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위택괘 이효 택뇌수괘
孚兌 애가 젓먹는 모습이고 아비 갖고 놀든 젓무덤 아들차지가 되었다하는 故人塚上 今人葬之라 하는 것 생기를 탓다 하는 것이고 九二. 孚兌. 吉. 悔亡. 象曰. 孚兌之吉 信志也 구이. 부태. 길. 회망. 상왈. 부태지길 신지야
동함
隨卦이효 정상 애 어멈 자리고 六二. 係小子. 失丈夫. 象曰. 係小子 弗兼與也 육이. 계소자. 실장부. 상왈. 계소자 불겸여야
배경
헛똑똑이 여성 칠푼이가 낳는 자식도 비정상으로 자식을 낳는다 달이 들 차거나 너무 많이 넘기거나 마치 하늘에 달이 아니고 운석 쪼가리 혜성 유성 같은 존재로서 지구에 추락 재앙을 예고하는 것 같은 그런 팔삭둥이 칠삭둥이 또는 을지문덕처럼 스므달만에 출산한다하는 것, 낳음 천재 아님 천치 한명희 푸틴 아님 모두 다른자들 천치 바보 같은 자들이라는 것, 간기비(艮其,腓= 달이 아니다, 비정상 적인 달이다=장딴지 종아리=달이=다리 =다리 아님 그럼 발인가 팔인가 다 그 의미가 조금씩 통하는 거다 )불증기수(不拯其隨) 기심불쾌(其心不快)이다
六二. 艮其腓 不拯其隨. 其心不快. 象曰. 不拯其隨 未退聽也 육이. 간기비 부증기수. 기심부쾌. 象曰. 부증기수 미퇴청야
똑똑한 자식들 같음 근접에 죽과 근친 상간 하듯 하겠어 그러지 말라 해도 들여민다는데야 ..모두 그런 바보 우스꽝스러운 일이라는 것
* 쪼글트리고 앉아선 엉덩이 까붙치고 대변을 싸는걸 볼것 같음 항문에서 대변 내려오는모습을 보건데 측간 변기통 변통을 쫓으려는 걸 본다면 산풍고괘 소이 택뇌수괘 어퍼진 모습으로 그 隨 =수괘 쫓으려 하는 행위를 바로 세우 놓듯 구제해 주지 못할 처지다 생각들 해봐 우주공간 우주인이 아닌 바에야 물구나무서듯 해선 허공을 향해선 엉덩이 까붙치고 똥싸질르진 못 하잖아 ...그게 인제 바로 隨 =수괘 형태가 되는 것 구제 해줘선 隨 =수괘 형태를 띠는 것인데 말이다 未退聽也= 아직 변가래가 항문에 대롱대롱 달렸있다는 취지 쑤우욱 내려오던지 힘을 끙!하고 써야 뚝 떨어질것 아닌가 未 자형 생김 척추 뼈아래 엉덩이 돌아가는 선에 똥자루가 달렸있네 지금...물러나라 해선 들어 주는 것이 똥통에 철벅하고 변덩이가 추락하는 모습이 된다
동함
산풍고괘 이효
九二. 幹母之蠱 不可貞. 象曰. 幹母之蠱 得中道也 구이. 간모지고 부가정. 상왈. 간모지고 득중도야
허똑똑이 여성이다 어미역할 제대로 못한다 후미진 뒷구멍 생각행위 제가낳은 새끼가 원체 민(悶)해선 곧은 행위론 불가하다한다
상에 말하데 남색 치장한다 해봐야 여성인데, 여성 어미가 어이 정충 그릇을 할가 어머가 정충 그릇 줄기 하려하는 것은 속으로 들여 놓는 길을 얻었기 때문이다, 사내처럼 凸이 되어야 쏴 재키지 凹 속으로 맞춰 달라하는 입장인데 어이 精蟲 그릇 역할 할가 법칙 도리 규정에 어긋나는 행위를 하려들면 지탄의 대상이 될 내기지 바른 어머니라 할 것인가 여럿을 낳는 여왕벌 같은 어머니이지 한 자식은 제대로 못 양육 시킨다
집단이 공용으로 이용하는 사물을 말하는 것 허심탄회 수용태세 , 공중 화장실 대중교통 식당 집회장소 그런것 어느 한사람만 이용 하는 것 아니잖아 艮其腓 不拯其隨. 其心不快이는 각개인이나 집단이나 등이 그 염원 해우[해우소 변소] 할려하는 상태 인것, 마등가 신선처럼 꾹참는 똥통이 되는 입장이 되봐 온갖 사람들이 갖은 추접은 다 떨어 놓고 가는 것 ,물론 개중엔 서비스 이용 하고선 좋은 것도 떨어 놓겠지 여럿 이용 사물함 보석함 공중이 이용한다 해선 다 지저분한 것은 아니잖아 신성시 하는 장소 사찰 교회 뭐 이런 집회 장소 등등등이다
전복
연장을 傳家의 寶刀처럼 만든다 하는 취지에서 原石鐵 庚을 중심 선경삼일 후경삼일 논리를 펼친다 불에 달궈선 물에 담구길 거듭하면 간쟁과 막야 같은 보검을 만들어 낸다고 하는 취지이다 그래선 남녀 예술행위 다듬는 寶刀로 사용한다 이런 말인 것 , 九五. 貞吉悔亡. 无不利. 无初有終. 先庚三日. 後庚三日. 吉. 象曰. 九五之吉 位正中也 구오. 정길회망. 무부리. 무초유종. 선경삼일. 후경삼일. 길. 상왈. 구오지길 위정중야
