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제3회 연천 청소년 야시장(YC-뭇별랜드), 기대 이상의 반응보여....
엄우식 기자 승인 2025.10.27 동두천 연천 신문
연천 청소년만을 위한 진정한 축제 필요성 느껴....2026년 또 만나요.
[연천=엄우식 기자][단독] 제3회 연천 청소년 야시장(YC-뭇별랜드)이 24일부터 25일까지 2일 동안 전곡역앞 광장에서 관내 청소년및 지역주민등 2천500여명이 참여해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청소년 야시장(YC-뭇별랜드)은 청소년들과 지역주민들이 주체가되어 야시장 켄셉의 축제를 기획, 운영하고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늦은밤 청소년 범죄 위험에 노출되어있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문화생활을 지원하고자하는 뜻으로 추진됐다.
24일 첫째날에는 영화상영(엘리멘탈),체험키트및 먹거리 체험,청소년 동아리공연을, 둘째날인 25일에는 청소년 동아리 공연,체험키트및 먹거리 제공,플리마켓 운영,오후10시까지 진행되면서 참여 학생은 물론 주민들은 늦은 시간까지 야시장을 함께 즐겼다.
야시장에 참여한 김 모학생(전곡고 2년.16)은 “지난해 시험공부 때문에 연천역광장 야시장에 참여를 하지못했는데 올해 중간고사가 끝나 편안한 마음으로 친구들과 함께 홀가분한 마음으로 야시장을 보기위해 여러명의 친구들과 참여했는데 공연을보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춤과 공연,그리고 먹거리 코너에서 코인으로 떡볶이,팝콘등 먹거리를 사먹는 재미와 다양한 체험 코너에서 주는 코인을 받아 선물을 받는 재미로 시간가는 줄 몰랐다.”고 말했다.
학부모 이 모씨(43,연천읍 통현리 아이파크 아파트)는 “청소년 야시장 축제가 개최되고있다는 주변의 이야기를 듣고 큰 딸과 야시장을 나와보니 제가 청소년이 된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면서“ 연천군에 수 없이 많은 축제와 행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어른들을 위한 행사가 주를 이루었으나 오늘 청소년 야시장에 모여든 청소년들을 보면서 모두가 즐거워하며 소리를 지르는 모습을 보고 청소년들을 위한 진정한 축제였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더 큰 행사가 될수 있도록 연천군의 지도층들이 앞장서야 할것같다.“고 말했다.
늦은 시간까지 청소년 야시장을 들러본 임광진 상임이사는 "연천관내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모여들여 축제를 즐기는 모습을 보니 순수한 모습이 돗 보였고 연천지역에 청소년들을 위한 축제의 필요성을 느겼다.”면서“ 청소년 야시장 축제를 연천청소년들만을 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찾아보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청소년 야시장에서 가장 인기를 끌었던 부스는 전곡읍 주민자치회(회장 양수정) 회원들의 끓이고, 만들어낸 떡볶이와 오뎅국물, 전곡읍주민자치회 위원들이 고생은 하였지만 이들의 봉사활동이 청소년 야시장을 보러나온 모든 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의 배가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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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우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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