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하나님의 이기는 자들
카페 가입하기
 
 
 
 

카페 통계

 
방문
20241117
13
20241118
14
20241119
36
20241120
22
20241121
16
가입
20241117
0
20241118
0
20241119
0
20241120
0
20241121
0
게시글
20241117
0
20241118
4
20241119
2
20241120
4
20241121
2
댓글
20241117
0
20241118
1
20241119
0
20241120
0
20241121
0
 
카페 게시글
잔잔한 시내 다른 영역
항상 기뻐 추천 0 조회 18 24.11.11 09:51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11.11 10:20

    첫댓글 아멘!
    감추어진 생활을 하신 주님의 본을 배우기를 원합니다.

    히스기야와 바울을 비교해서 볼 때 더욱 분명해진 것 같습니다.
    히스기야는 바빌론에서 온 사절단에게 귀한 보물 등 심지어 무기고까지도 자랑하며 보여주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셋째 하늘과 음부의 낙원까지 체험했지만, 14년 동안 말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결국 자신에게는 무익하지만, 교회의 유익을 위하여 부득이하게 말한다는 그의 말은 우리로 무엇을 위해 말해야 하고, 말하지 말아야 하는지 기준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대의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가운데 계시고, 은밀한 가운데 보시는 아버지께...
    우리는 나의 골방에 들어갈 뿐 아니라 들어간 후 문을 닫을 필요도 있습니다.

    그럴때 그분의 즐거움과 만족을 위한 잠긴 동산, 덮인 우물, 봉해진 샘이 있게 될 것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