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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시판 도서/창작 Westdeutschland (7)
dear0904 추천 0 조회 869 20.07.12 20:31 댓글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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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13 12:54

    @차들어 홍차야 이미 컷되서... 아마 프랑스는 지금 이런 분위기를 틈타 열심히 핵무기를 개발하고 있지 않을지...

  • 20.07.13 12:55

    @dear0904 핵확산금지조약 하니 국민정부때가 생각나네요.

    + 그때 취리히로 고집부리지 말고 좀 색다르게 해볼걸 그랬나봐요.

  • 20.07.13 13:24

    @차들어 홍차야 색다르게라면 어떻게..?

  • 20.07.13 13:29

    @E.E.샤츠슈나이더 닉슨 - 심
    브레즈네프 - 뉴욕
    윌슨 - 항저우
    장제스 - 파리
    퐁피두 - 볼링톤


    상임이사국인 미국, 영국, 소련, 중국, 프랑스 5개국의 정상이 이 지역들로 가서 동시에 조약에 서명하는거죠.

    단... 화상통화 기술이나 아니면 TV 생중개를 사용해야(전화기는 들고)...

  • 20.07.13 13:28

    @차들어 홍차야 당시 기술력상 좀 무리였을수도.

  • 작성자 20.07.13 13:40

    @931117 60년대는 아녔죠? 그럼 무리... (일단, tv 생중계는 된다지만.)

    + 라디오가 나았을듯?

  • 작성자 20.07.13 11:56

    - 7월 4일 미국은 집적 회로를 개발, 연산 4, 내구 4, 가성비 5의 준수한 제품이 탄생한다. (미국 개발 1 사용)

    - 7월 6일 1미국은 내부를 정리, 성공적인 결과를 보인다.

    - 7월 7일. 미국은 그리스와 동맹을 체결, 항모 전단을 이전한다. (미국 외교 1 사용)

    - 7월 10일. 소련은 터키와 동맹을 체결. 2개 사단을 파견했다. (소련 외교 1 사용)

    - 7월 16일. 이란은 석유 국유화를 선언. 영국은 보상금을 요구하며, 미국의 설득으로 이란은 수용한다. (미국 외교 2 사용) (영국 회사는 2억 2천만불의 보상금을 요구)

    - 7월 17일 영국은 국내 방첩에 나서며, 정부 기관 내에 만연한 첩자들을 체포, 행정부 소속 스파이가 노르웨이 출신으로 밝혀진다. (영국 첩보 1 사용)

    - 7월 20일 영국은 노르웨이 첩자의 해명을 요구, 노르웨이는 잡아 때는중이다.

    - 7월 24일. 이란과 영국 사이의 협상이 극적 타결. 미국은 2억 3천만 달러, 이란은 2천만 달러를 지불. 이란은 이에 크게 감사한다.

    - 7월 26일. 영국은 스파이를 추가로 색출, 노르웨이 출신 스파이로 밝혀졌다. (영국 첩보 2 사용)

  • 작성자 20.07.13 11:57

    - 8월 1일. 미국 소아마비 백신 개발.

    - 8월 5일. 중국은 학교를 대거 건설하고 의무 교육을 도입. 시민들은 성실히 등교한다.

    - 8월 11일. 영국은 동구권 수교를 위해 조사를 나서나, 부정적인 반응 다수로 고사한다.

    - 동독과, 서독과의 경제력 차이는 거의 줄어들며, 수도 베를린의 역량으로 서독이 밀리는점도 보인다.

    - 8월 12일 독일은 루르에 공장을 건설한다. (독일 개발 1 사용)

    - 8월 16일 영국 대홍수. 총리는 직접 현장에 찾아가 위문했다.

    - 8월 18일. 영국 의회 해산과 재 총선. 처칠은 재선 되었다! (뭐... 여기는 그나마 확률이...)

    - 8월 20일 슈마허 총재의 유고. 사민당은 긴급 회의에 들어간다.

    - 8월 22일 미국 컨 카운티 지진. 주 정부는 수습하고 있다.

    - 8월 25일. 사민당은 전당대회를 개최, 총재를 브란트로 결정한다! (... 20면체서 20이 나왔...)

  • 작성자 20.07.13 11:57

    @dear0904 - 8월 29일. 전당 대회 종료 이후, 사민당은 노사 공동 결정 제도를 발의 했다.

    - 9월 1일. 소련은 사회 인프라 전반에 대한 투자 성과를 받는다. 기초 4, 고등 3, 의료 6, 물류 3, 도로 5, 항만 2.

    - 9월 5일. 사회당은 유세에 나서며 서부 3, 오대호 2, 남부 0, 북동부 1의 성과를 얻었다.

    - 11월 1일. 미국 수소폭탄 개발 완료

    - 11월 4일 소련 쓰나미. 서기장은 피해 유족을 위문, 재발 방지를 위해 해일 위험 지대에 방조제를 설치한다.

    - 11월 5일 미 대선 결과 발표 얼 브라우더, 아이젠 하워, 스티븐슨중 승자는?

    - 11월 10일. 소련은 NKVD를 재편해, 내무부를 경찰 행정 부서로 축소, 방첩부를 내각 소속으로 분리하며, KGB로 이름을 정함.

    - 12월 5일 런던 스모그. 총리는 병원을 돌며 사과한다. 웨스트민스터에서 청정 대기법을 제정한다.

  • 20.07.13 11:57

    @dear0904 ??? 이게 브란트가 되네?

  • 작성자 20.07.13 11:57

    @dear0904 빠진거 있을겁니다. 컷 전에 올리느라... 빠진건 다시 읽고 쓸테니 염려 마시길. (그래도 빠지긴 빠지더라...)

  • 작성자 20.07.13 11:58

    @USS Enterprise (CV-6) 아니, 지금 마이너일건데... 그나마 알고 있는 유망주고, 나이도 그래도 여서 굴렸는데...

    + 낮게 잡은건, 실책 했어도, 세력은 있으니 였는데... 이건...

  • 20.07.13 11:59

    @dear0904 올렌하워는 안된다는 여론이 사민당 내에 쫙 퍼진듯...

  • 20.07.13 12:00

    @dear0904 올렌하워의 삽질 덕분에 평범한 의원인 브란트가 승리한거로 봐야겠죠?

  • 작성자 20.07.13 12:00

    @로콘 그렇죠... 삽질을 한 결과라고 봐야...

  • 20.07.13 12:01

    @dear0904 삽질덕분에 눈앞에 있던 당권이 날아갔으니...

  • 20.07.13 12:06

    @로콘 적당히.해야지...

  • 20.07.13 11:58

    <스탈린의 유언장>

    * 내가 죽거나, 죽은 것이나 다름없는 상태가 되었을 때 공개할 것.
    * 이 유언장의 집행은 니키타 흐루쇼프에게 일임하고, 보증인으로는 스베틀라나 스탈린을 둔다.

    내용 요약:

    - (명목상)국가원수직인 인민대표회의 의장은 말렌코프가, 서기장 겸 내각수상 대리는 흐루쇼프가 맡을 것.
    - 얼마 되지 않는 내 재산의 분배는 딸 스베틀라나가 담당할 것.
    - 정국이 안정화되고 여러 사항들이 준비가 되었을 때, 총선거를 재실시할 것.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7.13 12:01

  • 작성자 20.07.13 12:00

    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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