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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빨간바지 입은 오빠야
몸부림 추천 0 조회 456 24.07.11 10:12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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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1 10:19

    첫댓글 우왓~~
    저 등빨
    응딩이빨
    눈이 휘둥그레 집니닷~!!!

    뒷태는 제 이상형인
    나훈아님 닮았네요^^


    긴 머리 풀어헤치면
    증말 멋있겠어요.



    흠^~
    몸님은 팔짱 낀 폼이 젤로 멋있습니다.

    카리스마가 느껴진다는~^^

  • 24.07.11 11:44

    울페이지님
    의견에 한 표 확실히 보태고 갑니다.
    그치만 몸님이 더 멋지세요. ^^~

  • 24.07.11 11:54

    @수피 울 수피님
    감사해요.

    사람들 보는 눈은
    다들 비슷비슷하지 않나 생각해요.

    응뎅이 빈약하고
    어좁남은 소갈딱지도 밴댕이라다 모라나요.
    ㅋㅋ.

    울 수피님
    맛점 드세요^^♡

  • 작성자 24.07.11 14:51

    남자 쫌 볼줄 아시네요
    上品으로 보였어요
    남자가 보는 저남자 체격도 좋고 멋졌어요^^

  • 24.07.11 10:17

    보나마나 입니다.
    앞모습은 몸부림님이
    더 므찌실겁니다.

  • 24.07.11 10:20

    하하~
    댓글은 이렇게 써야
    기분이 좋은건데요.

    역시 리디아님
    쎈스쟁이

  • 24.07.11 10:21

    @페이지 사실이니까요..ㅎ

  • 작성자 24.07.11 14:52

    기 안죽게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에서 보나 뒤에서 보나 엉망입니다
    와꾸가 찌구러졌어요^^

  • 24.07.11 10:25

    더운데 어쩌자고 머리를
    묶은데 싹둑
    잘라주고 싶어요ㅠ
    한개도 안멋짐요
    따라하지 마셔요ㅋ

  • 작성자 24.07.11 15:17

    근데 옛날에 장발하고 우째다녔는지 모르겠어요
    백수되고 머리 길러 파마하니 덥고 무거웠어요
    문어라서 숏카트해요^^

  • 24.07.11 10:29

    저 옵빠야는
    몸님보고 멋찌다 하것쮸~

    외출시
    지나가는 사람들 보며
    무심코 드는 생각.
    우리나라 사람들
    참 옷 잘 입습니다!
    왕창 나이든 사람도~

  • 작성자 24.07.11 15:19

    아웃렛에 걷기 운동 가보면 나이든 남자들도
    정말 멋쟁이들 많아요
    옷 못입는 촌영감 은근히 시청각교육도 됩니다
    근데 저는 이제 탑텐에서 옷 사입을까 합니다

  • 24.07.11 10:42

    옵빠야
    뒤 좀 한번 돌아봐 주세요 ㅎㅎ
    빨간 바지까지 정말 세트네요
    오늘은 싸비스로 사진 하나 올립니다

  • 24.07.11 13:23

    자전거 아저씨 표정이 압권이에요..ㅎㅎㅎ

  • 작성자 24.07.11 15:20

    저 여인이 가리나무님이시죠?
    그렇게 믿고 살께요
    자전거탄 문어할배도 멋져요

  • 24.07.11 11:08

    빨강바지 아무나 소화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주위분들 시선이
    집중되어 얼굴도 조금
    두꺼워야합니다
    체격이좋고 머리결이좋은
    그분의 모습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7.11 15:21

    빨간운동화 신은 할배들도 생각보다 많더군요
    저도 사신어보고 싶어요

  • 24.07.11 11:51

    빨강 바지. 정열적입니다
    창원 아재들 멋짐 뿜뿜이네요!

  • 작성자 24.07.11 15:23

    촌것들이 뛰어봤자 마누라 손바닥 안이지요
    촌빨 벗으려면 노력해도 20년걸린데요

  • 24.07.11 12:00

    태어나서 한번도 빨강바지를 못 입어본 바지여인 댕겨갑니다.ㅎ

  • 작성자 24.07.11 15:24

    올가을엔 빨간 꽃가라, 땡땡이가라 바지
    두벌 사서 남친만나러 갈때 입고가세요

  • 24.07.11 12:11

    멋집니다.두분 모두..
    좀 남사스럽긴 합니다..빨강 바지..

    그래도..
    부럽습니다..김포인.

  • 작성자 24.07.11 15:25

    빨간바지와 백바지 두벌사서 무대의상하세요
    백구두는 있죠?
    있어야 깔맞춤될건데요

  • 24.07.11 12:17

    멀칼 긴남자
    호불호로 따진다면
    노~~~~하고 싶어요 ㅋㅋ
    더븐여름에 보기만해도
    더븐 레드까지 ㅎ

  • 24.07.11 12:21

    머리칼이나 턱수염 긴남자는 나도 노!!ㅋ
    오랫만에 정아님 댓글 보니 반갑네요~^^

  • 24.07.11 12:22

    @지이나 어머 감사합니다
    종종이느라
    예전만큼 놀지는 못하지만 짬짬이 놀게요~💜❤️

  • 작성자 24.07.11 15:27

    그래도 기회되면 긴머리 남자 한번 만나보셔요
    뜻밖에 마음에 쏘옥~ 들지도 모릅니다

  • 24.07.11 13:26

    수제자 되셨다가
    청출어람 하실 듯해요...ㅎ

  • 작성자 24.07.11 15:27

    몸매가 구려서 그럴일은 안일어날거 같아요

  • 24.07.11 13:31

    모르긴해도 앞모습은
    몸님이 훨씬 나을듯합니다

  • 작성자 24.07.11 15:28

    가까이 살면 돈까스와 아이스아메는
    바로 쏘울건데 복받으실거예요

  • 24.07.11 15:44

    몸부림 님과 비교 하자면요~~~~~~
    택도 없구만 요

    어디 우리 몸부림님과 감히 비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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