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포지션) [주요 업적] - 알파벳 정렬
Moses Alou (OF) [17시즌, 2000안타(2134), 300홈런(332), 올스타 6회, 실버슬러거 2회]
Jeff Bagwell (1B) [15시즌 휴스턴 프랜차이즈, 2000안타(2314), 400홈런(449), 91년 ROY, 94년 MVP, 올스타 4회, 실버슬러거 3회, 골드글러브 1회, 2007년 등번호 5번 휴스턴 애스트로스 영구결번]
Armando Benitez (P) [15시즌, 289세이브, 올스타 2회, 01년 릴리프상]
Craig Biggio (2B) [20시즌 휴스턴 프랜차이즈, 3000안타(3060), 올스타 7회, 실버슬러거 4회, 골드글러브 4회, 2008년 등번호 7번 휴스턴 애스트로스 영구결번]
Barry Bonds (OF) [22시즌, 2935안타, 762홈런, 1996타점, 2227득점, 514도루. 90,92,93,01,02,03,04년 MVP, 올스타 14회, 실버슬러거 12회, 골드글러브 8회, *약쟁이]
Sean Casey (1B) [12시즌, 올스타 3회]
Roger Clemens (P) [24시즌, 354승, 4916.2이닝, 4672탈삼진. 86년 MVP, 86,87,91,97,98,01,04년 CYA, 올스타 11회, 86년 올스타 MVP, *약쟁이]
Ray Durham (2B) [14시즌, 2000안타(2054), 273도루, 올스타 2회]
Eric Gagne (P) [10시즌, 187세이브, 03년 CYA, 올스타 3회, 03,04년 릴리프상, *약쟁이]
Tom Glavine (P) [22시즌, 305승, 4413.1이닝, 올스타 9회, 91,98년 CYA, 95년 월드시리즈 MVP, 2010년 등번호 47번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영구결번]
Luis Gonzalez (OF) [19시즌, 2000안타(2591), 300홈런(351), 올스타 5회, 실버슬러거 1회, 2010년 등번호 20번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영구결번]
Jacque Jones (OF) [10시즌]
Todd Jones (P) [16시즌, 319세이브, 올스타 1회, 00년 릴리프상]
Jeff Kent (2B) [17시즌, 2000안타(2461), 300홈런(377), 00년 MVP, 올스타 5회, 실버슬러거 4회]
Paul Lo Duca (C) [11시즌, 4회 올스타, *약쟁이]
Greg Maddux (P) [23시즌, 355승, 5008.1이닝, 3371탈삼진, 999볼넷, 109회 완투, 35회 완봉승, 88~07년까지 20시즌 연속 두자릿수 승리, 92,93,94,95년 CYA, 올스타 8회, 골드글러브 18회, 2009년 등번호 31번 시카고 컵스,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동시 영구결번]
Edgar Martinez (DH) [18시즌 시애틀 프랜차이즈, 2000안타(2247), 300홈런(309), 올스타 7회, 실버슬러거 5회, 로버토 클레멘테상 1회]
Don Mattingly (1B) [14시즌 뉴욕 양키스 프랜차이즈, 2000안타(2153), 85년 MVP, 올스타 6회, 실버슬러거 3회, 골드글러브 9회, 1997년 등번호 23번 뉴욕 양키스 영구결번]
Fred McGriff (1B) [19시즌, 2000안타(2490), 400홈런(493), 올스타 5회, 실버슬러거 3회, 94년 올스타전 MVP]
Mark McGuire (1B) [16시즌, 500홈런(583), 87년 ROY, 올스타 12회, 실버슬러거 3회, 골드글러브 1회, *약쟁이]
Jack Morris (P) [18시즌, 254승, 3824이닝, 2478탈삼진, 올스타 5회, 91년 월드시리즈 MVP]
Mike Mussina (P) [18시즌, 270승, 3562.2이닝, 2813탈삼진, 올스타 5회, 골드글러브 7회]
Hideo Nomo (P) [12시즌, 123승, 1976.1이닝, 1918탈삼진, 95년 신인왕, 올스타 1회]
Rafael Palmeiro (1B) [20시즌, 3000안타(3020), 500홈런(569), 1835타점, 올스타 4회, 실버슬러거 2회, 골드글러브 3회, *약쟁이]
