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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홈패션디자인스쿨
 
 
 
카페 게시글
예쁜소잉♤작품자랑 가을엔 역시 트렌치코트 ㅎㅎ
안성소잉/김현정 추천 0 조회 217 11.10.08 20:45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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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08 21:47

    첫댓글 헉..한수배워야겠어요~넘 멋진데요

  • 작성자 11.10.08 23:35

    ^^ ㅋㅋ 감사합니다.. 제가 이번에 만든 코트 정말 오래걸려서 만든거라서.. 더욱더 애착이 가네요

  • 11.10.08 22:29

    남편분도 만들어 주세요^^ 아들처럼 가을남자가 될 수 있도록~~멋져요^^

  • 작성자 11.10.08 23:35

    하... 울 신랑은 그냥. 하나 사줘야지.. 원단이 더 들어요..ㅋㅋ

  • 11.10.08 22:36

    아들 시선처리 넘 멋있는데요 ^^

  • 작성자 11.10.08 23:36

    ㅋㅋ.. 제가 만든 컨셉이랍니당. 만세

  • 11.10.08 22:55

    와우... 엄청난.. 작품인데요 ㅎㅎㅎ 가을아들..... 너무 잘 어울려요

  • 작성자 11.10.08 23:37

    호호 감사해요.. 울아들 낼 이거 입구.. 대형마트 갈꺼래요. 쏘핫... 맘에 쏙 드나봐요

  • ㅎㅎ 넘 귀여워요^^
    완성하셨네요~ 멋져요......가을남자에 향기가 여기까지 나네요...ㅎㅎㅎ

  • 작성자 11.10.08 23:40

    하하 울 아들도 대만족이네요.. 이거 만들고 나니,, 또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 우와....샘 정말 멋진 코트에요....ㅋㅋㅋ 어째 이리 어려운 작품을 만드셨대요...ㅋㅋㅋㅋ

  • 작성자 11.10.08 23:41

    신상 감사해요 ㅠㅠ 이거 만들고 난후.. 정말 후련합니다.. 한가지 숙제 끝난거 같아서요

  • 11.10.09 00:06

    정말 멋진 코트를 만드셨네요...
    전 오늘 딸내미 야상점퍼를 사주고야 말았네요...제가 중간에 얻어입기로 하고...
    올해 제 트렌치코트는 물건너 갔네요...
    패턴만 제몸에 맞게 떠놔야겟어요..양재선생님의 도움을 받아서요..
    솜씨가 부럽네요..

  • 작성자 11.10.09 10:34

    감사합니다.. 저두.. 샘들의 도움을 받아서 했어요.. 역시 부분봉제를 좀 배워야 할것 같아서요.. 저보다 더 잘하실꺼예요^^

  • 11.10.09 09:05

    ㅎㅎ아드님 귀엽네여
    훌륭하십니다..쉬운 작업 아니었을텐데...
    저두 함...해보까여??

  • 작성자 11.10.09 10:35

    해보세요.. 저보다 더 잘 하실꺼예요.. 저두. 만들어 놓고 한번도 해보고 싶은데,.. 아직 시간이안되서요... 할께 많아서요.. 꼭 해보세요.. 그럼 정말 도움이 많이 되요

  • 11.10.09 15:48

    가을되니 멋진 점퍼와 코트들이 올라오는군요 부족하기는 커녕 너무 근사한걸요^^
    왕자님 포즈도 멋지구요^^ 현정샘 솜씨도 너무 너무 좋으세요^^

  • 작성자 11.10.09 18:54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할께요

  • 완전 멋진 가을남자네요~^^
    솜씨가 좋으세요~^^

  • 작성자 11.10.09 18:54

    ^^ 감사합니당.. 울 아들이 좋아라 해서 더욱 기분이 좋아요

  • 11.10.09 16:49

    넘 부러워요 전 언제쯤 만들수 있을지 도전의욕을 샘 작품보며 불태워봅니다.

  • 작성자 11.10.09 18:55

    ^^ 서로 자극이 되어서 좋은것 같아요.. 저두.. 요즘 다른샘 작품들 보고 자극이 많이 가요.. 서로의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는것같아요..^^ 화이팅!

  • 11.10.09 18:45

    헉헉헉!! 정말 만드셨어요.. 저두 한수 배우고 싶네요^^* 넘 멋지게 만드셨어요..

  • 작성자 11.10.09 18:55

    만들었지만,, 아직도 햇갈리는 봉제입니다.. 더욱더 열심히 해야겠죠??

  • 11.10.09 21:02

    정말 멋진 옷이네요.. 손이 많이 가는 옷이라 힘드셨겠네요.. 현정샘 솜씨 너무 좋으세요

  • 작성자 11.10.10 22:50

    감사합니다.. 울 아들이 정말 잘 입고 있어요

  • 11.10.09 22:40

    멋져요,, 울 아들도 트렌치 없는데..언제 만들어줄지 까마득합니다.

  • 작성자 11.10.10 22:50

    ㅋㅋ 금방할수 있어요 걱정 마세요

  • 11.10.10 08:14

    와우~~멋진데요..

  • 작성자 11.10.10 22:50

    와우 감사 합니다.

  • 11.10.10 11:24

    와우~~~대박!!! 넘 멋집니당~~

  • 작성자 11.10.10 22:51

    ^^ 하하 고맙습니다...

  • 11.10.10 11:47

    대박입니다....산거같아용...완전 짱입니다

  • 작성자 11.10.10 22:51

    ㅋㅋ 말한대로 2% 부족해요

  • 11.10.10 16:53

    저~~엉말 대단하십니다...저도 이런 옷 만들어주고 싶어용~~~~~

  • 작성자 11.10.10 22:51

    가...앙...사.. 해요.. 열공하면 할수 있어요.. 화이팅

  • 11.10.11 05:32

    어머 넘 이보요^^* 역쉬 가을은 코트의 계절이졍^^*

  • 작성자 11.10.21 22:43

    ㅋㅋ 울 아들.. 벌써부터.. 입고 싶어하는데.. 넘 크네요...

  • 11.10.14 20:25

    우와 근사 근사~ 실력짱! 저도 열심히 노력해볼랍니다.

  • 작성자 11.10.21 22:43

    감사합니다.. 한번 만들어서 기억이 나질 않지만.. 다시 하면.. ㅠㅠ 눈물나는 옷이네요

  • 11.10.15 02:18

    옷도 멋있고 아들도 멋져요^^

  • 작성자 11.10.21 22:43

    감사합니다. 울아들 멋쟁이 만들어 볼랍니다..하하

  • 11.10.23 00:58

    정말훌륭하네요 저도한번만들어봐야겠네요실력은없지만

  • 작성자 11.10.24 10:41

    ㅋㅋ.. 실력은 누구나 없어요.. 오직 열공만 있을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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