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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Ui8bFrYBs?si=EqOTHugZmCEkRrLf
완전한 마음으로 행하는 왕
1 내가 인자와 정의를 노래하겠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찬양하리이다
2 내가 완전한 길을 주목하오리니 주께서 어느 때나 내게 임하시겠나이까 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내 집 안에서 행하리이다
3 나는 비천한 것을 내 눈 앞에 두지 아니할 것이요 배교자들의 행위를 내가 미워하오리니 나는 그 어느 것도 붙들지 아니하리이다
4 사악한 마음이 내게서 떠날 것이니 악한 일을 내가 알지 아니하리로다
아침마다 악인을 멸하는 왕
5 자기의 이웃을 은근히 헐뜯는 자를 내가 멸할 것이요 눈이 높고 마음이 교만한 자를 내가 용납하지 아니하리로다
6 내 눈이 이 땅의 충성된 자를 살펴 나와 함께 살게 하리니 완전한 길에 행하는 자가 나를 따르리로다
7 거짓을 행하는 자는 내 집 안에 거주하지 못하며 거짓말하는 자는 내 목전에 서지 못하리로다
8 아침마다 내가 이 땅의 모든 악인을 멸하리니 악을 행하는 자는 여호와의 성에서 다 끊어지리로다
(시편 101:1~8, 개역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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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요약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인자와 정의를 노래합니다.
그는 하나님을 기다리며 완전한 마음으로 완전한 길을 걸어갈 것을 다짐합니다.
그는 눈이 높고 교만한 사람을 용납하지 않으며, 충성된 사람과 함께하고 거짓된 사람을 내칠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성에서 모든 악인을 멸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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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길을 선택하라 시편 101편 1~4절
1 내가 주의 사랑과 공의를 노래하겠습니다. 오 여호와여, 내가 주를 찬양하겠습니다.
2 내가 온전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런데 주께서는 언제 내게 오시겠습니까? 내가 내 집에서 완전한 마음으로 행동할 것이고
3 내 눈앞에 악한 것을 두지 않겠습니다. 내가 빗나간 사람들의 행위를 싫어하니 그들이 내게 붙어 있지 않을 것입니다.
4 심술궂은 마음이 내게서 떠날 것입니다. 내가 악한 사람을 알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 다윗은 인자와 정의를 노래하며 하나님 앞에서 온전하게 살겠다고 결단합니다. 그는 “완전한 길”을 주목하며, 마음의 중심을 바르게 세우는 데 집중합니다. 특히 사악한 것을 눈앞에 두지 않고, 비뚤어진 마음을 멀리하겠다고 고백합니다. 이는 겉으로 보이는 행동 이전에, 마음과 시선을 지키는 것이 중요함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작은 선택에서 시작됩니다. 우리가 무엇을 보고, 무엇을 가까이하느냐가 삶의 방향을 결정합니다.
나는 하나님 앞에서 어떤 기준으로 삶의 선택을 하고 있나요?
내 마음과 시선을 흐리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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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를 세우는 거룩한 기준시편 101편 5~8절
5 누구든 그 이웃을 몰래 헐뜯는 사람은 내가 끊어 버릴 것입니다. 누구든지 눈이 높고 마음이 교만한 사람은 내가 참지 않을 것입니다.
6 내 눈이 이 땅의 신실한 사람들 위에 있을 것이니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을 것입니다. 온전한 길로 다니는 사람은 나를 섬길 것입니다.
7 속이기를 일삼는 사람은 내 집에 있지 못하고 거짓말하는 사람은 내 앞에 서지 못할 것입니다.
8 이 땅의 모든 악인들을 내가 아침마다 멸망시키고 악을 행하는 모든 사람들을 여호와의 성에서 끊어지게 할 것입니다.
- 다윗은 개인의 삶을 넘어 공동체 안에서도 하나님의 기준을 세우겠다고 결단합니다. 그는 교만하고 거짓된 자를 멀리하고, 신실한 사람들과 함께하겠다고 말합니다. 또한 아침마다 악을 끊어 내겠다는 표현은 매일 반복되는 결단의 중요성을 보여 줍니다. 거룩한 공동체는 한 번의 선택이 아니라, 지속적인 기준과 결단으로 세워집니다. 우리 역시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관계와 환경을 선택해야 합니다.
나는 어떤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영향을 주고받고 있나요?