구오는 보검이 곧게 나가고 좋게 번쩍거려야지 가졌든 후회도 도망간다 매우 이롭다 처음은 별볼일 없었으나 유종에 미를 거둔다, 먼저 무딘쇠를 의미하는 경일 삼일전 丙丁으로 녹인다음 경일 사흘 후인 壬癸 물로서 치-익- 담굴질 한다면 거듭 重重復한다면 精剛의 寶刀가 되어 번쩍거린다 상에 말하데 구오가 번쩍인다하는 것은 자리가 반듯한 속이기 때문이다
동함
산풍고괘 오효
六五. 幹父之蠱 用譽. 象曰. 幹父用譽 承以德也 육오. 간부지고 용예. 상왈. 간부용예 승이덕야 육오는 사내 아범 줄기 역할하는 정충 그릇이니 즐거움으로 사용된다 상에 말하데 사내역할 정충 그릇 남녀 예술행위 방앗간 차려선 허물 去皮 벗기는데 사용한다함은 내 닮은 허물 승계하게 한다 함으로써 덕을 삼는다 소이 자식 보기 위해서 사랑행위를 펼친다 이런 취지다
배경
흥보 사내가 가을날 박처럼 마누라 배 만삭 차오르는 것 드고나고 잘 감시를한다 이런 취지 그래선 그 아름다움에 사로잡힌 것을 말함, 아비와 만삭어미 이래 대칭 관계 아름다움도 대칭 관계가 있다 六五. 震往來厲 億无喪有事. 象曰. 震往來厲 危行也. 其事在中 大无喪也 육오. 진왕래여 억무상유사. 상왈. 진왕래여 위행야. 기사재중 대무상야
동함
隨卦五爻 아름답고 좋은데 사로잡힌다하는 孚于嘉吉이다 九五. 孚于嘉. 吉. 象曰. 孚于嘉吉 位正中也 구오. 부우가. 길. 상왈. 부우가길 위정중야
*교체 첸지
태위택 오효 孚于剝이라고 귀매 시집 간 것 바가지 긁는 모습 남성이 잘함 사근사근해선 녹여선 북어국으로 유혹 골빼먹으려 드는 것이고 잘못함 바가지 긁는 행위라 하는 것 윗 맷돌 중심이 되어선 荷重을 주어선 그렇게 硏磨 갈아 재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九五. 孚于剝. 有厲. 象曰. 孚于剝 位正當也 구오. 부우박. 유여. 상왈. 부우박 위정당야
동함
귀매괘 이라 오효 高宗이 달덩이 같은 누이 시집을 보내는 것 검소한 차림새 따라가는 부정한 종넘들 귀매 청책 애 낳음 애싼 똥 포대기 냄새라하고 제 손 구린 것 부벼선 떨어 놀려하는 것 그런 넘들 보다 검소한 차림 잘 살것이라하는 것이고 그러니 여기 지어미 입장 정반대 올케 시누이로 첸지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 六五. 帝乙歸妹. 其君之袂不如其娣之袂良. 月幾望 吉. 象曰. 帝乙歸妹 不如其娣之袂良也. 其位在中 以貴行也 육오. 제을귀매. 기군지몌부여기제지몌량. 월기망 길. 상왈. 제을귀매 부여기제지몌량야. 기위재중 이귀행야
배경
간위산괘 오효 艮其輔,言有序 라고 변호사처럼 보조 역할하는 것 안경 義足 휠체어 등으로서 불편한 것을 도와 주는 보조기구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 애 못갖든 여성한테 보조기구 도와주는 것 다가와야 앙태를 하잖는가 말이다 補藥같은 종류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벼슬 관직 고위직자 그래 秘書 부수적인 것 자동차등 그래 수행원등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 입장이 되는 것을 艮其輔 言有序라 하는 것이다 六五. 艮其輔. 言有序. 悔亡. 象曰. 艮其輔 以中正也 육오. 간기보. 언유서. 회망. 상왈. 간기보 이중정야
동함
풍산점 오효 소원술이하는 것 삼년이나 지어미가 애를 못 가지다간 비겁이 계속 내짝을 붙들고 있을순 없을 것 언젠가는 내개로 올 것이니 그래 소원술이 애를 갖게 되었다 하는 것 귀매는 시집갈 입장이지만 漸卦에선 시집온 여성이 그렇게 애를 못가져선 애를 태우다간 나중 그래 풀려선 소원술이 한다하는 것 좋은 것 상징이고 九五. 鴻漸于陵. 婦三歲不孕. 終莫之勝. 吉. 象曰. 終莫之勝吉 得所願也 구오. 홍점우릉. 부삼세부잉. 종막지승. 길. 상왈. 종막지승길 득소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