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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번역해주신분 감사해요. 근데 이해하기가 좀 힘들어서 제가 다시 한글로 써봤어요. ㅎㅎ
괜히 첨부터 영어로 쓰는 바람에 한글로 옯기는데 더 힘드네요 ^^;; 영문 다음에 한글 있어요.
D.L This is the Most Twisted & Upset Movie Ever in USA!!
Danny L
REMEMBER!!
Those who have the consciousness of prematurely giving up, saying ‘it's all over now' are those who have been deeply brainwashed into Deep State's psychological operations.
This war is called [Mind War]. If you lose your mind, you lose. Very Simple as that.
So you have to [discern] in depth what the current situation means.
President Trump was looking through the scene of the treason at the joint meeting of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on January 6th, and all measures were in place.
Before I begin this article, would like to ask you what is your favorite twister movie?
Six Sense, Usual Suspect, The Others?
I picked Usual Suspect is the most plot-twisted movie but I assume that need to change my choice.
I’ll pick new reality movie, The Most Twisted and Upset movie is created by President Donald Trump.
Let’s start the most exciting reality-movie ever.
This reality-movie is not visible through a narrow vision.
So you must to draw “Big Picture” of 2020 presidency election.
Everyone thought Mike Pence betrayed President Donald Trump but technically, Pence betrayed neither Trump nor the United States. (:: His crime is treason, it was revealed by Jan. 6th by calling National Defense Guard which is the power of President but Pence overpass the rule. This is treason.) [updated news: Pence did his duty, without his action there would have been no insurrection. Source by Ron Watkins in parler, so can’t tell real of Pence yet]
Trump is well aware that neither the Supreme Court nor Pence can decide the next president.
As the chairman of the Senate, Pence has no determinant role other than the moderator.
When Trump says he is disappointed that Pence can do something, he tells the public that "Neither the Supreme Court nor the FBI nor the CIA nor the Vice President can help."
Trump want us to see that no one can help him. He want us to awake and see the reality and raise our voice to wrongful things.
If there was a way for the vice president to become a decider rather than a presider, President Trump would not have had to convene a protest in Washington on January 6 and would not have stood as a speaker himself.
Trump's goal was to avoid a decision on January 6th, not thinking that the vice president could return the decision to the state legislature.
In the end, the US spent two months trying to make people aware of who the decision-maker is.
The decision-makers are Trump and the people.
It was the same when he was elected and when he was reelected.
President Trump's past moves show this very well. The character Trump is truly unique. He has no precedent.
After the assassination of President Lincoln, when the southern vice president became president, Congress attempted to impeach, but one of the northern senators objected, and the impeachment was not successful.
He is not regarded as a traitor, but as a person who defended the US federal presidential system.
Roosevelt thought of packing the coat to neutralize the Supreme Court, which was hindering the New Deal. He tried to push the policy by increasing the number of justices, changing the system to the power of the president. (Like the prosecution's disregard for the constitution and the airlift), however, the court-packing was frustrated and broke through the crisis with the overwhelming support of the people and the help of the heavens (the death and resignation of the Supreme Court brought two replacement opportunities).
President Trump clearly knows that we the People are the decision-makers, both in election and reelection. The American people are neither the media nor the Justice Department nor the Congress nor the Vice President.
Trump threw his ball at the people by making it clear that he wasn't going to succumb right before the House and House joint meeting. Now the people will decide. Trump had been keenly aware of this situation before his election. (It is also an important point that the military is included in the people. Trump's calculations seem to have already been revealed when changing the defense minister first.)
* Addition: America is not an easy country.
The concept of ‘Due process’ in the 5th and 14th Amendments can only be understood in the United States.
This concept is both procedural and substantive, but the procedural meaning is more important.
To say that the United States defends the Constitution also means to observe this due process.
It can be frustrating as if walking on crutches on purpose.
(It seems to be an example that there was no objection due to the slow and frustrating conclusion over TWO years in the silence shown by the special prosecutor during the Democratic Party's attempt to impeach Trump.)