매일 반복해서 결단해야 할 나의 영적 습관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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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에세이
☑️ 의무를 기쁨으로 대하는 품격
남다른 품격이 느껴지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삶의 모든 의무를 짐이 아니라 기쁨으로, 사명으로 바꾸는 사람이다. 사람은 의무를 대하는 태도에 따라서 세 부류로 구분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자신의 의무를 저버리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두 번째는 자신의 의무를 억지로 지는 사람들이다. 세 번째는 주어지는 모든 의무를 기쁨으로 변화시키며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이것은 단순히 긍정적인 태도만으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고난을 만나면, 의무는 감당하기 힘든 짐이 되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삶의 모든 의무에 의무감이 아닌 기쁨으로 임하게 한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죽음과 함께 옛사람의 죽음을 경험한 성도는 의무를 기쁨으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을 부여받는다. 죽음에서 생명으로 회복된 이에게는 삶의 모든 의무가 부담이 아니라 기쁨의 이유가 된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고백하는 성도들이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사는 품격은, 의무를 어떠한 태도로 감당하는지에서 드러난다. 세상은 그리스도인이 고난 가운데서 짊어져야 할 의무까지도 기쁨으로 감당하는지를 보고 싶어 한다. 내가 왕 같은 위치에 있든, 종 같은 위치에 있든 상관없이 내게 맡겨진 역할을 기쁨과 사명으로 여기며 주님께 하듯 마음을 다해 감당한다면, 복음의 메시지를 드러내는 인생이 될 것이다.
♧ 한 절 묵상
101편 2절 | 우리에게 성도는 하나님 앞에서 완전한 길을 걸어야 합니다. 시편 기자는 자신이 완전하게 행할 곳이 ‘내 집 안’이라 합니다. 사람들 앞에서 꾸며 낸 경건은 진정한 나를 숨깁니다. 가정이라는 은밀한 곳에서 드러나는 모습이 한 사람의 실체를 그대로 보여 줍니다. 신앙은 일상에서의 습관과 행동에서 검증됩니다. 가족 안에서, 작은 대화 속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마음이 완전한 길을 따르는 삶입니다. 완전한 길은 죄가 없는 길이 아니라, 은밀한 곳까지 성결을 따르는 길입니다.
♧ 오늘의 기도
하나님, 제 삶과 공동체에 임하셔서 인자와 정의가 세워지도록 이끌어 주소서. 날마다 죄를 미워하고 악에서 떠나며, 완전하신 하나님의 길을 겸손히 따르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신실한 사람들과 손잡고 함께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게 하소서.
시편 101편 1~8절은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삶을 살겠다고 결단하는 고백입니다. 그는 인자와 정의를 노래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을 선택하겠다고 다짐합니다. 마음의 중심을 바르게 하고, 악한 것을 멀리하며 정직하게 살아가려는 그의 결심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의 본질을 보여 줍니다. 또한 그는 공동체 안에서도 진실한 사람들과 함께하며, 악을 멀리하는 기준을 세웁니다. 이 말씀은 우리의 신앙이 말에 머무르지 않고, 삶의 선택으로 이어져야 함을 일깨워 줍니다. 하나님 앞에서의 작은 결단이 우리의 하루를 변화시킵니다.
