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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정세와 음모 남굴사 화성 현장의 <다꽝>의 진실!
마르튀스 추천 3 조회 1,459 14.12.01 13:51 댓글 19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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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02 19:15

    @마르튀스

    제가 마르튀스님께 답을 하겠다고 한 후 약속대로 답을 하지 않은 적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12.02 17:51

    내기 할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 도박하곤 다른듯요 님도 남굴사가 다꽝을 일본산에서 중국산으로 왜 바뀠는지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4.12.02 17:54

    내기를 하지 않는 결정적인 이유는...
    자신이 없어서 입니다.

    자신 있으면 왜 안하겠습니까?

    돈 내기는 안하고 목숨 걸기 하면 한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실현 불가능 한 것 인데...

    님이 한 번 하실라우?

  • 14.12.02 18:11

    @마르튀스 목숨걸기? ㅋㅋㅋ 이긴자는 살인자가되서 지옥으로 가는군요
    이것만 봐도 범상님을 휘감고있는 배후의 영이 누구인지 확증되었군요

  • 14.12.02 18:13

    @CoramDeo 너무 율법적인 사고 방식 아닌지요? 님은 완벽하게 살고 계시나요?

  • 14.12.02 18:14

    @CoramDeo 내기도 종류에 따라서 악마의 속삼임인지 하나님의 역사인지 분리가 됩니다
    모두가 악마의 속삭임인건 아니죠

  • 14.12.02 18:15

    @CoramDeo 네 바로 그겁니다 확실히 알지 못한 상태에서 정죄하거나 막말하는건 옳지않습니다 심지어 형제임을 의심하거나 이럼 안되죠

  • 14.12.02 18:21

    @CoramDeo 그럼 내기하는 사람은 성령님이 내주하지 않는 사람이 되나요?

  • 14.12.02 18:27

    @CoramDeo 님의 뚯은 잘 알겠습니다 꼬뚜리가 아니고요 설령 1년연봉 내기 주장 했다 하더라도요 그 내기가 실현 됬을때 그돈을 어디에 쓰는가가 결국은 하나님의 일과 악마의 일이 갈리쟎아요 그런데 목숨이라? 아무리 응수라지만 목숨은 오로지 하나님의것입니다 그건 한번 삐끗하면 되돌릴수도 없는것이고요 그렇지만 돈은 다르지요

  • 14.12.02 19:51

    @마르튀스 마르튀스 교수님... 6시가 한참 지나 들어와 봤는데...여전히 아무런 해명도, 그렇다고 님이 있다고 자신했던 근거제시도 못 올려놓은 상태군요 ㅎㅎ 실망입니다. 제가 말한대로 이번 건에 대해 님의 태도에 대해 게시판에 스토리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수 있도록 말입니다.

  • 14.12.02 19:53

    @최고로 최고로님..목숨을 걸고 내기한다는 것에 대해 상당한 거부감을 갖고 계시군요 ㅎㅎ. 맞습니다. 사실 합당하지 않습니다. 저는 돈을 건다는 것은 본질상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목숨을 건다는 또다른 의미는 이 문제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장난삼아 이리 찔러보고, 저리 찔러보고, 아니면 그만이고, 맞으면 다행이고, 그런 문제가 아니란 말입니다. 전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한 논쟁입니다. 그런데 이걸 마치 무슨 도박 마냥 자신있으면 돈 걸어보라..는 투의 접근은 아니라고 봅니다.

  • 14.12.02 20:16

    @마르튀스 마르튀스님...님의 태도, 즉, sygenta korea 제품이다. 추정이 아니다. 근거가 있다. 라고 쓴 글에 대해 확인결과
    syngenta korea 제품이 아니었음을 종묘공장 포장담당 부장을 통해 알았고, 이를 통해 님께 해명할 시간과 기회를 드렸음에도 여전히 전혀 님의 태도에 변화가 없음으로 게시판에 님의 이런 <진실>에 접근하는 태도에 대해 비판글을 올리겠습니다. 혹시 의견있으시면 지금 주시기 바랍니다. 별다른 의견이나, 반론 없으면 글을 작성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마르튀스님 개인에 대한 비평이 될것입니다. 이 부분과 관련해서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거나, 부족하게 알고 있는것 있으면 지금 알려주세요.

  • 14.12.02 20:15

    @최고로 만약 땅굴이 맞다면, 이로 인해 온 국민이 겪어야 할 참상에 대해 어떻게 책임을 질 수 있을까요, 목숨가지고 될까요? 사실 땅굴관련 논쟁은 절대 장난이 아닙니다. 저는 <선동>을 통해 국민들을 땅굴에 대해 눈과 귀를 가리고 마비시키고 마취시키는 마르튀스님의 노력에 상응하여, 땅굴 문제에 대해 더욱 깨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을 마취시킨 선동의 댓가가 고작 1년치 연봉밖에 안될까요? 이런 마르튀스님의 한가한 태도가 바로 오늘 syngenta korea 에서 만든 봉지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근거가 있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여유아닐까 싶습니다.

