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수를 준비합니다.
보릿가루에 녹말가루 조금 섞어서 수제비 반죽을 합니다.
미리 다 떼어놓았다가 한꺼번에 쏟아붓습니다.
육수를 체에 거르고....
부재료들을 다 넣고 끓입니다.
소금과 멸치액젓으로 간 맞추고...
충분히 팔팔 끓이다가 반죽을 넣습니다.
바지락을 많이 넣었더니
1인분에 9천원 하는 가리비 칼국수보다 더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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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을 듬뿍 넣은 보릿가루수제비
맹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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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3
23.05.05 12:2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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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비오는 날 수제비 엄지척입니다!!!
수제비는 좋아하는데 밀가루 먹으면 가려워서 늘 조심하는편입니다
보릿가루 수제비..이리좋은 레시피를...감사합니다..
바로 따라쟁이합니다..^^
정말 맛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