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1일 독서 모임이 있다. 2시간 동안 문학에 열정으로
이겨낸다.
시간이 모자라 카페에 들린다.
그 곳에서 내 과거에 대해 이야기 한다.
잘 나가는 때. 일 이었다.
뭐~~별이 있겠어.
사람 운명이 내 뜻 대 로 안 되는 것 알았다.
닭고기 먹고 해외 출장 가면
저녁에 고기 먹는다.
그 곳은 물가가 한국에 비해 싸고
맛있고 정말 좋은 곳이다.
일주일 끝내고 돌아봐 본다.
어느 날
아침에 몸이 안 들어 놓고
몸과 정신이 따로 논다.
아~~친구들 말.
목숨이 끝났을 까.
뇌졸중이 왔다.
이제부터 꾸준히 재활치료 운동을 시작한다.
그리고.
내 몸 병원비를 얼마 나왔어,
대충 따져 보니.
머리 경희대 병원에서 수술하고, 재활 치료 받고 ,
간병 비 까지 1억 나왔다.
아! 저는 어떻게 1억 만드나.
몸과 어둠 속에 찾아볼까.
아! 무슨 방법이 있어.
발병하기 2년 전에 아내는 세 명이 생명 보험을 들었다.
꼼꼼히 하여 한화 보험에 가입하여 있고
정말로 가입 한 것이 천만 있다.
뇌졸중에 가입하여 꾸준히 내고
아~~제가 병이 걸리었다.
다행이 병원비. 치료비 다 해결 되고
진짜 다행이고 행운이다.
1억 원이 한화 보험이 큰 도움이 된다.
그 뒤에 운동하고. 재활하고.
강동 구청이 일자리 만들어 취업하고
또 주식이 투자한다.
지금은 해외 투자.
국내 상장 주 투자 한다.
아~~저는 악마에 빠질 번 하고
천사를 만나 행복하게 산다.
* 혹시 이런 분 계세요.
집안에 있고 밖에 다니 길 싫어하는 사람.
운동이 살 길입니다. 밖에 나와서 운동해요.
첫댓글 운동이 살길 맞네요
보험은...
아플떄 대비해서
필수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