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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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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토말이야기~
토말촌장 추천 0 조회 170 24.07.10 15:3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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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0 15:40

    첫댓글 복날에 닭잡아 드시고 오리발 내밀 줄 알고
    미리 줄행랑 친 것으로 사료됩니다~ ㅎㅎ

  • 작성자 24.07.10 16:27

    이놈이 사람을 어떻게
    보고~
    오래전엔 보신탕 즐겨
    먹던 시절도 있었지만
    끊은지 오랜데~
    시골에는 고양이가
    뱀도 잡고 쥐도 잡기에
    꼭 필요한 동물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4.07.10 16:15

    새침떼기 냥이 보고 분개하신 겁니까요 ㅎ
    마음 다쳤으면 어쩌나요 촌장님~^^

  • 작성자 24.07.10 16:33

    고양이는 숫컷은 대부분 집을 나간답니다.
    암컷을 찾아 떠난 후
    그 곳에 정착해 버린답니다.
    대신 암놈은 사람이
    안보이는 곳에 새끼를
    낳고 어느 정도 성장하면 함께 온답니다.

  • 24.07.10 16:32

    아~이
    깜짝이야
    갸가 이글을 봐야할낀데요~

  • 작성자 24.07.10 16:38

    아마도 모를겁니다.
    우리카페에 회원이
    아니거든요.
    대신 들고양이들이
    분주하게 드나들며
    사료를 눈치 안보고
    먹고 있습니다.

  • 24.07.10 18:32

    아휴 ㅡ
    한 숨 돌리고
    사람과의 인연이 아니길 망정이지 ㅎㅎ

    잘 생긴 사람은 미움도 잘 생겼다로
    읽게 만들었어요
    시방. ㅎㅎ

  • 작성자 24.07.10 19:17

    실제는 전혀지만
    스스로 잘생긴놈 으로
    여기고 살아갑니다.
    그래야 최소한의 자존감은 갖고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댓글 감사합니다.

  • 24.07.10 20:23

    사람은 아닐끼고
    어떤 반전 있을까?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

  • 작성자 24.07.10 21:30

    시골의 일상이 늘
    단조롭습니다.
    그러다보니 고양이
    가출도 이렇게 얘기
    소재가 되네요.
    평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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