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굳이 꼽자면... 양희종이나 윤호영같이 사이즈와 운동능력이 오히려 우월한 상대로는 재미를 못봅니다. 돌파가 기술로 제치거나 스피드로 완전히 제치는 정영삼,김선형과 달리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달고뜨는 스타일이라...국대에서 활약이 저조한 이유기도 하구요. 또....넘쳐나는 운동능력을 가지고도 덩크는 거의 안합니다.
장점중 하나가 수비력에 다재다능함이죠.1번에서 4번까지 수비가 가능한 만능입니다. 수비력은 리그 탑수준이고 하이라이트 블락도 찍어주죠. 볼없는 움직임이 좋습니다. 역시 꾸준함이 아쉬운 선수인데... 과거 3옵션정도에서 이제는 1옵션으로 뛰어줄 남은 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강병현에 대한 평가가 박하네요 솔직히 kbl에서 장신가드라 칭하는 선수들이 무늬만 가드인 경우가 많았었는데 이선수는 확실히 가드라고 할수있는 선수입니다 전혀 가드답지않은 리얼 193의 신장에 보조 리딩이 되며 큰키와 빠른스피드를 이용한 수비와 돌파가 수준급입니다 슛이 약점으로 지적되지만 강심장이라 의외로 클러치상황에 강하죠 플레이는 다소 올라운더스럽지만 확실한 2번으로 강점이 있는 선수죠 위에 박경상이나 김효범보다 드리블을 낮게 평가하시는데 신장에 비해 상당히 안정적이고 가드스런 드리블을 가진 선수입니다 개인적으로 잘생긴 선수에 좋은 평가를 하고 싶지 않은데 분명 좋은 선수입니다
당대 최강 팀이라고 평가받는 2000년대 중반 중대의 슈퍼 에이스였죠. 프로 입단 후에는 팀에 15점 이상을 잡아 줄수있는 전태풍 하승진 외국인에다가 추승균까지 있기에. 거의 수비수로 뛰었지만. 대학 시절부터 프로에서 외국인 제치고 1옵션 가능 하다는 의견도 많았어요. 득점 효율이 분명 좋은 편은 아니지만 중요한 순간에 분명 믿을만 하고. 공격의 중심으로 놔두면 경기당 15점 이상씩은 기본적으로 해낼 능력이 충분하죠
아마..동국 대학교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경기에서 정재홍이 코트 밸런스를 생각 안하고 골밑까지 계속 파고 들어서. 중대가 속공으로 아주 손쉽게 득점을 쌓으면서 전반에 승부를 결정지은 걸로...강병현이 자축 덩크 하나 했죠. 근데 김선형이 한발 점프에 능하다면 강병현은 두발 점프 라서. 덩크가 좀 센터;;스럽죠.. 이미지에 비해 스피디한 맛이 좀 떨어지는 덩크
신장이 크지만 전형적인 가드에요. 드리블 패스 리딩 슛 다 능합니다. 전형적인 엘리트 가드에요. 포워드 센터로 뛴 경험 없기에 포스트 업 능력 없죠. .수비도 버티는 요령이 비슷한 신장의 포워드 보다 부족해요. 근데 수비 잘하죠. 발이 아주 빠르면서도 많이 뛰어다니고 기본기도 좋기에. 3번 이상 막으면 그냥 평범한 수비수지만 1,2번 맡기면 박찬희 빰칠 정도로 반칙;;;이에요. 큰 선수가 엄청난 활동량으로 가드의 동선을 아예 다 틀어막아 버리죠. 국제 경기에서도 자기 보다 큰 가드들은 무리없이 막아냅니다. 조연 보다는 주연이 훨씬 잘 어울리는 선수입니다. 이제야 제자리 찾은듯 싶네요.
첫댓글 하승진드랩의 황금세대 중 로터리픽에 뽑힌 선수죠
그당시 하승진 김민수 윤호영 강병현이 로터리였구요.. 원래는 전랜에 지명됐는데 정영삼과 중복때문에
케시시 서장훈과 트레이드 된 선수구요.. 이후 케시시에서 전태풍 강병현 추승균 용병 하승진의 라인업이 완성되구요
케시시 있을때 우승과 준우승에 공헌하기도 한 선수입니다..
중앙대 시절부터 제2의 허재 소리를 많이 듣던 선수였구요.. 외각슛이 약하다는 평가가 있었는데 올시즌 그런 모습은 없네요..
원래 돌파는 좋았던 선수고 클러치가 좋은 선수입니다.. 국대에도 자주 뽑혔었고 한때 장신1번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장신1번은
실패한 선수입니다
단점이라면..
기복이 좀 있는 정도구요... 그외는 딱히 모르겠네요..
뭐 굳이 꼽자면... 양희종이나 윤호영같이 사이즈와 운동능력이 오히려 우월한 상대로는 재미를 못봅니다. 돌파가 기술로 제치거나 스피드로 완전히 제치는 정영삼,김선형과 달리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달고뜨는 스타일이라...국대에서 활약이 저조한 이유기도 하구요. 또....넘쳐나는 운동능력을 가지고도 덩크는 거의 안합니다.