“내가 완전한 길에 주목하리니” 시편 101편 2절
신앙은 거창한 결심보다, 반복되는 작은 선택에서 드러납니다. 다윗은 완전한 길을 "주목하겠다"라고 고백합니다. 이는 완벽해지겠다는 선언이 아니라, 방향을 분명히 하겠다는 결단입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순간의 선택이 쌓여 하루가 되고, 하루가 쌓여 인생이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넘어지지 않기를 바라시기보다, 방향을 잃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하루, 완전한 길을 향해 시선을 고정해 보십시오. 그 시선이 우리의 발걸음을 바르게 이끌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 명언 시편 101편 1~8절
다윗처럼 고백하라. "내가 완전한 길을 주목하리이다. 완전한 마음으로 행하리이다" - 시편 101편 2절
사람의 인생은 그가 무엇을 바라보느냐에 의해 결정된다. - A. W. 토저
하나님은 완벽한 사람을 찾지 않으시고, 방향이 바른 사람을 찾으신다. - 팀 켈러
거룩함은 한 번의 결단이 아니라, 매일의 선택이다. - J. C. 라일
거룩은 큰 결단이 아니라, 작은 타협을 끊는 데서 시작된다. - 삶을 노래하다
정직함은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사람의 표지다. - 존 스토트
신실한 사람들과 함께하라. 그것이 당신을 지킨다. - 찰스 스펄전
오늘의 작은 순종이 내일의 큰 방향을 결정한다. - 삶을 노래하다
1
시편101:1-8절
본 시편은 다윗의 시입니다 배경은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모셔온후
혹은 왕조 초기라고 말합니다
본 시편에서도 볼수 있듯이 다윗은 자신이 다스리는 나라가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거룩한 나라가 되길 갈망했다고 볼수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인자와 정의를 노래하겠다는 말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1절입니다 "내가 인자와 정의를 노래하겠나이다"
인자와 정의는 시편에서 자주 볼수 있는 단어입니다
인자가 없는 정의는 폭군의 나라가 될수가 있고
반대로 인자는 있는데 정의가 없으면 방종의 나라가 될수가 있습니다
다윗은 자신이 다스리는 나라가 인자와 정의가 함께 하는
나라가 되길 바랬다고 할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다윗은 인자와 정의를 개인과 공적으로 다룹니다
먼저 개인입니다
2절에 "내가 완전한 길을 주목하오리니 주께서
어느 때나 내게 임하시겠나이까"
주목할 말은 어느때나 내게 임하시겠나이까
언제나 임재하시길 소망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말은 하나님의 임재없이는 선한 통치를 할수 없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윗은 개인적으로 3절에 "나는 비천한 것을 내 눈앞에 두지 않는다"
4절에 "사악한 마음이 내게서 떠날 것이니 악한 일을 내가 알지 아니하였도다"
개인적으로 악을 멀리 하겠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시야가 개인에서 공적인 영역으로 나아갑니다
공적인 부분에서 먼저 긍정적인 부분입니다
충성된 자를 살피겠다고 말합니다 6절입니다
"내 눈이 이 땅의 충성된 자를 살펴 나와 함께 살게 하리니
완전한 길에 행하는 자가 나를 따르리이다"
다윗이 생각하는 나라를 엿볼수 있습니다
탁월한 능력보다 정치적 배경보다 충성과 완전한 길에 행하는 자입니다
그리고 공적인 부분에서 제거해야 할 부분입니다
5절에 "자기 이웃을 은근히 헐뜯는 자를 내가 멸할 것이라 말합니다"
7절엔 "거짓을 행하는 자는 내 집안에 거주하지 못하게" 하겠다고 말합니다
8절엔 "악을 행하는 자는 여호와의 성에서 다 끊어내겠다"고 말합니다
이렇데 다윗은 개인적, 공적인 부분에서 악과 죄를 제하고
반대로 충성과 완전한 길을 바라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기쁨이 너무나 크기 때문입니다
하늘의 신령한 은혜를 담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앞서도 말씀한 바와 같이 자신의 나라가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나라가 되길
소망하며 그런 나라가 소망이 있음을 말하려는 것입니다
다윗의 시를 동일하게 적용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자신과 공동체가 소망이 있습니다.
그런 우리 자신들이 되어서 하나님의 은혜를 흘려 보내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이키는 우리 모두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오늘의 말씀해설
마음이 완전한 자 (101:1~4)
성도의 온전한 삶은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이 시편은 하나님 앞에서 완전한 길로 행하기를 결심하는 다윗의 기도입니다.
다윗은 왕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먼저 마음을 온전히 하는 내적 경건을 결심하며(1~4절),
이어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회복될 하나님 나라를 노래합니다(5~8절).
다윗의 결심 첫걸음은 완전한 마음을 지켜 내는 것입니다.
마음(히, ‘레브’)은 인간 안에 있는 결정 기관으로 감정뿐 아니라 모든 말과 행동, 태도를 결정합니다.
다윗은 마음에서 악을 제거함으로 자신의 눈과 생각을 악으로부터 온전하게 지킬 것을 결심합니다.
성도의 경건은 마음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마음이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지지만 성령으로 마음을 지키면 생명력 있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 성도의 삶에서 마음을 완전하게 지키는 것이 왜 중요할까요?