  • 14.12.02 20:20

    @마르튀스 마르튀스님의 태도에 대한 비판은 논쟁과 논리를 떠나 순수하게 님의 태도, 확인되지 않은 사항을 확인된 것처럼, 없는 근거를 있는것처럼 가볍게 단언하는 님의 태도에 대한 개인적인 비판이 될 것입니다. 혹시 제가 미처 알지 못하고 님을 혹여 지나치게 비판하는 것은 아닌지, 아까 근거가 있다고 하셨는데, 근거를 찾아놓고 아직 숨기고 있는건 아닌지... ㅎㅎ 저에게 알려줄 것들을 알려주세요. 글 다 올려놓고 나중에 저를 또 곤혹스럽게 할 목적으로 기다리고 있다면 뭐 할 수 없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미리미리 알려주기 바랍니다.

  • 작성자 14.12.02 20:27

    @범상 그럼 이제 님이 <다꽝>임을 증명 해 보시지요!

    남굴사 물(?)로 봤는데...
    나름 꼼수(?)를 부려서 찾는데 시간이 걸리네요...

    그래도 님이 한국이 아닌 다른 외국에서 알타리 종자를 찾는 것 보다는 빠를 것 같습니다.

    <다꽝>에 대하여 증명 부탁드립니다.^^

  • 14.12.02 20:37

    @마르튀스 저는 계속해서 님의 태도 - sygenta korea 제품이다라고 단언하고, 근거가 있다..기다려라 - 한 부분을 짚고 있는데 님은 전혀 핀트가 안맞는 것 같습니다. 결국 님의 이런 부분에 대해 비평글을 올리는 것에 대해 제가 알아야할 새로운 내용이나, 변화된 상황은 없는 거라고 받아들여도 될까요?

  • 14.12.02 20:41

    @마르튀스 님이 syngenta korea 에서 만든 봉지이다. 근거가 있다.... 라고 한 부분에 대해 지금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알고싶습니다. 여전히 그렇다, syngenta korea 제품이다라고 생각하는지, 아니면 실수였다 성급했다. 인지, 아니면 근거가 있는데 아직 안밝혔다...라든가 님의 생각은 무엇인가요?

  • 작성자 14.12.02 20:53

    @범상 저는 신젠타 임을 증명하면 되고...
    님은 <다꽝> 증명하면 됩니다.
    누가 먼저 게임을 끝내게 될지는 두고 봅시다!

  • 14.12.02 12:44

    아무리 들이대도 진실앞에는 속수무책이구만...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2.02 17:5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2.0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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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12.02 18:56

    봉투 형태가 확실하지 않아서 짜집기 한 것인지도 모르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다꽝 말바꾸기 한 이유 부탁드립니다 그것이 알고 싶어요 원래 봉지가 증거가 될 수도 없겠죠 오죽 댈게 없으면 그걸 댔을까요 우습지않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12.02 18:39

    진실만 외쳤다면 누가 이렇게 나섰겠습니까 말의 능숙이라? 아무리 퀘변에 능한 사람이라도 진실 앞에서는 질수밖에 없습니다

  • 14.12.02 18:58

    원산지하고 말의 능숙도하고는 관계가 없죠 정직성의 차이지요

  • 14.12.02 19:57

    @CORIM 최고로님, CORIM님, 제가 마르튀스님께 실망하는 부분이 바로 정직성의 부분이랍니다. ㅎㅎ
    댓글을 쭉 읽어보셨으면 감을 잡으셨을 텐데 아직도 감이 덜 오나 봅니다.
    마르튀스님은 아직 아무런 해명도, 그렇다고 문제의 봉지가 문제의 회사제품이라고 장담하면서 있다고 한 근거도 밝히지 못했습니다. 이런 부분이 바로 이분의 정직성을 나타낸다고 봅니다. 님들은 아무렇지도 않죠? ㅎㅎ

  • 작성자 14.12.02 20:29

    @범상 확인 더 해야 하기 때문에 글에는 올리지 않은 것 입니다.

    그러나 신젠타가 아니라 하더라 하더라도 한국산임은 분명하기 때문에...
    그리고 남굴사에서는 이미 <다꽝> 포기 한 것 모르시는지요?

    이제는 중국산이라 주장 합니다.

    님은 일본산이라 주장 하시니...
    근거 부탁드립니다.

  • 14.12.02 20:44

    @마르튀스 그래 신젠타 제품인지 확인은 해보셨나요? 시간이 오전 10시부터 지금 오후 8시까지 거의 10시간이 지났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신젠타제품이라는 건 추정이 아니라 근거가 있다면서요? 그 근거는 무엇이엇습니까?

  • 작성자 14.12.02 20:46

    @범상 온라인 고객 지원이 안되는군요!
    님은 일본에 알아 보셨나요?
    <다꽝>?

    그리고 한국 종묘회사 외에 알타리를 생산 하는 종묘회사가 있는
    국가가 또 있는지 확인 해 보셨나요?