국제대회에서도 잘했습니다. 그러니까 조성민 제치고 주전이였죠. 중국에이스를 전담으로 완전히 봉쇄했었구요. 일본전에서 클러치도 입증했었죠.. 양희종/윤호영/최진수/문태영/문태종 모두 강병현이 전담마크했습니다. KCC팀에서 포워드스토퍼역할은 강병현이 맡습니다. 가드쪽은 신명호^^;;
제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건가요?^^;;;;공격쪽에서 꾸준한 모습을 보여준 기억이 없어서 별로라 평했습니다. 수비야...조성민을 제친 이유니까요ㅎㅎ
기대치가 높으셨다면.. ^^.. 좋은평가 감사합니다.^^;;;
국대에서 스윙맨들중엔 잘한편이죠..클러치도 좋았구용
잘생기고 운동능력도 상급에 점퍼도있고 돌파도있고 리딩도좀되는 무엇보다 클러치에 두드러지는 윙맨이죠
각 스킬의 수준은 리그대비 어느 정도인가요?
수비에 장점이 있죠...1번에서 3번까지 다 막으니....그리고 클러치능력
2번째우승과정과.. 군복귀이후에는 허재감독님이 4번수비도 굉장히 많이 맡깁니다. ㅠㅠ 특히 요즘은 4번수비를 20분정도 하고 있네요 ㅠㅠ
군 입대 전에도 허재 감독의 변/태적인 전술 때문에 4번 포지션도 맡았습니다.. 신명호 / 임재현 / 추승균 / 강병현 / 브랜드 라인업 돌릴때도 그렇고 그 이후에도 풀타임은 아니지만 송영진, 김주성이랑도 매치업 시켰습니다. 허재 감독이..
1번볼땐 리딩 2번볼땐 슛기복 3번볼땐 웨이트가 문제지만 땜빵해주는데는 귀신이죠 ㅋㅋㅋ
프로입단후 인천전자랜드시절에 최희암감독이 강병현을.시즌초반부터 주전1번가드 롤을 맡겼으나 실패했죠. 강뱅은 역시 2번이 가장적합하다는게 전주로 트레이드된후 입증이됬죠. 강뱅 신인시절에는 그당시 분위기가 장신포인트가드에 열망과 장신 포가 육성에 대한 갈증과 목소리가 컸었는데 강뱅은 희생양이였죠 그냥 최희암이 정영삼과 강뱅 둘다 2번으로썻더라면 강뱅은 지금 인천 유니폼을 입고있었을겁니다ㅠㅠ 인천팬으로써 강뱅을 전주로 보낸게 늘 마음에.걸립니다
둘 다 2번으로 쓰기에는 현실적으로 힘든 상황이었죠.
동포지션에 선수를 두고, 전자랜드는 강병현보다 정영삼을 선택한거였다고 봅니다. 당시 신인이었더 강병현이 KCC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면서 우승에도 일조하였듯, 선수 본인을 위해서는 KCC이적이 옳은 결정이었죠.
장점중 하나가 수비력에 다재다능함이죠.1번에서 4번까지 수비가 가능한 만능입니다. 수비력은 리그 탑수준이고 하이라이트 블락도 찍어주죠. 볼없는 움직임이 좋습니다. 역시 꾸준함이 아쉬운 선수인데... 과거 3옵션정도에서 이제는 1옵션으로 뛰어줄 남은 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동포지션 최고의 수비력,강한 클러치,기복있는 플레이..이 세가지로 표현할수가 있는데 제대후에는 기복이 없네요..그만큼 슛 연습을 많이 한듯 합니다...한단계 성장한것 같구요...한마디로 표현하면 1번부터 심지어 4번까지도 매치업하는 크블에서 가장 유니크한 2번이다라고..허재감독의 실질적인 황태자이고 수비의 핵이죠
올라운드한 선수고 수비나 힘이 좋지만 드리볼은 바경상이나 기효범에비해다소 약한편이라 이세명의 공존은 생각보다 좋네요
가장 미남같아요 귀공자
수비력 클러치 외모로 널리알려져있지만 강병현의 최대장점은 제가생각하기에 활동량이라고 봅니다. 배짱이 그만큼 두둑한 선수가 그 정도로 뛰어다니니 당연히 결실이 있을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배짱이 두둑한게 수비달고 쏜다는 말이기도하기에 기복도 어느정도는 있겠지요
활동량, 미드아웃 장난아니죠. 발이 쉴때가 없어요.
