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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비포에프터 [다이어트전후] 키:163Cm, 66Kg--> 51Kg *15Kg감량
세촘하게 추천 0 조회 82,077 06.04.11 17:36 댓글 10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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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4.13 22:54

    네네 꼭 하실수있습니다 슬럼프때 포기마시고 참고 인내하세요!!! 인내는쓰고 열매는 달다(맞나??;;)힘내세요 힘!!!!!

  • 06.04.13 20:29

    와아~ 부러워요, 저도 다른데도 뚱뚱하지만 복부쪽이 심해요 ㅠㅠ 가슴보다 더 나왔다 이런말 들은적있음 ㅠㅠ 농담일지라도 충격 -_-; 님 보고 힘내서 다이어트 해야겠어요!!!!

  • 작성자 06.04.13 22:55

    힘이 되셨다니 제가 감사합니다 아직은 몸짱정도는 아니지만 앞으로도 근력운동 열심히 하려구요 님도 힘 마구마구내세요!!!^^

  • 06.04.13 23:50

    헬스 안하시고 5달만에 빼셨다니~ 하고 놀랐는데 움직이신 양을 보니깐 장난이 아니네요;; 지금도 그렇게 빡시게 일하시는건가요? 대단합니다.. 저도 부지런해져야 할텐데요... 아무튼 많은 자극이 되네요.. 잘봤습니다^^

  • 작성자 06.04.13 23:56

    지금도 여전히 사람들 벅적벅적대는 병원생활이지요 ㅎㅎㅎ 아픈아가들은 언제가 있네요...전처럼 걸어서 출퇴근하는거만 버스로 바뀌었고 나머지는 똑같습니다 유지하려고 노력중이랍니다~

  • 06.04.14 20:38

    진짜 부럽습니다~ 대단하세요!!! >_<

  • 작성자 06.04.15 21:16

    과찬이세요 ㅠㅠ 모두 하실수있는일을 조금 일찍한거뿐이에요 회원님들 모두 화이팅!!!

  • 06.04.15 01:31

    아...진짜 부럽습니다..전 아가가 있어서 다요트 할 시간이 읍는데..님 글을 보구 나니 힘이 생기네여..저주 복부가 장난이 아닙니다..ㅠㅠ 거기에 임신때 튼 살까지..ㅠㅠ 암튼 님처럼 저두 열심히 해볼랍니다~~~

  • 작성자 06.04.15 21:17

    아가보시면서도 다요트 하실수있어요 아기보는일과집안일을 운동으로 생각하고 하시면 되요 정 시간이 없으시면 다이어트비디오라도 ^^

  • 06.04.15 11:52

    51로도 안보여요.한 47정도로보여요..아 부러워라.ㅋㅋ최고!!

  • 작성자 06.04.15 21:18

    우와 47키로 ㄳㄳ 제가 골격이 큰편이라 지금도 가녀린 느낌은 들지가 않아요 ㅠㅠ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06.04.16 02:51

    다리 완전 이쁘시다~ 몸매가 딱 잡히신거같아요 종아리 보니깐 뼈대 있으신 편 같은데 그래서 더 늘씬해 보이는듯!!

  • 06.04.16 16:38

    대단하시네요. 저도 50킬로그램초반 가는데 꿈인데... 중반까지라도 갔으면.... 축하드리고 저도 님처럼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작성자 06.04.22 20:48

    골격이 넘커서 55가 않맞아요 이놈에 골격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6.04.17 09:42

    넘 부러워요!! 대단해요..!!! 넘넘 날씬해요 그리고!!

  • 작성자 06.04.22 20:48

    감사합니다 쑥쓰러워용 ^^*

  • 대단하십니다!! 근데 저,, 실례지만 나이가,,,, ?

  • 작성자 06.04.22 20:49

    저 올해 23살 입니다~

  • 06.04.21 14:06

    ㅇ ㅏ.............너무 너무 부럽습니다.............................................................ㅠㅠ

  • 작성자 06.04.22 20:49

    부러워만 마시고 꼭 성공하세요 화이팅!! 님도 할수있습니다

  • 06.04.23 23:49

    마지막 말 멋지네요^^ 로또만이 인생 역전히 아니다.. 우와~ 멋져요^^ 나도 힘내야지!!

