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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자작시◈ 뒤늦게 느낀 부모의 의무(1)
고요한 숲 추천 0 조회 135 11.04.04 23:1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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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05 00:27

    첫댓글 훌륭한 부모님의 옳바른 교양하에 훌륭한 자식을 두셨네요. 고요한 숲님은 자신의 사업도 잘 하시면서 자식교양도 게을리 하지 않으셨다는것을 알수 있어요. 부모의 의무와 책임감을 훌륭히 담당하셨다고 생각해요. 항상 채 주지 못한 사랑으로 마음이 아프신 부모님의 마음 충분히 이해할것 같아요.

  • 작성자 11.04.05 11:04

    옛말에 3살때 버릇이 여든한살까지 간다고 하지않아요? 그만큼 그시절의 교육이 필요하지만 저는 6개월 연수를 떠나 버렸어요. 사춘기에도 아들만 남겨놓고 외출해 제일에만 볼두하구요. 저는 합격된 어머니가 되지못해요. 늘 찾아주시고 고무격려해주시는 소중한 인연님 고마워요.

  • 11.04.05 08:30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사랑은 모성애이지요.자식 잘되기바라는 부모마음 알리없는자식들...어떤때 진짜로 너무 얄미워요 ,ㅎㅎ고요한숲님의 자식에대한 미안한마음 애뜻한 사랑담긴 좋은글 즐감하면서 오늘도 래일도 행복한 미소만있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4.05 11:16

    곱다가도 밉고 밉다가도 고운것이 자식이지요.아들 딸을 보며 세상을 다 안은 심정 같기도 하구요....ㅎㅎ 자녀교양이란 정말 알고도 모를 평생의 숙제 같기도 하구요. 란초향기님 청명날 찾아주신 예쁜자취 고마워요. 늘 즐겁고 행복하세요.

  • 11.04.05 10:24

    고요한숲님의 자식에 대한 지극한 정성을 느꼈습니다.

  • 작성자 11.04.05 11:19

    다녀가신 이쁜자취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1.04.05 17:06

    잘키웠군요. 시름 놓이네요. 수고했습니다.

  • 작성자 11.04.05 22:22

    고중에서 저의 아들이 선생님처럼 학생들의 애대를 받는 반주임을 만났더라면 더 훌륭한 인재로 되였으리라 생각해 봅니다. 선생님의 좋은 말씀 한마디가 한 학생의 전도를 결정할수도 있다고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우세요.

  • 11.04.05 22:03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좋은글에 자식사랑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엿볼수 있네요.좋은글 즐감하였어요

  • 작성자 11.04.05 22:32

    천하의 어머니들이 그러하듯이 자식때문에 웃고 울고하면서 어느덧 세월은 흘러 머리에 서리가 내렸네요.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고운 밤되세요.

  • 11.04.06 10:18

    고요한 숲님의 애틋한 사랑은 자식 교양이 믿걸음이 되여 훌륭하게 잘 자랐나봐요 고중생을 가진 저도 때론 안절부절못하고있답니다. 이 글을 읽고 많은 계발을 받았어요 .좋은 글 감사함니다.

  • 작성자 11.04.06 14:14

    복사꽃님 반갑습니다. 자식농사가 정말 쉽지않네요. 아들이 비록 명문대학에 가지 못했어도 사회에 진출해 인정을 받는 인재가 되여 마음이 뿌듯할때가 많습니다. 님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 11.04.06 14:15

    자식을 부모의 의사대로 키울수 없지만 부모의 사랑은 자식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지요 님의 애틋한 사랑과 옳바른 인도가 자식을 훌륭하게 자라게 하였습니다. 자식들이 지금 사회에서 훌륭한 인재로 되여 인류에 매우큰 공헌을 하고 있는데 대해 부러움을 느낌니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1.04.06 20:18

    자녀교양에서 떠다니는 구름님은 풍부한 경험을 갖고있는 스승님이시지요. 찾아주시고 고무격려해주어 감사합니다. 육십이 청춘이라던 노래가 생각나네요 .항상 마음속의 청춘을 확보하며 건강하고 즐럽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11.04.07 10:07

    멋진 아들이네요. 꼭 뭔가 저력을 가지고 홀로 서기를 하는것 같아요. 후회를 기다립니다. 즐감요.

  • 작성자 11.04.07 12:19

    오월의 꿈님 방가워요. 출중한 딸 가진 님이여서 얼마나 행복하세요? 저는 홀로 서기를 하는 아들 때문에 울고 웃고.....인제야 마음이 편안한것 같아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1.04.07 13:30

    아드님이 부모님의 기대에 어긋나지않게 잘해내리라고 믿어요.좋은글 즐감하였어요

  • 작성자 11.04.07 13:44

    다녀가신 예쁜자취 고맙습니다. 고운별님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만복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 11.04.07 17:25

    자식에 대한 부모님의 사랑을 진하게 느껴지네요.추억의 좋은글 즐감하였어요

  • 작성자 11.04.07 19:32

    해변의 여인님 방가워요. 어떻게 해야 부모의 의무를 제대로 감당할수 있는지? 울님들과 마음을 나누고 싶었어요. 격려의 말씀 감사해요. 좋은밤 되세요.

  • 11.04.07 19:03

    어머니의 희망과 축복속에서 아드님이 부모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으리라고 믿습니다.좋은글 올려줘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4.07 19:45

    지기님 늘 찾아주시고 희망을 안겨주시여 감사합니다. 코스모스화원에 와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 호상 배려하며 너무 즐겁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우세요.

  • 11.04.09 07:05

    자식에 대한 부모님의 사랑과 기대는 건실하게 옳바르게 자라는 밑거름이 되기도해요. 하지만 현실생활에서 사랑결핍증으로 자라는 애들이 많거든요.사랑과 따스함이 넘쳐나는 좋은글 즐감하였어요

  • 작성자 11.04.09 07:15

    안녕하세요? 김연님 방가워요. 사랑결핍증으로 자라는 아이들이 많은 것이 실제문제지요. 따스함을 받지 못하고 자라서 차가운 마음 밝지못한 아이들이 늘어나는것 같아요.고운리플 감사해요.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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