    <다꽝> 종자 파는 일본 종묘사 부탁드립니다.

  • 14.12.02 20:57

    @마르튀스 여전히 다꽝에만 관심이 있으시고, 님 스스로 올린 글에 대해선 여전히 아무런 느낌도 없는건가요? 더이상 다른 내용없으면 저는 님의 태도에 대한 글을 작성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syngenta 관련한 님의 댓글들은 캡쳐해서 님의 일관성없는 태도에 대한 증빙자료로 쓰일 것입니다.
    혹여 개인적으로 억한 감정 있어서 그런 거 아니며, 단지 여러 사람들이 <진실>에 접근하는 님의 태도에
    대해 좀더 정확하게 알게 해주려는 목적으로 하는 거라는 거 양해바랍니다.
    제가 분명히 시간을 드렸고, 해명을 하거나 근거를 제시하거나 둘중에 하나를 하시라고
    기회를 드렸는데, 여전히 아무런 변화도 없으니, 야박해도 할 수 없습니다

  • 14.12.02 21:49

    @범상 참 누가 정직을 가지고 나오는지 우습군요 말바꾸는 남굴사는 정직한가요?

  • 14.12.02 21:48

    @범상 그리고 한봉투를 그대로 찍은게 아니라면 글씨가지고만 제품 확인은 어려울 수 있죠 알타리 무 사진 그것도 일부지만 그게 신젠타 제품 사진과 비슷 할 수도 있구요 아니라 하더라도 그게 님의 논리처럼 그렇게 되는건 아닙니다 사람이 말을 하다가 실수 하는 법은 없나요? 추측성으로 말을 할 경우에는 더 그럴 수도 있구요 님은 전혀 실수 안하는 완벽한 사람인가요? 지금 중요한게 신젠타입니까 다꽝입니까 신젠타건 님의 글 담에는 다꽝에 대해 꼭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 14.12.02 22:00

    @CORIM ㅎㅎ 제가 남굴사와 전혀 관계없다고 전에 글 올려드렸습니다. 저는 남굴사 멤버가 아니랍니다.
    저는 신젠타도 다꽝도 별 관심이 없답니다. 단지 마르튀스님의 부정직한 태도가 마음에 안들 뿐입니다.
    도대체가 뻥을 쳐놓고도 조금도 미안한 구석이 안보이시네요 ㅎㅎ

  • 14.12.02 22:04

    @범상 그래요? 그럼 토론의 주제에서 머네요 오로지 마르튀스님의 헛점 찾는 것이 목표란 말이죠? 괜히 시간 낭비한거네요 낚이지 말아야지 혼자 따로 노세요 앞으로

  • 14.12.02 22:38

    @CORIM ㅎㅎ 님은 하루종일 저의 논점을 잘못 짚으셧네요... 참 같은 말 계속해도 이리 못알아들으시니... 어렵네요 휴..
    다꽝도, 신젠타도, 근거있다는 것도 다 마르튀스님이 꺼낸 내용입니다. 여기가 남굴사 사이트인가요? 누가 남굴사 멤버인가요? 그냥 국민들을 대상으로 설득하는 거 아닌가요?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12.02 18:43

    네 편히 쉬세요 그래도 사탄족속 계열은 아닌것같아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 14.12.02 21:34

    남굴사가 팩트를 팩트대로만 신중하게 발표했었다면 애초에 일어나지 않았을 소모전이었네요.

    물론 남굴사가 땅굴 이슈에 대해 국민적 관심을 환기시킨 공로도 있지만,
    그간 사실과 다르거나 다소 무리한 남굴사의 주장들로 인해
    땅굴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사그라들거나 냉소적인 태도를 갖는 분위기가 일각에서 일어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12.02 20:14

    사사 입다가 딸을 바친 건 하나님과 내기를 했다기보다는 잘못된 서원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내기는 바람직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자기 주장이 절대로 옳을 것으로 믿는 교만(?)에서 나온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자신이 언제나 틀릴 수 있음을 겸허히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4.12.02 21:43

    내 그건 내기가 아니라 서원입니다

  • 14.12.05 06:28

    일본산 무씨앗봉지라 주장할수 있도록 TAKO와 언뜻 무줄기처럼 보이는 부분만 남기고 다 지워지거나 찢어진것도 조작의 냄새가 나지만 한가지 더 이상한 점은, TAKO가 빨간바탕 위에 써져있는데, 빨간바탕은 지워져서 은박지가 드러났는데도 글씨는 그대로 남았다는 것입니다. 글씨도 지워져야 되는게 맞지 않을까요?

    국내 특정회사 봉지를 그대로 사용하면 그 디자인을 누군가 알아차리거나 인터넷검색으로 알수도 있으니까, 일부러 은박지가 드러나도록 손상시킨후에 글씨를 따로 인쇄한 것이거나, 이미 손상돼있는 봉지에 글씨를 인쇄한 것이 아닌가 의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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