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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어여쁜 나의 처제들 ᆢ감사하네
산사나이3 추천 1 조회 478 24.07.12 16:4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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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2 17:27

    첫댓글 6명이나 되는 어여쁜 처제들이 모두 형부편을 드네요
    밥을 안먹어도 든든하실것 같습니다
    위에 인순신장군님은 오타이시겠지요 ^^!

  • 작성자 24.07.12 17:42

    ㅎㅎㅎㅎ..
    네 오타입니다
    수정했읍니다 감사합니다..ㅎ

    처제들은..
    가장 가까운 측근들이잖아요
    항상 큰형부 편에서
    저를 너무 많이 응원을 해주는
    어여쁘고 누구보다도
    더욱더 정겨운 처제들입니다
    항상 감사하고
    항상 믿음직 스럽고요..

    그리고 가끔씩 가족모임을 할때
    제가 알아서 지갑을 열어주는
    메너만 약간 갖추고 있으면...
    처제들이 너무 너무 좋아합니다...

    정말 가족들이 모이면
    정말로 재미가 있거든요
    웃음이 끊이지를 않는다는 것이지요
    저는 가족의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99점을 주고 싶어요..

    장인어른이, 일찍 세상을 뜨셔서
    집사람도 처제들한테
    많은 희생을, 해 주었답니다
    집사람도, 정말 애 많이 썻지요
    6명의 처제들이, 바르게 자라서
    정말, 저는 굿입니다...

    가족이기에..
    서로간에, 많은 의지를 하지요..
    찾아 주시고요..
    감사를 드립니다
    꾸우벅~~!!!

  • 24.07.12 17:34

    인순신~ㅎ
    때론 오타가 빵 터지게도 합니다.

    처재들 덕분에 제네시스 눈앞에 보이는 것 같습니다.
    화이팅~!

  • 작성자 24.07.12 17:46

    ㅎㅎㅎㅎ...
    아무리 잘쳐도
    오타는 있더라고요...ㅎ

    그러게요..
    정말 처제들은 저를 너무 많이 응원을 하거든요
    그 마음이 너무 예쁘답니다
    가족모임을 할때..
    가장 중요한것은...
    큰형부이기에
    지갑오픈은 필수이지요
    많이 많이 벌어서
    가족모임에 일조를 해야겠지요...

    처제들이 있어서 저에게는
    든든한 우군들이지요
    오늘은 왠지...
    기분이 너무 좋은날입니다
    감사합니다..ㅎ

  • 24.07.12 17:38

    저도 제너시스 g80 타고 싶습니다
    이제 차를 사면 더이상 사지않을 작정으로 사고 싶은 마음
    근데요 제편을 들어줄 처제는 한명도 없습니다
    그냥 사고 싶은 사라는 집사람의 따까운 눈총에 포기했습니다
    가성비좋고 유지비 적게 드는 그랜다이저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남자라면 어찌되었던 큰차를 몰고 승차감 하차감을 느끼면서 살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호주 막내처제의 지원으로 질러 보십시요

  • 작성자 24.07.12 17:48

    ㅎㅎㅎ..
    그래도 열심히 성실하게
    사시는 모습이
    많이 보인답니다
    댓글을 접하면서요
    대단히 성실하신 분 이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 답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 24.07.12 17:57

    콘크리이트 지지층이 부럽습니다
    저도 세종에 사는 막내 처제를 호주로 이민 가라고 해야 하나ㅎㅎ

  • 작성자 24.07.12 18:43

    ㅎㅎㅎ...
    콘크리트 지지층 맞씁니다 맞꼬요
    장인이 50대 초반에
    세상을 뜨셔서
    큰언니 큰형부 하고
    처제들하고
    많은 추억이 있는 소중한 처제들 입니다..

    특히..
    집사람이, 많은 희생을 했지요
    그것을 마냥 바라보는
    나의 모습 이었구요.

    막내처제가
    장인어른이, 돌아 가신후..
    여린마음에, 많은 갈등을 했 었지만
    집사람이 엄마처럼..
    꽉 잡아 주었던, 그 시절들이
    주마등 처럼..
    나의 뇌리를 스쳐 지나 가네요.

    그래도 그 시절들이
    너무 너무 좋았던, 시절이 아니었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추억속의 시간들..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었던
    그 시절 이었읍니다..ㅎ

    찾아 주시고요
    감사를 드립니다

  • 24.07.12 19:25

    감동입니다.
    제네시스 탄 멋진 산싸나이님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7.13 01:29

    페이지님....
    방긋 방긋요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습
    보기가 좋은 그녀입니다
    너무 좋은 면으로 보아주시고요
    찾아 주시고요
    감사를 드립니다

  • 24.07.12 19:47

    처제들한테 인정받으신
    산님은 ᆢ 멋진형부로 잘 살아오신듯합니다 가슴뭉클하셨겠어요

  • 작성자 24.07.13 01:31

    어서오십시요
    꼭 그러하지는 않았지만요
    근본적으로
    처제들이 착하답니다
    자라오면서 그러케 속을 썩히지 않코
    착하게 사라온 처제들에게..
    많은 고마움을 가지고 있답니다..ㅎ

  • 24.07.12 20:57

    든든한 지원군이 될때까지
    아낌없이 물질이든 정신적 기둥이든
    되어주었던 날들이 있었기에
    이제는 처제들이 최고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네요
    제네시스 좋습니다
    마지막차로 강추합니다
    지르세요~~인생 모 있나요
    형편되면 타는거죠

  • 작성자 24.07.13 01:32

    어서오십시요...
    강추 해 주신거에 힘을 얻어서
    가능하다면은
    그리 하도록 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ㅎ

  • 24.07.12 21:29

    심은 만큼 거둔다.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그만큼 처제들한테 잘 하셨으니까요.
    제네시스 강추합니다.ㅎ

  • 작성자 24.07.13 01:34

    ㅎㅎㅎㅎ...
    어서오십시요
    우찌보면은 아베리아님도
    모든 가족들한테 잘 하셧을거 같읍니다
    저는 느낌을 가지고 있거든요..

    댓글을 보면서도
    이분의 대충 살아왔던
    과정들이 어땟을 까를
    생각을 하거든요
    대부분 저의 생각이, 맞았다는 것이지요
    주말입니다
    행복하십시요

  • 24.07.12 22:42

    좋으시겠다~ 두루 잘하시니 복이 돌아온 겁니다 꼭 제네시스 타시길요 ㅎ

  • 작성자 24.07.13 01:35

    항상 편안한 분으로
    저는 생각을 하는 운선님..
    찾아 주시어 감사를 드립니다
    가능 하다면은
    꼭 그리하도록 하겠읍니다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꾸우벅~~!!

  • 24.07.13 04:59

    ㅎ~~ 저는 처제가 달랑 한명뿐 인데......
    산사나이님 이 많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7.13 05:10

    그러게요..
    처제들이 성장을 해서
    기반을 잡고 보니까..
    지금은 처제들이 많이 있는것이
    좋은것 같읍니다

  • 24.07.13 06:49

    ㅎ막내처제가 큰형부를 엄청 좋아하네요
    그만큼 베푸신거죠
    제네시스 차 엄청 좋아요
    돈값을 하는 차라 후회 안하실거에요
    내가 타고싶던 차를 소지하는순간
    세상이 달라 보입니다 ㅎ
    ♡♡♡

  • 작성자 24.07.13 08:24

    ㅎㅎㅎㅎᆢ
    리즈향님 말씀에
    더욱더 사고 싶어집니다
    찾아주시고요
    감사합니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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