사악함 없이 완전한 마음으로 살아가기 위해 내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의로운 삶으로 회복되는 하나님 나라 (101:5~8)
성도의 경건한 삶에서 나타나는 복음의 거룩한 능력은 세상을 정화합니다.
다윗은 완전한 마음의 내적 경건으로 시작된 자신의 사명이 궁극적으로 하나님 나라 정의를 회복하는 것이라 고백합니다.
그는 하나님이 주신 왕의 권세를 통해 이스라엘을 공의와 정의로 회복하길 소원합니다.
이를 위해 그는 이웃을 헐뜯는 자와 교만한 자를 용납하지 않겠다고 맹세합니다.
악인을 멀리하고 끊어 내는 지도자의 결단은 공의를 실현하는 시작입니다.
하나님의 공동체를 무너뜨리려고 이간하는 자, 교만한 자, 거짓말하는 자, 악을 행하는 자는 결국 멸망할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필요한 일꾼은 완전한 길로 행하려 애쓰는 충성된 사람입니다.
- 다윗이 악을 행하는 교만한 이들을 멀리하고 끊어 버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충성되고 완전한 길로 행하기 위해 내가 용납하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완전하신 주님 말씀을 청종하며 거룩하신 주님 성품에 참여해 거짓 없는 충성된 자로 인정받기 원합니다.
사소한 죄악도 민감하게 경계하고, 공동체 안에서 불의한 일을 분별해 내게 하소서.
그리하여 제 삶이 하나님의 공의가 흘러가는 통로 되게 하소서.
3
다윗이 이스라엘에 대한 통치이념을 하나님 앞에서 고백하는 내용으로
우리는 이 시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이 살아가야 할 삶에 대한 올바른
다짐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자와 정의
시인은 하나님의 인자와 공의를 찬양합니다.
사실 하나님을 떠난 세상에서는 온전한 사랑과 정의는 기대할 수 없는데
우리가 드리는 기도를 통해 깨어진 세상 가운데 그분의 사랑과 정의가
선포되고 우리는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손에 붙들려 쓰임받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입술의 고백과 삶이 점점 같아지게 하시므로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게 됩니다.
죄에 대한 단호한 거부
시인은 불의한 일을 미워하며 사악한 마음을 버리고 악한 일을
멀리 하겠다고 다짐합니다.
이것은 믿음의 사람, 하나님 백성이 살아가야 하는 삶의 지침이라고 할 수 있지만
불의와 불신의 유혹이 판치는 세상에서 그렇게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 가운데 죄와 싸워 이길 수 있는 힘은 성도의 기도에서 나오고 기도는
세상의 유혹과 시험 속에서 우리의 영혼을 지키는 방패와 같습니다.
말씀 중심의 삶
어떤 사람들은 은근히 이웃을 험담하고 중상모략 하기도 하는데 그것은 인격적
살인행위와 같으므로 다윗은 그런 자들을 철저히 벌하겠다고 선언합니다.
그리고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멀리 하겠다고 다짐합니다.
우리가 매일 아침 신실하신 주님의 사랑을 찬양하고 그분의 공의를 신뢰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은 우리 인생에 새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통치원리인 인자와 정의를 자기 삶과 나라를 다스리는 표준으로 삼았습니다.
그의 삶과 통치는 철저히 하나님 중심이었는데 과거에 습관적으로 행하던 악한 행위를 벗어버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함을 사모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들을 찾으시고 그들과 함께 하시며 그들을 사용하십니다.
4
(시 101:1~8절)
❝완전한 길로 행하는 삶❞
❚ 하나님의 자녀라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변화된 거룩한 말과 행실이 몸에 배어야 합니다.
✔ 완전한 길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 가정에서의 자기 관리가 필요합니다(1~3절).
다윗은 자신의 통치 이념과 관련하여 ‘인자’와 ‘정의’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 이스라엘 백성과 맺으신 언약에 따라서 인자하고 정의롭게 그 백성을 다스리셨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이와 같은 하나님의 통치 이념에 따라서 이스라엘을 통치할 것을 피력하면서 ‘...여호와여 내가 주께 찬양하이리다...’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에만 인자와 정의를 실행할 수 있으며, 백성을 완전한 길로 지도할 수 있다고 확신하며 고백합니다(2절). 이제 다윗은 하나님의 대리 통치자로서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밝힙니다. “...비천한 것을 내 눈앞에 두지 아니할 것이요, 배교자들의 행위를 내가 미워하며...그 어느 것도 붙들지...”(3절) 않겠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온전한 길을 걸어간다면 하나님 역시 항상 우리의 곁으로 오셔서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과 명령에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삶의 모습을 보여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들에게 나의 마음과 시선을 빼앗기지 않도록 철저한 신앙의 자기 관리가 필요합니다. ‘내 집 안에서’ 즉, 가정이나 직장 그리고 교회에서 멀리하고, 버려야 할 그릇된 요소들은 없는지 잘 살펴야 합니다.
