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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스 소설 1. [ 장편 ] 응큼한 꼬마 <25>
수줍은여시 추천 1 조회 10,865 05.02.17 16:06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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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2.17 17:18

    첫댓글 질투가 많은 성국이 지금 주영의 모습을 보고 어떻게 반응을 할련지.... 그리고 준규에게 일침을 가하는 수희.... 잼나게 돌아가네요.

  • 05.02.17 17:22

    너무너무재밋다.ㅋㅋ 흥미진진. 준규넘짜증나네.ㅋㅋ

  • 05.02.17 17:47

    또 어떤질투가 나오련지..ㅋㅋㅋㅋ 존경합니다, 작가님 ㅋㅋㅋ

  • 05.02.17 17:59

    기다리다가 목빠지는줄 알앗어요 ㅎㅎㅎ 성국이 너무 질투가 심한거같애요 ㅎㅎㅎㅎ

  • 05.02.17 18:03

    와.. 확 돌아버리는 걸까요??? 이쁘게.. 오래오래 사랑해야 하는뎅.....~~ 주영이의 취한모습 정말 귀여울것 같은데용~!~

  • 05.02.17 19:34

    ㅋㅋㅋ 성국이 어떠케 나올런지 궁금+_+ㅋㅋㅋㅋㅋㅋㅋ

  • 05.02.17 19:56

    왕 재밌어요~ 한편으로 준규가 불쌍하고 나쁘기도 해요~ 준규 미워! =3

  • 05.02.17 22:07

    성국이가 봤어요~~주영이 인제 혼났답

  • 05.02.17 22:31

    ㅋㅋ

  • 05.02.17 22:47

    성국이 어떻게 할지 궁금...ㅋㅋ

  • 05.02.18 02:41

    아~ 뭐야 준규 ㅋㅋ 성국이가 한대 때려버렸으면 좋겠다,, ㅋㅋ

  • 05.02.18 09:28

    헐!!!이런 ㅡㅡ! 아 준규 !!! ㅡㅡ 왜 술을 먹게한거야!!!!아정말 ㅋㅋ담편보러 > 0<오랜만에 두편 올려주셧네요~

  • 05.02.18 18:58

    정말 오래 기다렸어요~ 여시님 나빠요~ ㅋㅋ 그래도 이렇게 재밌게 써주셨으니까 용서할께요^ o ^

  • 작성자 05.02.21 22:11

    고놈 참-님 잼나게 돌아가신다니 다행입니다. ㅎ 둘이 자귀사를 하고 나서 첫 부분이라 쓰기가 이 애매했거든요 ㅎㅎ 항상 기분좋은 꼬릿말 잘 받아가요. ㅎ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 작성자 05.02.21 22:12

    굿잡이지요님 하하하 흥미진진 하다능 꼬릿말 작가능 너무 좋아한답니다. ㅎㅎ 준규군이 원래능 나쁜 캐릭이 아닌데 요즘 들어 점점 짜증나게 변하고 있죠? 왜 그러냐고 작가에게 물으신다면 작가능 그저 허허 하고 웃지요.;;;;;;

  • 작성자 05.02.21 22:14

    슬픈날의하늘은님 성국군이 담편에서는 커다란 질투를 하지 않아요. 물론 담편 보셨겠죠/ ㅎㅎ 아무리 질투심 심한 성국이라지만;;;;;;가끔은 참기도 한답니다 ㅎ 항상 하는 말이지만 꼬릿말 잘 받고 가요.

  • 작성자 05.02.21 22:15

    v빛바랜추억v님 ㅎㅎ 기다리다가 목...빠질뻔 하셨다니...죄송 하다능..ㅎㅎ 광주 다녀온 사이에 목 빠져버리시지는 않으셨겠죠 ?ㅎㅎㅎ 항상 기다려주시고 재밌어라 해주시니..고마울 따름이예요.

  • 작성자 05.02.21 22:26

    소설사랑현주님 성국군 확 돌아버리지는 않을겁니다. ㅎㅎ 담편 보셨겠죠? ㅎㅎ 가끔은 우리 민성국씨 참기도 하는 남자랍니다. ㅎㅎ 이쁜 사랑을 항상 원츄하시는 님...제가 사악한 기운이 솟지 않은이상 이쁜 사랑할수 있도록 할게요.