  • 작성자 06.05.11 06:49

    로또하지마시고 자신에게투자하세요 힘내세요 화이팅!!!

  • 06.04.24 03:33

    ㅋㅋㅋ...정말 다들 살빼니까 너무너무 멋찌고 이뻐지시네요!!!나도 이뻐질꺼야~~~~!!!!ㅋㅋㅋ축하드려용~

  • 작성자 06.05.11 06:50

    비싸게 성형할 필요있나요? 힘내세요!!

  • 06.04.24 19:02

    정말 대단하세요~ㅋ 저두 복부비만이라서 걱정인데... 어떻게 복부 어떻게 하신거예요?? 계단올라다니신거예요??

  • 작성자 06.05.11 06:50

    계단오르내리구요 출퇴근 걸어서했습니다 왕복 80분

  • 06.04.25 11:53

    저도 병원에서 일하긴하지만 많이 안돌아 다니는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06.05.11 06:51

    일부러 많이 움직이려 했어요 지금도 움직이려 노력하구요 앉어있음 요요생길거같아서요

  • 06.04.26 09:35

    진짜 부러워요~~ ^^ 축하드려용 ^^

  • 작성자 06.05.11 06:51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06.04.30 15:01

    두달만에 14킬로나 뺀건가요.정말 대단하시네요.부러워요

  • 작성자 06.05.11 06:52

    첫직장이라 힘들기도했구요 독한맘먹고 뻇어요 정말 울기도 많이 울었답니다 힘들어서 ㅠㅠ

  • 06.05.01 18:50

    다리가 어쩜 그렇게 이쁘세요? ^^ 부러워요 ~

  • 작성자 06.05.12 00:09

    과찬이세요 부끄럽습니다 ㅠㅠ 진짜이쁘신분뒤꿈치에 때도 못따라가요 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너무 부러워서 화가날라고 해요...ㅡㅡ;; 저도 복구가 정말 환상인데... 추운거랑 비를 넘 싫어해서 운동을 빠지다보니 겨울동안 다시 불어버렸다는....

  • 작성자 06.05.11 06:53

    저도 운동싫어라하는데 일은 않할수 없자나요 ㅎㅎ 놀면 돈 나오나요 ㅋㅋㅋㅋ

  • 06.05.07 09:38

    예쁘네요.. 저도.. 님처럼 열심히 운동해 살빼야 겠네요 ^^

  • 작성자 06.05.11 06:52

    매일매일 긴장의 연속이랍니다 곧 여름이라 더욱 고삐를 잡고있습니다 아자아자!!!

  • 06.05.10 13:08

    복부비만 어떻게..?+_+

  • 작성자 06.05.11 06:53

    일했습니다 열심히!!!

  • 06.05.10 15:01

    와저랑키랑몸무게똑같애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뺴기전 ㅠㅠ

  • 작성자 06.05.11 06:54

    힘내세요 화이팅화이팅!!!!!!

  • 06.05.16 12:37

    정말 대단한의지시네요~저는 162cm,60kg인데 10kg뺐으면좋겠어요 제가 술을엄청좋아하거든요 ㅋ 님보니깐빨리빼고싶어요 님보니깐 다이어트꼭성공하고싶네요 화이팅해주세용

  • 작성자 06.05.16 13:15

    제가 성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던게 술 안한거였는데 ,,, 흠... 머 그래도 화이팅하세요 힘내세요 화이팅팅팅!!!!!!!!!!!!!!!!!!!!!!!!

  • 06.05.31 21:20

    정말 부러워요>_<!!ㅓ 저도 다시 힘을 내서 달리겠습니다^^!! 모두 ~ 화이팅!!!!!ㅋㅋ

  • 06.06.27 01:46

    나랑 키는 똑같은데 나보다 더 날씬해보이네ㅋㅋ

  • 06.09.08 06:16

    역시 노력없이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거 님 보고 다시 느끼고 갑니다..저도 할 수 있겠죠?

  • 06.11.26 22:14

    딱 제가 이상형으로 생각하는 다욧 성공기네요, 축하드리고, 저도 어서 그날이 오기를, 오늘도 다짐!! 좋은 글 감사해요~

  • 07.04.28 20:02

    좀더 자세히써주시지 ㅠㅠㅠ 궁금한게많아요~~ 진짜대단대단

  • 작성자 07.06.13 05:08

    상담은 메일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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