특별히 가정에서 온전한 신앙의 요소를 갖추지 못하면서 교회나 사회 속에서 인정을 받으려 한다면 그것은 거짓과 위선의 노예가 될 뿐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신앙의 완전한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 우선 가정에서부터 철저하게 잘 관리해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 환경에서의 자기 관리가 필요합니다(4~5절).
다윗은 악한 감정을 마음에 품지 않겠다고 결심합니다. 뿐만 아니라 행동으로도 악한 일을 행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사악한’은 ‘꼬인, 구부러진’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사악한 마음’은 바른 마음이 아니라 구부러진 마음, 악한 마음(4절)입니다. 다윗은 서로 중상 모략하는 것을 좌시하지 않고, 반드시 척결할 것이라고 다짐합니다. 다른 사람을 깎아 내리면서 아부하는 자, 교만한 자를 극히 멀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 보이고 있습니다(5절).
우리의 삶의 자리나 일터나 행동반경에서 죄악의 유혹이 있는 것에 끌리지 않도록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환경으로부터 내 자신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유혹의 가능성이 있는 것들에 대하여 눈을 돌리지 않아야 합니다. 무엇보다 신앙의 완전한 길로 행하기 위해서는 신령한 일에 더 많은 관심과 마음을 쏟는 것입니다.
내 자신을 환경으로부터 지켜내기 위해서 더욱 말씀을 가까이 하고, 교회 공동체와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며, 예배와 기도생활에 더 열심을 낼 때 악한 환경으로부터 내 자신을 지켜낼 수 있는 것입니다. 영적인 완전한 길로 행하는 삶을 위해 삶의 자리에서 악한 일을 도모하지 않고 경건의 힘을 지닐 수 있도록 철저하게 잘 관리해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 관계속에서 자기 관리가 필요합니다(6~8절).
다윗은 ‘충성스러운 자’와 ‘완전한 길에 행하는 자’를 등용해서 나라를 하나님의 뜻에 합하게 세우겠다고 합니다(6절). 즉, 하나님 나라를 섬기는 자는 거짓을 행하지 않으며, 거짓말을 하지 않는 자(7절)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악을 행하는 자는 ‘여호와의 성’에서 다 끊어질 것입니다(8절).
이 땅에 발을 딛고 살아가는 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과 세상적 가치관에 사로잡혀 살아가는 사람들과 떨어져서 살아갈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구별된 자들로 살고, 지혜롭고 선한 사람들과 교제의 폭을 넓혀 간다면 그러한 삶이 내 자신을 악한 자들로부터 지켜줄 것입니다.
