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오늘 논산 다이소에 갈려고 하다가
시간이 남아서 오늘 아침에 집에 나와서
한 10분걸어서 연무공원앞에서 논산가는 버스를 기다리는데
그런데 학생들이 많아서 이시간때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가
아침 7시 40분에서 8시에 잘잡히지만
그래서 첫타자는 가장 맘에 드는 차남바와 차종이 맘에 들지만
그런데 구형 그린시티이고 그래서 헌차는 아예 안타는 것이고
내부는 비만원버스이고
그리고 그 다음에 두타자는 가장 맘에 드는 차남바와 차종이 맘에 들지만
오늘은 말이 많으신 기사님이 운전하시는데
내부는 약간 반만원버스라 전부 학생들만 많아서
그래서 저는 이 버스를 탈까말까했는데
그 말이 많고 잔소리가 많고 계속 뒤로갈까봐 소리할까봐해서
사실은 제가 이 버스를 기분 나참드러워서 아예 안탔고
그리고 세타자에 오는 버스는
바로 앞장선 똑같은 차종이지만
차남바만 맘애 들지 않지만
지난주 토요일에 탔던 버스라
오늘 그 버스는 말이 없는 기사님이 운전하시는데
그 버스에는 약간 반만원버스에 중간 비만원버스이지만
학생들이 여러명이 버스에 올라타서
그래서 저는 그 버스에 올라탔고
그런데 저는 제대로 엄지봉에 얼굴기대고 탔고
논산오거리에서 내렸고
사진에 나오는 버스는 지난달 3월달초에 18차적으로 논산역전대합실에 세번째가는 날에 탔던 버스이고
내일 아침에 논산다이소에 한번더들리고
내일도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는 쉽게 잘잡히고
만약 말이 많으신 기사님이 운전하시면 그냥 다음에 가고
만약 말이 없으시고 손잡이를 잡으시라고 하거나 앞문으로 내린다는 칭찬하신 기사님이 운전하시만 그냥 바로 그 버스에 올라탑니다.
다만 논산에 운행하는 그린시티 상품성 개선형 댓수가 사실상 5대이고
금산에 운행하는 그린시티 상품성 개선형 댓수가 사실상 7대이고
부여에 운행하는 그린시티 상품성 개선형 댓수가 사실상 11대이지만
그리고 충북 옥천에 운행하는 그린시티 개선형 댓수가 사실상 14대이지만
그런데 충복 옥천에 가면 버스탈것이 많지만
거기서 타면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가 쉽게 잘잡히지만
학생이 많으면 쉽게 탈수있는데
거기는 농어촌버스라 댓수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인원수가 약간 적어서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가 제대로 쉽게 잘잡히지 않습니다.
첫댓글 최근에 논산역전대합실에서 현아(포미닛)가 부른 노래를 몇번 들었나요?
이때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