Conclusion: ‘Waiting’ is a strategy for all deep state slave traitors to commit treason.
Any act of preparation to realize a specific crime that has not yet reached the start of implementation is called a preliminary. Crimes with the content of these preliminary acts are called “Preliminary crimes”.
If you are arrested just before committing a crime that is if it is a preliminary crime then, the cost of the crime is weak. If you are arrested after committing a crime, the price of the crime is of course heavier.
Trump waited until All Deep states commit a crime of national treason and then arrest after the crime is established before they can be judged as a felony.
That's why President Trump is waiting to the end.
Now the big counterattack-or to put it correctly, begins the huge mess cleanup.
After this time, we will analyze how the US presidential election will proceed, and what will be the next “action” of President Trump.
Those who are concerned, ‘Wouldn’t Biden become president in the end due to Pence’s betrayal,’ hope they change their minds at this moment.
The war is NOT over yet until it is over, and the real fight has just begun.
기억하세요!
‘이제 모든 것이 끝났다’고 쉽게 포기하는 의식을 가진 사람들이야 말로 딥 스테이트의 심리작전에 깊이 세뇌당한 사람들이다.
이 전쟁은 생각전쟁 ‘Mind War’ 이라 한다. 생각에서 밀리면 지는 것이라고. 아주 쉽죠.
그래서 현재 상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깊이 있게 분별해야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1월 6일 벌어질 상하양원 합동회의에서 벌어질 반역의 현장에 대해서 정확하게 꿰뚫어 보고 있었고, 이에 대비한 모든 대책을 세워 놓은 상태이다.
이 기사를 시작하기 전에 가장 좋아하는 반전 영화가 무엇인가?
Six Sence(식스 센스), Usual Suspect(평범한 용의자), The Others(니콜 키드먼 주연영화)?
나는 Usual Suspect가 최고의 반전 영화라고 생각했지만 내 선택을 바꿔야겠다고 생각한다.
나는 새로운 리얼리티 영화인 “최고의 반전의 역전드라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작하고 계신 지금의 영화로 말이다.
가장 흥미 진진한 리얼리티 영화가 시작된다. 국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현재 진행형 영화인것이다.
이 현실 영화는 좁은 시야로 볼 수 없습니다.
따라서 2020 년 대통령 선거의 “큰 그림”을 그려야한다.
모두가 마이크 펜스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배신했다고 생각했지만 헌법적(technically)으로 펜스는 트럼프도 미국도 배신하지 않았다.(그의 범죄는 반역죄로 1월 6일 연방 방위대에 전화했다. 이것은 대통령의 권한이지만 펜스는 그 권한을 넘어버렸다. 이것이 반역이다. 다만 1월10일 팔러에서 Ron Watkins에 의하면 펜스는 그의 임무를 시행했고, 그의 행동이 없었다면 반란 또한 없었을것이기에 펜스가 뭔지 모르겠지만 트럼프를 도왔다고 한다. 확실치 않은 정보이지만 펜스는 좀 더 지켜봐야겠다.)
트럼프는 연방대법원도 펜스도 다음 대통령을 결정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상원의장으로서 펜스는 사회자 역할 말고 결정자 역할이 없다. 트럼프가 펜스가 뭔가 할 수 있다느니 실망했다느니 하는 말은 “대법원도 FBI도 CIA도 부통령도 못 돕는다.”는 것을 국민들을 향해 말해 주는 것이다. 트럼프는 아무도 그를 도울 수 없다는 것을 우리 국민 모두가 보기를 원한다. 그는 우리 국민 모두가 깨어나 현실을보고 잘못된 것에 목소리를 높이기를 원한다.
부통령이 사회자(presider)가 아닌 결정자(decider)가 될 방법이 있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1월 6일에 워싱턴 시위를 소집할 필요도 없었고 스스로 연설자로 서지도 않았을 것이다.