강병현에 대한 평가가 박하네요
솔직히 kbl에서 장신가드라 칭하는 선수들이 무늬만 가드인 경우가 많았었는데 이선수는 확실히 가드라고 할수있는 선수입니다
전혀 가드답지않은 리얼 193의 신장에 보조 리딩이 되며 큰키와 빠른스피드를 이용한 수비와 돌파가 수준급입니다 슛이 약점으로 지적되지만 강심장이라 의외로 클러치상황에 강하죠 플레이는 다소 올라운더스럽지만 확실한 2번으로 강점이 있는 선수죠
위에 박경상이나 김효범보다 드리블을 낮게 평가하시는데 신장에 비해 상당히 안정적이고 가드스런 드리블을 가진 선수입니다
개인적으로 잘생긴 선수에 좋은 평가를 하고 싶지 않은데 분명 좋은 선수입니다
논란속에서 지속적으로 국대 2번에 기용되는 이유가 있는 선수입니다 답글 | 수정 | 삭제 | 신고
정말 잘생겼고, 그리고 또 농구도 잘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해 그게 바로 펄풸
그게 바로 인생에 진리지
장점을 하나만 더 보태자면 그의 농구 인생이 승리의 연속이어서 팀이 위기의 순간에 있어도 지지 않는다는 믿음이 강해요. 클러치에 더욱 강한 이유이기도 하고요.
장점은 많이들 얘기하셔서 단점을 꼽자면 왼쪽돌파가 없다는점 왼손 레이업시 미스가 많다는점 베이스라인 돌파후 탑으로 올라오는 버릇 정도 있겠네요
왼쪽 돌파와 왼손 레이업은 오늘 경기에서 멋지게 하나 해냈죠. 군대 갔다와서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돌파 후 탑으로 올라오는 버릇은 입대 전에 주요 공격 루트였는데 대부분 하이에서 페이더 웨이 점프 슛으로 마무리 짓고는 했죠.
저는 그게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베이스라인타고 받아먹는3점을 기다리는것이 아니라, 탑으로 올라와서 페이더웨이성 점퍼를 구사해서 롱2를 적립해주거든요.. 팀오펜스가 막혔을때 개인의 역량으로 슛으로 만들어갈수있는게 에이스라고 생각합니다.
딴소리긴 한데 머스켓이라면 혹시 한양대 공대이신가요?
아니요...ㅋㅋ;
당대 최강 팀이라고 평가받는 2000년대 중반 중대의 슈퍼 에이스였죠. 프로 입단 후에는 팀에 15점 이상을 잡아 줄수있는 전태풍 하승진 외국인에다가 추승균까지 있기에. 거의 수비수로 뛰었지만. 대학 시절부터 프로에서 외국인 제치고 1옵션 가능 하다는 의견도 많았어요. 득점 효율이 분명 좋은 편은 아니지만 중요한 순간에 분명 믿을만 하고. 공격의 중심으로 놔두면 경기당 15점 이상씩은 기본적으로 해낼 능력이 충분하죠
막강 중대에서 프리 롤을 받던 선수였으니 말 다했죠. 4학년 때부터 윤호영 선수가 너무 잘해서 에이스 자리를 뺏긴 감도 있긴 했지만요.
강병현 선수 3학년 때였나? 상대 팀은 기억이 안 나는데 결승전 경기 막판에 꽂은 자축 덩크 슛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아마..동국 대학교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경기에서 정재홍이 코트 밸런스를 생각 안하고 골밑까지 계속 파고 들어서. 중대가 속공으로 아주 손쉽게 득점을 쌓으면서 전반에 승부를 결정지은 걸로...강병현이 자축 덩크 하나 했죠. 근데 김선형이 한발 점프에 능하다면 강병현은 두발 점프 라서. 덩크가 좀 센터;;스럽죠.. 이미지에 비해 스피디한 맛이 좀 떨어지는 덩크
신장이 크지만 전형적인 가드에요. 드리블 패스 리딩 슛 다 능합니다. 전형적인 엘리트 가드에요. 포워드 센터로 뛴 경험 없기에 포스트 업 능력 없죠. .수비도 버티는 요령이 비슷한 신장의 포워드 보다 부족해요. 근데 수비 잘하죠. 발이 아주 빠르면서도 많이 뛰어다니고 기본기도 좋기에. 3번 이상 막으면 그냥 평범한 수비수지만 1,2번 맡기면 박찬희 빰칠 정도로 반칙;;;이에요. 큰 선수가 엄청난 활동량으로 가드의 동선을 아예 다 틀어막아 버리죠. 국제 경기에서도 자기 보다 큰 가드들은 무리없이 막아냅니다. 조연 보다는 주연이 훨씬 잘 어울리는 선수입니다. 이제야 제자리 찾은듯 싶네요.
어린 시절 포인트 가드를 보다가 고등학생 때 키가 갑자기 커서 다른 포지션도 맡기 시작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가드로써 기본기가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김선형보다 키크고 운동능력 좋은선수 군버프가 아니길 바라며 내년시즌 기대되네요 강뱅도 이제 화려한 전성기라 평득15 이상은 찍을것같네요
에반터너 느낌이랄까요
포스트업이 되면 크블에선 ㅎㄷㄷ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