할 법이나 세웠다는 주장을 하며 율법순종을 힐난하는 것입니다. 율법순종을 싫어하는 것을 보니 자손님은 영락없는 죄인이며 빛을 싫어하고 어둠을 좋아하는 자입니다.

  • 10.10.22 00:36

    예수를 믿으면서 율법에 순종한다해서 그것이 다른 것은 아니다. 그들이 바로 갈라디아의 교회에 있던 사람들과 같은 것이다. 그들도 그리스도를 믿었다. 그러나, 율법에 순종하는 것으로 돌아감으로 바울이 이를 지적한 것이다. 이것도 모른다하겠는가?

  • 10.10.21 07:48

    자손씨 -이분은 안식교인들은 예수믿고 + 또자기 행위의 힘으로 율법순종하려는 갈라디안주의자로 착각하는것입니다/칭의시의 조건과 입장만가지고 그런 사상만 머리에 들어있으니 율법순종하자!? 하면 모두 그렇게 색안경끼고 보는것이지요 / 복음에 대해 무지하고, 복음이 온 목적도 모르고 . 복음의 능력도 모르는 자입니다 매우 불쌍하게도 그런논리에 이미 사상의 늪에 빠진분이라 봅니다 아마 과거 지방교회교리에 접하다보니 그렇게 된것같지요

  • 10.10.22 00:38

    색안경이 아니라, 그쪽이 그런 색을 갖고 있다고 해야 맞는 말이지요. 그리스도를 믿고 소위 그 사랑의 힘으로 율법에 순종할 수 있다고 말하는 색깔. 이것이 박용진씨의 색깔이지요?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하라는 말이 없다는 것을 못보는 눈을 갖고 있습니다.

  • 10.10.22 00:39

    복음의 목적? 그 복음의 목적이 무어라 생각하시기에 그렇게 자신있게 다른 사람은 모른다고 하시는지요? 매우 가소로운 생각을 갖고 계신 것 같습니다. 복음의 능력을 모른다고? 제게 복음의 능력이 없었다면 박용진씨의 말에 이미 귀기울였을 것이며, 그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복음의 능력으로 인하여 무엇이 문제인지 그 문제를 볼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 10.10.22 00:41

    //칭의의 조건과 입장만 가지고// 그런다고요? 그 //칭의//가 어떤 것인지 분명하게 안다면 그런 말로 상대를 깎아내릴 수 없습니다. //칭의//는 분명 하나님이 주신 선물임을 모르시나요? 그 칭의가 그렇게 값없이 여겨지십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칭의//는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모든 선물가운데 그분의 생명과함께 가장 높은 선물이며, 결코 그 무엇과도 바꾸지 않을 선물인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 10.10.22 00:43

    하나님 말고 누가 우리를 하나님 그분 앞에서 의롭다고 변론해 줄 수 있는 자가 있을까요? egw??? 아닙니다. 결코 사람은 우리를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할 자가 없습니다. 분명히 깨닫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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