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잘 잊어 버려요.
기억이 없어요.
그럴 때 마다.
노트를 꺼내요.
메모하고 적어 습니다.
알고 있는 것,
점점 새로운 것은
까먹으며 젊은 사람이 힘들어요.
저 같은 경우는 더 심해져요.
한 번 머리가 띵해요.
글 쓰는 데 한 번 봐요,
잘 못 써요.
그러나 하루에 한 편 올리려고 노력해요.
문장. 문법. 다 틀리죠.
고쳐요. 또 고쳐요.
5년 전에 엉망입니다.
지금은 조금 나았어요.
누가 뭐라는
내 철학이 있어요.
하루에 한 편. 올리기.
하루에 한 시간 책 보기.
아침에 한 시간 매일 경제 신문 보기.
이렇게 합니다.
나머지. 수영. 걷기.
돈은 내 형편에 맞게 씁니다.
요즘 일주일 아침 방송 인간 극장을 봅니다.
괜찮~아유, 옥경 씨
옛날에 t.v도 나와서 요리 강좌 합니다.
그런데 59세 인지 떨어지고
기억력이 점차 나빠 습니다.
남편과 딸이 응원하고 옆에 있고
그래도 행복합니다.
아~저도 그래~
책을 읽고 치미 생활을 합니다.
꾸준히 운동 매일 합니다.
혹시 카페 에 잘 못 된다고 하시는 분.
이해하기 용서하기 바랍니다.
지금 글 60%가 될까.
꾸준히 연습하고 실력을 키우죠.
10년 뒤에 책을 냅니다.
소원이고 응원합니다.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치매 줄이기
자연이다2
추천 1
조회 167
24.07.13 13:19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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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소원을 응원합니다
전
메모해야지 면서도
자체를 읽어버립니다
감사합니다
네 꾸준이 책 보고 읽고 합니다.
장애를 가지신 분 조금 불편해두
꾸준히 노력 하셔서 지금에 글쓰기 도전이라고 하셨죠
천잰는 1%로의 영감과 99%로의 노력이라고~~~
10년 후 책 출간 응원 헙니더 굿데이 임당 엄지 척 임당 !
네 고마워요
가끔
초등학교 칭구 이름은 잘도아는데
매일 보는 사람이름이 가울대기도 합니다
시력도 점점 떨어져서 일경이5개나 되고
이제는 오랜 기게같이 되는군요
네~♡♡♡
하루도 빠짐없이 열심히 글을 써서 올리는 준웅씨! 최고여요.
네 혹시 상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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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활동 꾸준히 하면 똑똑해집니다 치매는 물럿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