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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우아한 생존 (너의 이름은?)
커쇼 추천 1 조회 293 24.07.11 11:34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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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1 11:49

    첫댓글 백로가 아닐까요?
    포항이 서식지라던데요

  • 작성자 24.07.11 11:54

    그런가요? 점심 먹고 와서 검색해 봐야겠어요.
    점심 맛나게 많~~~이 드셔요.

  • 24.07.11 11:56

    @커쇼 ㅋ 네 커쇼님도,저도 많이 먹읍시다.~

  • 작성자 24.07.11 13:15

    @리진 저는 마이 묵고 왔어요,
    돌 솥 밥에 누룽지 까지..
    배 터지겠어요.
    검색 해보니 백로에 가장 가까운 듯 해요.
    새벽에 안개도 잔뜩 꼈고 멀어서 잘 보이진 않았지만
    인터넷 이미지 올려진 거 보니 백로이네요.
    리진아씬 모르는게 없으셔~~~^^*

  • 24.07.11 22:09

    저도
    백로로 보입니다만

  • 24.07.11 12:13

    오늘 부로 저 새 이름은..
    "커쇼" ㅎ

    부동산..요즘 불 경기죠?
    그래도 꾸준히 사무실 지키시다 보면..
    곧 귀인이 나타날 것 같습니다.

    식사 맛나게 하세요.

  • 작성자 24.07.11 13:17

    요론 신박한 답도 하시고..
    퇴직을 앞둔 나이시지만
    아직 쏴라있네~~~.ㅎㅎ
    담 정모 곡 기대 해 봅니다.

  • 24.07.11 12:15

    우아하게 보이려
    엄청 애쓰고 있을걸요
    저 새도
    너도
    나도요~^^

  • 작성자 24.07.11 13:18

    그렇죠..ㅎㅎ
    아무리 노력해도 저 우아한 녀석은
    못 따라잡을 듯해요.
    댓글 감사합니다.

  • 24.07.11 12:33


    탄천을 걷다보면
    바위위에 유독 긴다리 큰키의 백로는 저의 친구예요
    걸음을 멈추고 대화를 나눕니다

    봉봉친구야
    자그마한 이익보다는
    독야청청 유유히 나홀로 가야지 !!

    매번 흔들리는 내마음을 다잡아 줍니다~~ㅎ

  • 작성자 24.07.11 13:20

    와우..봉봉님은 벌써 친구 맺으셨어요.?
    재주 좋으시네요.
    저도 저 친구 보구서
    우아~~해 지려 노력 해 봐야겠습니다.

  • 24.07.11 13:15

    새는 새지만 유독 아름다운 새 제가 사는 천변에도 자주 오더군요 요즘 안보이네요

  • 작성자 24.07.11 13:41

    계절 따라
    먹이 따라 이동 하나 봐요. 알려 할 수록 궁금한게 많아지네요.
    윤무부 박사님께 전화라도 드려봐야 하나?????ㅎ
    감사 합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 24.07.11 13:40

    백로같습니다
    윤무부박사님은 몇년전 천안 광덕산에서 만난적이 있어
    인사드리고 사진도 같이 한장 찍었습니다

  • 작성자 24.07.11 13:46

    네. 백로인 듯 합니다.
    푸근한 동네 나이 많은 오라버니 같은 인상의
    윤박사님은 금새 성함이 떠 오를 정도로
    전 국민이 아는 분이시죠.
    개인적으로 아신다니...
    건강하셨으면 하는 맘 전합니다.

  • 24.07.11 16:06

    우아하게 생존하기.
    참 어렵지만 노력하며 살아야겠어요.
    저 새이름은 모르지만.

  • 작성자 24.07.11 16:47

    못 묵는 백로 랍니다.
    오늘 댓글 종합 해 보니...
    감사 합니다.
    서울 나들이 재미지게 보내시기 바래요...^^*

  • 24.07.11 16:41

    감색 해보니 일광새로 나오는군요
    검색엔진이 무식한건강?
    암튼,
    내가 아는 새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묵는새와
    몬묵는새,
    몬묵는 새지 싶습니다
    궂이 먹으려 들면 먹을수는 있겠으나...

  • 작성자 24.07.11 16:46

    심각하게 서류보다가 볼펜 던질만큼 빵터졌습니다.
    와~~~진짜 유머코드가 아재 개그도 아닌것이~~~
    무튼 몬 묵는 새 인걸로...
    좀 있다 어제 읽다 만 거 마저 읽어 봐야겠심다....

  • 24.07.11 21:22

    일단은 하야니 백로 ?
    외가리도 될것 같고
    다리가 허약하고 길다 하여 황새같기도..
    암튼 새박사님 께 어쭈어 봐야될듯 ..

  • 작성자 24.07.11 21:33

    네,거의 백로로 의견이 일치하네요.
    저녁은 맛나게 드셨겠죠.
    편한시간 되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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