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실수로 인한 애피소드가 있네요 ㅎㅎ
누구에게나 삶에는 크든작든 많은 일들이 벌어지는데
그런 일들은 귀담아 듣지 않은데서 문제가 생기네요 ㅠㅠ
명절이 얼마 남지 않아서 신세진 고마운 분들에게 선물을 해볼까 해서 처남이 농사지은 깨를 가지고 기름을 짰는데
사장님은 일감이 밀려있다고 내일 새벽 5시 이후로 오라고 했는데 그말을 귀담아 듣지않고 아침에 몇시에 가게문을 열지?
하면서 아침 9시를 넘겨서 가다보니 할일을 못하고 말했네요.
또 아내가 선물용 봉투를 주면서 기름을 짜서 가져오면 넣으라고 했는데 건성으로 들어서 어디다 두었는지 몰라서 한참을 헤메다 봉투를 겨우 찾았는데,
나 자신이 참 한심한 사람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ㅠㅠ
사람이
어떤 말을 하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러 버리면
느낌이 없고 생각이 되지않아서
행동이 안됩니다. 결국은
일에 문제가 생기고 꼬이기 시작합니다^^
<부부는 일심동체로
어떤 말을 하면
응답해주기 위해서
당신이 하는 소리를 듣겠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그렇지만
특히
<부부간에는
첫번째가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의무입니다>
서로가 좋은관계가 되기위해 남편은
<아내가 어떤말을 하든지 잊지않기
위해서 경청을 잘해야/
25. 1. 24(목)
살다보면 실수로 인한 경험이 많이 있습니다 ㅎㅎ
우리삶에 크든작든 많은 사건이 일어나는데
그런 사건들을 귀담아 듣지 않은데서 문제가 생깁니다 ㅠㅠ
명절이 얼마 남지 않아서 신세진 고마운 분들에게 선물하기 위해서 처남이 농사지은 깨를 사와서 기름을 짰는데
사장님은 일감이 밀려있다고 새벽 5시 이후로 오라고 했는데 그말을 제대로 듣지않고 아침에 몇시에 가게문을 열지?
하면서 아침 9시를 넘겨서 가다보니 시간에 쫒겨서 할일을 못하고 말했네요.
또 아내가 선물용 봉투를 주면서 기름을 짜서 가져오면 넣으라고 했는데 건성으로 들어서 무슨말인지 몰라 한참을 헤메다 봉투를 찾았는데,
나 자신이 참 한심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ㅠㅠ
사람이
어떤 말을 했을때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러 버리면
느낌이 안되고
행동이 안됩니다.
일에 문제가 생기고 꼬입니다 ㅎㅎ
부부는 일심동체로
한 마음되어
응답해주기 위해서
당신이 하는 소리를 듣겠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ㅎㅎ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그렇지만
특히
부부간에는
첫번째가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일입니다.
서로가 좋은관계가 되기위해 남편은
<아내가 어떤말을 하든지 잊지않기
위해서 받아적는다>는 마음으로 귀를 쫑긋하고 들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