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위에 저랑 딸이 누워있는데 옆으로 비키라 해도 막무가내로 말도 안듣고 완전 미련한게 얘가 왜이런지 딸이 일어 섰는데 엄~~청 뚱뚱해요 와 언제 이렇게 뚱뚱해 졌는지 제가 야 이 돼지같은년아 살빼~~ 너정도면 맞는 옷도 없고 그리 뚱뚱하면 못살아 죽어 죽어 그래 내가 작작 좀 처먹으라 했지 하며 딸냄에게 폭언 비하하는 말을 막 퍼부어요
내가 바닷가 해수욕장에 온것 같아요 강수지 노래를 불러요 다시는 또 다른 슬픔이란 없는것 그대곁에 있으면~~~ 우리 사랑은 영원할 뿐이야~~~ 요부분을 부르며 내가 목소리가 무지 고우니 잘부르면 되겠지 하며 있는데 어디선가 똑 같은 노래가 들려 가보니 노래자랑을 하는데 중국인 여자 두명이 강수지 제가부른 노래를 하는데 한여자가 키크고 날씬한 몸매에 아주 긴생머리를 하며 바람에 머리가 살랑 살랑 날리며 청순하게 강수지 노래를 부르니 앞에 방청객 남자들이 넘 좋아 죽을려고 해요 그순간 아주 센 강풍이 휙~~하고 부는데 아뿔싸 그여자 머리가 정수리부분이 휙 ~ 벗겨지는데 어머 정수리 부분만 훤히 대머리네요 어머 이여자 머리가 짧아 긴머리가발을썻는데 싸구려를 썻나봐요 하필 정수리부분에 머리가 안 심겨져 있네요 아까 좋아죽던 남자들이 웃겨죽겠다고 막웃어요 그 청순한척 이쁜척한 여자 넘챙피해서 노래를 못부르네요
바람에 날려 또 정수리부분 보일까봐 손으로 가발을 잡고 다시 노래를 부르는데 어머 어떡해 불쌍해요
돌아오니 사촌동생들이 보이네요 외갓집 식구들과 같이 해변에 왔나봐요 텐트들이 보이고 이강*이모부가 보여요 어머 저이모네 따라 우리도 여기로 왔나보네 생각해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 야이 ~돼지 같은년아!" 하면 돼지 강조-->八--十二
딸을 미워하다--->미워 하는 사람 플 또는--->四
딸이 뚱뚱하다--->三六
여자가 몸이 날씬하다--->八
노래를 잘한다--->三四
따님 프로필 공유 가능 하신지요?
손으로 가발을 잡고==가발-->6
손-->3==>3/6=36이 됩니다.
넘고마워요♥♥
소중한 꿈 공유에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대박나세요. 화이팅!!!!!!
594회 2,8,13,25,28,37,+3
돼지같은뇬 8
딸 미워하다 ~ 미워하는사람플 또는 4에서 내플 8 여자가 몸 날씬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