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가운데 있지만, 맡길 수 있는 분이 있습니다.

벧전 4:19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고난을 받는 사람들도 선을 행하는 데 있어서,그들의 혼을 신실하신 창조주께 맡겨야 합니다.  벧전 5:7 여러분의 모든 염려를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돌보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만드신 창조주이십니다.머리카락까지도 수를 다 세어놓으신 분입니다. 우리 보다 우리 자신을 더 잘 아시는 분이십니다.  이런 분이 우리를 심판하시고 다루십니다. 우리의 생활은 하나님의 통치 아래서 고난과 박해가 있습니다. 하지만 고난만 있지 않습니다.  고난만 있다면 견디기 어려울 것입니다. 우리를 잘 아시는 주님은 고난 가운데 우리를 관심하시고 돌보십니다.   만약 우리 집에 냉장고가 고장 난다면 제조사 A/S 센터에 전화합니다.그리고 믿고 맡깁니다. 제조사에서는 점검하고 수리합니다. 분해하여 부품을 바꾸기도 하고 다시 조립할 것입니다.   우리도 고난 가운데 있지만,우리를 만드시고 우리를 가장 잘 아시는 분을 믿고 그분께 우리 자신을 맡길 수 있습니다. 그분은 고난 가운데 있는 우리를 애정어린 마음으로 관심하고 가장 필요한 것들을 공급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주님께 기도할 수 있습니다. " 주님 저에게 하실 것을 하십시오.변화가 필요한 부분을 만져 주십시오. 처리가 필요한 부분은 처리하여 주십시오.고난이 그냥 지나가게 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