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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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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웃으며 헤어지길..
김포인 추천 2 조회 553 24.07.10 23:00 댓글 5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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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7.11 14:00

    한 1년쯤 걸릴 것 같습니다.
    벌려 놓은 걸 정리하는 것도 힘드네요.

    완전?완벽한 백수가 되는 그 날을 기다려 봅니다.

  • 24.07.11 19:18

    어제 오늘 마음이 착잡하시겠네요...
    수업에 안오셔서
    궁금했거든요.

    지인분도 코로나이후
    사업이 잘안되어서
    직원을 줄이고 싶은데
    어떻게 오래도록 근무한 직원에게 그만두라는 말을 못하겠다고 하소연하네요...ㅠ

  • 작성자 24.07.11 20:20

    아~회사가 어려워 행하는 건 아니고요..
    사람들을 재 정비해야 할 시기가 된 거예요.

    다음 주에는 수업 갈 수 있길 저도 바랍니다.
    불량 학생이 되기 전에 요. ㅎ

  • 24.07.11 20:24

    아~
    다행이네요^-^

    다음주에는 뵐수있기를~~

  • 24.07.12 19:14

    참으로 참신하고
    신선한글을 오랜만에 봅니다
    삶방글이란. 이렇게 열심히 땀흘려 살아가는 건설적인글이 올라오면 읽는 독자도 자신을 돌아보며 힘이나는ㅣ 결과가나지요 오래 일을하고 그 결과와 같은 동료와의 혀어짐
    참 아쉽고 지난일들이 남지오 김포인을 좋아오는 이유도 살아움직이는 건설적인 생동감을 이야기하니까
    다른글들과 차별감이있어옷 하루종일 컴이나 폰안서 하는일없이 끄적끄적 시비거는 글이 아니고 무척 감동적입니다
    시간내서 언제
    셋이만나 한잔하 자구요

  • 작성자 24.07.12 23:37

    일상이 단조로워서 회사에 관한 이야기 외에..
    쓸 이야기가 없는 것 같습니다.

    만나는 일 보다 헤어지는 일이 갑절이나 힘이 드니..
    이제 만남도 되도록 하지 말아야 할 듯 싶네요.

    선배님..답글이 좀 늦었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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