트럼프의 목표는 1월 6일 결판이 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었지, 부통령이 주의회로 결정권을 돌려보내 줄 수 있다고 생각한 건 아니다.
결정자는 국민이다. 당선 때도 그랬고 재선 때도 그렇다.
트럼프 대통령의 그 동안의 행보는 이 사실을 너무나 잘 보여준다.
트럼프라는 인물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그가 진정 주류언론에서 프레임한 “미치광이나 사이코패스처럼” 보이는가?
그는 진정 독특하다. 그 어떤 선례가 없다.
링컨 대통령 암살 후 남부 출신 부통령이 대통령이 됐을 때 의회가 탄핵을 시도했지만 한 명의 북부 출신 상원의원이 반대해 탄핵이 안 됐다. 그는 배신자가 아니라 미국 연방 대통령제를 지켜낸 인물로 평가 받는다.
루즈벨트는 뉴딜정책에 방해가 되는 대법원을 무력화시키려 코트 패킹을 생각했다.
대법관 수를 늘려 제도를 대통령 힘으로 바꿔 정책을 밀고 나가려고 했다.(검찰 무력화시키려 헌법을 무시하고 공수처 만든 것처럼)
그러나 코트 패킹은 좌절되고 국민의 압도적 지지와 대법권 사망과 사임으로 둘의 교체 기회가 오면서 위기를 뚫고 나갔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선 때도 재선 때도 국민(We the People)이 결정자임을 분명히 알고 있다.
언론도 법무부도 의회도 부통령도 아닌 미국 국민들이 결정자인것이다.
트럼프는 상하원 합동회의 직전 자신은 승복 안 한다고 분명히 해 줌으로써 공을 국민들에게 던졌다.
이제 국민들이 결정할 것이다.
트럼프는 선거 전부터 이 상황을 훤히 꿰고 있었다.
매우 신기한 인물이다.(국민 속에 군대가 포함돼 있다는 것도 중요 포인트. 맨 먼저 국방장관 바꿀 때 이미 트럼프 계산은 드러난 듯.)
첨가: 미국은 절대 쉬운 나라가 아니다. 수정헌법 5조와 14조의 적법절차 “Due Process” 라는 개념은 어쩌면 미국에서만 이해될 수 있다. 이 개념은 절차적이기도 하고(procedual) 실체적이기도 한데(substantive) 절차적인 의미가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미국에서 헌법을 수호한다고 말하는 것은 이 “Due Process”를 지킨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민주당의 트럼프 탄핵 시도때 특검이 보여준 침묵 속 2년에 걸친 느리고 답답한 결론이 좋은 예가 될수 있음)
결론적으로 모든 딥 스테이트 노예 반역자들이 반역죄를 저지르도록 ‘기다리는 것’이 전략이다.
특정범죄를 실현할 목적으로 행하는 준비행위로서 아직 실행의 착수에 이르지 아니한 일체의 행위를 ‘예비’라고 한다.
이러한 예비행위를 내용으로 하는 범죄를 ‘예비죄’라고 한다.
범죄를 저지르기 직전에 체포하면 즉, 예비죄에 해당하면 죄의 값이 약하다.
범죄를 저지른 이후에 체포하면 죄의 값은 당연히 중해진다.
반역자들이 모조리 국가반역범죄를 저지를 때까지 인내했다가 범죄 행위가 성립 된 이후에 체포해야 이들 모두를 중죄로 심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끝까지 기다리는 것이다.
이제 대반격이, 아니 정확하게 표현하면, 대청소가 시작될 것이다.
이 시간 이후 미 대선의 향방이 어떻게 진행이 될지, 트럼프 대통령의 다음 단계 ‘액션’은 무엇일지 분석해야된다.
‘펜스의 배신으로 결국은 바이든이 대통령이 되는 것이 아니냐’고 우려하는 이들은 지금 이 순간 생각을 바꾸길 바란다.
전쟁은 끝나야 끝난 것이고, 진짜 싸움은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수고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