  • 작성자 05.02.21 22:31

    은성살앙님 ㅎㅎㅎ 민성국씨가 어떻게 할걸로 다들 기대해주시네요...전 특별히 성국이 민감하게 반응하게 할 생각은 없었는데 ㅎㅎ 담편 벌써 보셨겠죠? ㅎㅎ 항상 재미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작성자 05.02.21 22:31

    김매다님 담편...다담편 다다담편...보시면 아시겠지만 준규군...점점 미워질겁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나쁘고 어떻게 생각하면 불쌍한 준규...어떻게 변할런지 기대해주세요.^^

  • 작성자 05.02.21 22:33

    별이좋아님 ㅎㅎ 주영양 성국군에게 아주 혼나겠죠? ㅎㅎ 하지만 가끔 성국군도 참을줄 아는 남자랍니다 ㅎㅎ 물론 담편 벌써 보셨겠죠? ㅎㅎ 답꼬리가 늦게 써지니...참 민망하다능;;

  • 작성자 05.02.21 22:34

    아하아님 ㅎㅎ ㅋㅋ 라능 두개로 님의 맘을 표현하시는 센스!!!!! 어떻게 해서든지 꼬릿말을 남겨주고 싶어하시는...님의 센스!!!!ㅋㅋ 좋아요 ㅎㅎ

  • 작성자 05.02.21 22:36

    석이♥님 성국군의 행동을....다들 기대해주시는 군요 ㅎ 담편 벌써 보셨겠죠? ㅎㅎ 답꼬리가 너무 늦게 달리다 보니 허허 민망해요. 다들 알고 계시니...뭘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고...ㅋ

  • 작성자 05.02.21 22:40

    V유키노V님 하하 그렇다고 준규군을 때리면 안되죠 ㅎㅎ님이 많이 답답하셨나 봐요 ㅎㅎ 아무리 준규군이 저렇게 나와도...우리 성국군에게 안되니..안심하세요.

  • 작성자 05.02.21 22:44

    뒤뚱뒤뚱님 제가 너무 소설을 안올린것두 그렇구...제가 광주를 가보게 되서...못올리게 될 것 같아서...두편 때렸어요. ㅎㅎ 재미나게 봐주셨죠? ㅎㅎ 자꾸만 소설이 늦어져서 죄송해요.ㅠㅜ

  • 작성자 05.02.21 22:44

    온리Dong元♬님 하하하 제가 좀 나쁘긴 하죠 ㅎㅎㅎㅎㅎㅎ 그래도 봐주신다니...각성하고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ㅎ 앞으로 파딱파딱 올려드릴게요.ㅎ

  • 작성자 05.02.21 22:46

    ⓛady˙˚♡님 허허 그러게요. 어쩜 좋은지요 ㅎㅎ 항상 재미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ㅎ 열심히 쓰도록 할게요. 기분 좋은 꼬릿말 잘 받아가요.

  • 05.02.22 21:02

    +_+호호호호호호호!! 이런거 너무 좋습니다 ㅎㅎㅎㅎ 제가 특이해서 그런가요=_= 아무튼.. 얼릉 다음편을 보러가겠습니다^^~~!

  • 작성자 05.02.25 13:52

    뽑뽀하고튀어ㅛ님 특이하다니요 ㅎㅎㅎㅎ 간간히 사악함을 즐기는 저도 있는데요 ㅎ 물론 이 뒷부분에선 엇갈리지는 않을겁니다 .

  • 05.02.26 03:24

    오우~~~직접 오시었네요~또 삼자대면[아~주영이는 뻗었으니 패쓰~]이 되겠네요~ㅋㅋㅋㅋㅋ

  • 05.03.09 17:13

    그럼 그렇지...

  • 05.06.08 19:34

    성국이랑 그그 준규랑 싸움 ㅠ 안됫 ! 이렁이렁 ㅋ 엠티를 왜갔대요 ~

  • 05.07.08 22:32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ㅋㅋㅋ 후다닥, 다음편을 봐야하겠어요,ㅋㅋ 궁금궁금,ㅋㅋ

  • 05.07.18 21:11

    어뜨케염.. 성국이가 준규잇는거 보고 +_+♡ 으아하하~ 이 소설은 다른소설하구 좀 달라서 좋네요 소설들은 거희다 비슷비슷해서 재미가 없엇는데 마침 재밋는게 있었꾼요 +_+ㅎ

  • 05.07.29 13:36

    재밋어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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