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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현대판 카사노바 ?
가을이오면 추천 2 조회 679 24.07.10 20:2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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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0 20:32

    첫댓글
    개인의 사생활이라 간섭할 수는 없으나 자랑처럼 이곳 카페에 글로 옮기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무슨 영웅담으로 그분은 착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7.10 20:34

    예..염려하시는 마음 잘 압니다.
    조만간 정리되는 모습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 24.07.10 20:47

    예전엔
    성이 문란한 필리핀처럼
    창피한일이 자랑하는
    사람들 있었죠
    코피노 라는 아이들도 생각나고요
    불쌍하고 억울한일을
    자랑스럽게 훈장처럼 글쓰는사람
    왜 ?
    우수회원에서 정회원으로바꿨는지
    내가 가르켜줘도
    모르내요
    어제도 지저분한글에
    내가댓글 단것도 삭제했어요
    망녕도 가지가지얘요
    챙피한일을 자랑스럽게
    내가 태국기 휘날렀다로
    착각하는 논내~




  • 작성자 24.07.10 21:16

    ㅎㅎ
    관심을 갖고 있으면 더 좋아할 수 있지요.
    동서고금 남녀노소 성은 잘 팔리는 상품입니다.
    수요가 있다는 걸 알기에 이야기가 올라오는 것이고..
    어느선을 넘으면 적절한 조치가 있겠지만..영리하다면 그 선상에서
    줄타기하며 쾌락을 느낄 수 있고..
    악플은 오히려 대환영일 수 있습니다.

    제가 뭐 알겠습니까...그냥 지켜보는거죠..
    세상사 낚시와 유사하다는 생각입니다.
    입질이 있을때까지는 기다려야죠...

  • 24.07.10 22:28

    카사노바의 유럽이야기
    상세한 설명 잘 읽고 갑니다
    유부녀와 유곽녀가 구분이 안되었다는 유럽의 그시절을 떠올려봅니다

  • 작성자 24.07.10 23:39

    재미로 쓴 글은 아니고
    나름 공들여 정리하고
    학술적으로 접근을 해 봤습니다.

    편안한 밤 되소서...

  • 24.07.10 22:59

    122명 1000명 2000명 다 좋은데
    이걸 적어놓나봅니다.
    솔직히 10명만 되도 다 기억이 어려운데
    참 대단했던 분들이에요.

  • 작성자 24.07.10 23:41

    일반인과 차이가 있다면..
    그들은 그게 일종의 업이라는 것이죠.

    회사원이 업무일지 기록하듯
    아마도 그런 입장이었을 거다...제 생각입니다.

  • 24.07.10 23:32

    저짝에 있는 좋은일도 아닌데
    굳이 이쪽에 퍼 나를 일인가 싶습니다

  • 작성자 24.07.10 23:42

    학술적으로 접근한 글입니다.

    문제가 있다면 공감이 가도록 적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24.07.11 00:42

    검증? 참 어이가없다
    이숫자가 무슨 학술적인 가치가있다고
    검증운운하나,
    그저 한 바람둥이가 평생
    저지른 과보를
    올린것뿐이다
    수필방에 전직 신부님이 퇴직금
    운운하기에 지나간 이야기로
    올린것뿐이다
    숫자가 무엇이 중요하여 검증 운운하나,
    그 숫자를 맞인다고 역서적 실력으로 봐주나,
    다음 모임이 있으면 한번 만나봐야겠다
    이런사람은 어느단체고 화합과 결속을 깨는 위험한 사람이다

  • 24.07.11 05:53

    잘읽고 갑니다.
    성이란 관심사이기도 하고
    자칫 사달이 나기도 하던데
    일부러 밝히기도 하는게 성인가 합니다.ㅎ

  • 작성자 24.07.11 12:02

    정곡을 찌르는
    말씀으로 듣습니다.

    석촌님..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7.11 11:54

    쟈니죤님 말씀 등에 근거하면
    공부도 많이 하시고 글도 잘 쓰시고
    그리고 여인과의 관계에서도 평등한 위치에서 페어플레이 연애하신거라니
    매춘에 가학적 변태,,그리고 우월적 지위로 남녀 관계한 카사노바와는
    질적으로 비교할 수 없는 특별한 분입니다.

    때문에 특별한 분이시라면
    앞으로의 행보도 몇단계 차원높은 그곳을 향하리라 기대해 봅니다.
    차제에 ..본의와 달리. 상처 입은 분들 있다면 그분들에게 따듯한 위로의 말씀 한번 하셔도 좋겠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7.11 11:57

    드가님의 진취적이고 역동적 모습이
    장점으로 자리잡아 빛보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4.07.11 11:09

    글 올리는 환경이
    점점 척박해져 간다.

    국어도 망가질대로 망가져
    돌이키기엔 너무 멀리 와 있고
    모욕적인 언사에 비아냥 조롱 댓글 도 이미 도 넘은지 오래고
    패거리로 제편이나 극렬 지원하는 양태들이라든가...
    아무튼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하는데..무망한 일이던가?


    길을 가다보면 이런저런 일을 만나게 된다.
    어느땐 느닷없이 잡석이 굴러와 길을 막고..
    그렇다고 그 돌덩이를 발로 차버리기도 그렇고
    돌멩이에 시정잡배들처럼 침을 밷고 가는 것도 그렇고
    잡석과 대화를 한다는 것은 더더욱 그렇고..
    뿌레카로 가루를 만들어 버리기도 그렇고..

    길은 하나인가?
    그냥 가던 길 가는 거다.

  • 24.07.11 11:14

    심심한 위로를 드리며
    가을이오면 님의 글에 응원을 보냅니다.
    개의치 마셔요.

  • 작성자 24.07.11 11:59

    @리진 예..무한 감사합니다!

  • 24.07.11 12:07

    가을님이 카사노바를 동경하는 걸로 이해하고 넘어가겠습니다.ㅋ

  • 24.07.11 14:19

    카사노바의 정력 증강의 원동력은 싱싱한 굴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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