Mike Piazza (C) [16시즌, 2000안타(2127), 400홈런(427), 93년 ROY, 올스타 12회, 실버슬러거 10회, 96년 올스타전 MVP]
Tim Raines (OF) [23시즌, 2000안타(2605), 800도루(808), 올스타 7회, 실버슬러거 1회, 87년 올스타전 MVP, 2004년 등번호 30번 몬트리올 엑스포스 영구결번]
Kenny Rogers (P) [20시즌, 219승, 3302.2이닝, 1968탈삼진, 올스타 4회, 골드글러브 5회]
Curt Schilling (P) [20시즌, 216승, 3261이닝, 3116탈삼진, 6회 올스타, 93년 NLCS MVP, 01년 월드시리즈 MVP]
Richie Sexson (1B) [12시즌, 300홈런(306), 올스타 2회]
Lee Smith (P) [18시즌, 478세이브, 올스타 7회, 릴리프상 3회]
J.T. Snow (1B) [16시즌, 골드글러브 6회]
Sammy Sosa (OF) [18시즌, 2000안타(2408), 600홈런(609), 98년 MVP, 99년 행크애런상, 98년 로버토 클레멘테상, 올스타 7회, 실버슬러거 6회, *약쟁이]
Frank Thomas (1B) [19시즌, 2000안타(2468), 500홈런(521), 93,94년 MVP, 올스타 5회, 실버슬러거 4회, 2010년 등번호 35번 시카고 화이트삭스 영구결번]
Mike Timlin (P) [18시즌, 75승, 141세이브]
Alan Trammel (SS) [20시즌 디트로이트 프랜차이즈, 2000안타(2365), 올스타 6회, 실버슬러거 3회, 골드글러브 4회, 84년 월드시리즈 MVP]
Larry Walker (OF) [17시즌, 2000안타(2160), 300홈런(383), 97년 MVP, 올스타 5회, 실버슬러거 3회, 골드글러브 7회]
첫댓글 피아자도 한때 약물했다고 시인하지 않았나요?
올해는 비지오 꼭 가자!!!
노모 히데오 헐
비지오 글래빈 프랭크토마스 들어갈거같고
마스터는 95프로이상은 깔고 100이냐 아니냐 싸움같네요
제가 한참 관심가질때의 올스타들이네요..
222 저도 옛날 생각나서 좋네요
매덕스는 과연 만장일치가 나오느냐가 관건인데, 앞서 토니 그윈이나, 칼립켄 경우에서처럼 기자들이 만장일치는 못주겠다는 심보 때문에 만장일치는 힘들 듯, 톰 글래빈은 첫회 입성이 확실시 되고, 지난 시즌 약빤 애들때문에 가렸던 비지오는 무난하게 입성할 듯.. 래리워커나 에드가는 임팩트한 성적이 없어서 힘들어 보임.
루이스 곤잘레스와 피아자도 약물의혹에서 자유로울수 없죠. 심증은 없지만, 루이스 곤조 같은 경우 한해 기껏해야 25개 언저리 홈런을 치던 타자가 갑자기 각성해서 50개이상 때려냈는데, 그 다음시즌에는 28개 인가 때려 냈죠.
피아자도 약쟁이죠. 마스터, 글래빈, 빅허트, 비지오는 들어갈테고.. 무스 얼마나 나올려나 ㅠㅠ
약쟁이는 후보에도 안 올리는게 맞고 당연히 떨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배리본즈랑 로켓맨은 생각할수록 너무 아쉬워요.. 역대 타자 투수 5손가락 안에 들어갈 커리어인데 그넘의 약물 안해도 기록 어느정도는 남겼을거 같은데..
약물 안 했으면 600 600 했을겁니다 아마. 전 이게 더 불멸의 기록 같은데 왜 그런짓을 했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케니 로저스도 약쟁이 아닌가요?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피아자도 약쟁이였나보군요 :0 수비도 못하고 어깨도 쓰레기고 오직 거포로서의 능력 하나만으로 커리어 내내 먹고산 포수가 약빨이면 약없었으면 메이저에 있지도 못했을선수를 준재벌로 만들어준 고마운 약이네요
약쟁이로 판명 난 건 아니지만, 약물 의혹에서 벗어날 수는 없는 상태죠. 90년대 후반 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는 약한 선수들이 많았다고 봐야죠. 그 당시 활약한 박찬호가 새삼 대단한 듯.. 약물 빤 타자들을 상대로 이 정도의 성적을 올렸는데, 약물없는 시대 였다면 20승에 2점대도 찍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