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 기동대 2기 경찰 김원준의 기사

[국악소리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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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준 파주경찰서장 취임
살기좋은 파주만드는데 최선다할 뜻 밝혀
[2006-07-26]

［파주타임스］김원준 전 서울청 2기동대장(총경·43)이 제58대 파주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지난 14일 파주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는 각 과장 등 경찰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8대 김원준 파주경찰서장 취임식이 개최됐다.
김원준 신임서장은 경상남도 출신으로 서울 상도중, 경문고, 경찰대, 고려대학원을 졸업하고 87년 경대3기로 임용됐다.
이후 서울청 성북 청문감사관(99)을 거친 김서장은 서울청 기획계장(01), 충북청 영동경찰서장(04), 서울청 2기동대장을 역임 후 경찰청 인사발령에 의해 7월14일 파주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김원준 신임서장은 14일 파주경찰서 강당에서 가진 취임식을 통해 통일의 관문이면서 역사와 충절의 혼이 깃들어 있는 파주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꿈은 소유한 사람만이 이룰 수 있다는 것을 가슴에 되새기고 서장이하 전 직원이 화합하여 대한민국 경찰관으로서 각
자 꿈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을 주문했다.
또 김서장은 민원인에 대한 서비스 강화, 건강한 사회 선도, 민생치안 우선해결 등으로 시민이 건강하게 생활하는데 모든 경찰력을 동원, 살기좋은 파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취미가 등산인 김서장은 대통령표창(2000), 국정원장표창(02), 국무총리표창(03), 경찰청장표창(06)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했으며 가족으로는 부인 한유경 여사와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2006년 파주경찰 서장 김원준 지시아래 살인자 들을 비호 하기 위하여 정경아 살인사건을 자살로 조작 하고 교하 주공 아파트 8층 옥상 250동 위반된 난간을 감추기 위하여 사고 현장을 바꿔치기하고 그댓가로 검은 비리의 연류되여 청탁비리 를 일삼아 국가 사법 경찰 공무원 들의 합동 작업으로 자살로 조작하여 목격자들을 협박 위협 여러 각도로 위협하여 입을 열지 못하도록 하였던 것이며 유족 인 경아의 어미 는 10년동안 정부 관계 여러곳에 법적인 호소를 하였습니다 만

살인자 들을 비호 하기 위하여 정치 권력자들의 영결 고리에 헤어나지 못하고 고통과 울분에 차 몸부림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10년동안 청춘을 바처억울하게 살해당한 하나 밖에 없는 딸자식의 죽음에 나홀로 형사 생활을 하여 왔으며 모든 정황 증거들을 입수 하였으나
 되기 위하여 대기중에 있는 것으로 사료됨  이런 범죄자는 정치인이 되서도 해서는 더욱 거절되야 합니다 나라를 좀먹는 자출세에 눈이 멀어 조건부로 한 출세가도 부임 5개월끝내고 승승장구 급속도로 진급하여 표창받아 프랑스 영사로 도피 운둔중 정치권력자가 매국노와 일제만행의 범죄자와 동일 합니다  속히 출두 시켜 처벌을 해야 할것 이며 억울하게 죽어 구천에서 울고 잇는 정경아 의 진상을 밝혀야 할것입니다  시효가 지나기전에 어떤 경단을 내어야 할것이며 10년 투쟁끝에는어미의 모든삶을 포기한지 오래이며 혼자 죽지는 않을 것이며 어떠한 보복도 불사 할것입니다 법으로 처벌 하여 주십시요 대통령님 애원 합니다

김순이 올림 2015년 2월 21일

[쓸모있는 천지]

국악소리꾼님의 개인사정은 이해가 가지만 자유게시판에 똑 같은 이런글을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올리시는건 본인이나 회원님들에게도 도움이 되지않으리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관계기관에 민원을 접수하거나 법적인 절차를 밟는것이 옳을것이라 생각되어 댓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