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 전 꼭 챙기세요! 필수 준비물 8가지 총정리
https://youtu.be/ZlwOhCxdBVU?si=J5QZ7vlnopoUhaKM
항암 치료를 앞두고 있거나 치료 중인 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준비하면 좋은 필수 준비물 8가지를
요약해 드립니다.
1. 체온계
항암 치료 7~14일 사이에는
백혈구와 호중구 수치가 떨어져 감염 위험이 커집니다.
매일 체온을 체크하는 것이 필수이며,
38.5도 이상으로 열이 오를 경우 즉시 응급실을 방문해야 합니다.
2. 부드러운 칫솔 및 구강 관리 용품
항암제는 구강 점막을 손상시키므로,
평소 쓰던 칫솔 대신 가장 부드러운 칫솔모와 자극이 적은
치약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내염 예방을 위해 목에 프로폴리스를 자주 뿌리거나
죽염 가글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3. 저자극 무향 보습제 및 립밤
피부와 손끝·발끝이 건조해지고 찌릿해질 수 있으므로,
성분이 순하고 무향으로 된 전신 보습제와 립밤을 준비합니다.
설거지 등을 할 때는
반드시 고무장갑을 착용해 손을 보호해야 합니다
.
4. 무릎 담요 및 온열 찜질 용품
항암 치료 중에는 체온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으므로
외출 시 무릎 담요를 챙기고,
집에서는 복부를 따뜻하게 해줄 수 있는
찜질 팩이나 부착형 온열 제품을 준비하면 좋습니다.
5. 앞이 단추로 된 옷 및 긴 충전기
혈관 보호나 케모포트(체내 주사 통로) 관리,
주사 투여가 용이하도록
앞이 단추로 열리는 옷을 입고 가는 것이 편리합니다.
병원 머무는 시간 동안 지루함을 달래기 위한 긴 충전기도 필수입니다.
6. 레몬 및 레몬 스퀴저
항암 치료로 입맛이 쓰고 맛이 느껴지지 않을 때
레몬즙을 활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레몬즙을 물에 타서 수시로 마시면 해독에 도움이 되고
신맛으로 인해 침이 고여 입맛을 돋우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7. 따뜻한 모자 및 저자극 샴푸
세포독성 항암제의 부작용인 탈모에 대비해
보온용 예쁜 모자를 준비하고, 머리가 다시 자라날 때와
두피 보호를 위해 아주 순한 전용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8. 기록용 노트 (항암 다이어리)
체온, 수면, 식단, 운동뿐만 아니라
매번 달라지는 혈액 검사 지표와 수치를 기록하며
변화를 관찰할 수 있는 노트를 마련해
꼼꼼히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