세상적인 요행을 버리고, 정직하고 바르게 살아가야 합니다. 눈에 보이는 화려함에 내 자신이 비겁하거나 부끄럽지 않도록 믿음 안에서 굳건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무엇보다 공동체를 이루고 살아가고 있는 것만큼 서로에게 좋은 믿음의 사람이 되어 주기 위해 내 자신을 잘 관리하고, 가꾸어야 하겠습니다. 우리 주님을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추구하도록 철저하게 잘 관리해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 하며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을 아는 것을 삶의 우선순위로 하는 삶을 살아갈 뿐만 아니라 삶의 여러 환경에서 악한 일을 도모하지 않고, 경건의 힘을 지녀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추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시 101: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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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대는 어그러진 길을 좋아합니다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라"(행20:29~30) 그러나 어그러진 길을 사랑함으로 심판을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어그러진 길을 사랑하여 그들의 발을 멈추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받지 아니하고 이제 그들의 죄를 기억하시고 그 죄를 벌하시리라"(렘14:7~12)
그렇다면 어그러진 길은 뭘까요? 가인과 발람과 고라처럼 자기 이익을 위해 바른 길을 굽게 하는 것입니다(유1:11) 그러나 우리는 완전한 길만 주목하기 원합니다 "내가 완전한 길을 주목하오리니"(시101:1~2) 또한 이 세대는 배반하기를 좋아합니다 "여호와를 배반하여 멸시하나이다"(시10:3)
그러나 배반함으로 인해 정의와 공의가 나타나지 못하는 것입니다(사59:13~14) 배반함이 모든 좋은 것들을 막은 것입니다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렘5:23~25) 주께서 그들을 멸절하실 것입니다 "여호와를 배반하고 따르지 아니한 자들과 여호와를 찾지도 아니하며 구하지도 아니한 자들을 멸절하리라"(습1:6) 그러나 우리는 배반을 미워하고, 충성을 사랑하기 원합니다(시101:3)
그리하면 주께서 우리를 위해 천국문을 열어 두실 줄 믿습니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계3:7~8) 또한 이 세대가 사악함을 좋아합니다(시26:10) 이제 곧 사악한 자가 나와서 사악한 것을 권할 것입니다 "여호와께 악을 꾀하는 한 사람이 너희 중에서 나와서 사악한 것을 권하는도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비록 강하고 많을지라도 반드시 멸절을 당하리니 그가 없어지리라"(나1:11~12) 자기 사악함이 자기 악에 잡히게 하고 파멸로 끌어가는 것입니다 "사악한 자는 자기의 악에 잡히리라"(잠11:6~7) 그러나 우리는 사악함을 떠나 알려고도 하지 않기 원합니다(시101:4~5)
오직 주의 정직한 길로만 행하기 원합니다 그리하여 주의 얼굴 뵙기 원합니다 "정직한 자는 그의 얼굴을 뵈오리로다"(시11:7)
주는 오직 정직한 자에게 완전한 지혜를 주시고, 방패가 되어 주시며, 그의 길을 보전해 주실 줄 믿습니다 "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 대저 그는 정의의 길을 보호하시며 그의 성도들의 길을 보전하려 하심이니라"(잠2:7~8)
참으로 그날 아침에 모든 악인과 거짓말하는 자는 멸하시고, 마음이 충성되어 주의 완전한 길에 행하는 자는 영원히 주를 따르게 하실 줄 믿습니다 "내 눈이 이 땅의 충성된 자를 살펴 나와 함께 살게 하리니 완전한 길에 행하는 자가 나를 따르리로다"(시10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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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디에서 가장 진실한가’를 돌아봅니다. 사람들 앞에서는 얼마든지 나의 정돈되고 다듬어진 모습을 보일 수 있지만, 가정에서는 숨길 수 없는 나의 모습이 드러납니다. 신앙도 밖이 아니라 ‘집 안에서’ 드러난다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때론 진실보다 편안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관계가 불편해질까 봐, 혹은 내 모습이 드러날까 봐 적당히 넘기고, 애매하게 말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진실하신 분이시고, 그분의 임재는 진실 위에 머무신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다윗이 “내 집 안에서 완전한 마음으로 행하겠다”고 고백한 것처럼, 나도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부터 정직해지기를 원합니다. 가정 안에서 잘못된 것을 바로 말할 수 있는 용기, 그리고 내 잘못을 인정할 수 있는 겸손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진실이 사라진 자리에 평안은 오래 머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나의 주변을 돌아봅니다. 어떤 사람들과 함께하고 있는지, 그 관계가 나를 하나님께 더 가까이 이끌고 있는지를 살펴봅니다. 결국 사람은 함께하는 이들을 닮아가기에, 나는 의로운 길을 함께 걸어갈 사람들을 곁에 두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나는 ‘완전함’이 결점이나 단점이 없음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숨김없이 살아가는 것임을 붙듭니다. 가정에서부터, 일상 속에서부터 진실하게 서는 삶을 살아가기를 다짐합니다.
주님,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길을 걷기로 결단합니다.
제 마음과 시선을 지켜 주셔서 악한 것에 흔들리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매일의 작은 선택 속에서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을 따르게 하시며,
신실한 사람들과 함께 믿음의 길을 걷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 앞에서 흠 없는 삶을 사모하며,
완전한 길을 향해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님, 제 삶에 진실함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사람들 앞이 아니라 가정과 일상 속에서 정직하게 살아가게 하시고,
거짓과 타협하지 않는 마음을 주옵소서.
주님의 임재가 머무는 삶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