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토요일이었고요..
논산 양촌이란 곳에서
운동을 하는 클럽이 있어서
초대를 받았드랬어요.
주 목적은, 거나하게 음식을 차려서
다같이 먹자라는 것이었지요
준비를 하는, 입장에서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 라는
생각을 했읍니다.
대전하고 논산은, 거리가
그러케 멀지 않키 때문에..
차량 소형버스를, 랜트를 했고요
그중에서도 술을 안 드시는 분이 희생을 해서
운전 드라이브가 되었다는 것이지요.
1년에 한번씩
꼭 크게 행사를 하더라고요
주관이 우리 운동클럽이 아니기 때문에..
그분들이 음식준비부터 해 가지고
너무 고생과, 정성이 담겻다는 것은
두말 할것도 없는 것이지요.
시골의 인심이라..
후힌 대접을 받고요..
특히, 운동클럽 회원들이
술을 대부분 좋아 하셔서
정말로 융대한 대접을 받고
대전으로 턴을 했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대전에 도착을 했을때
가능하다면은 집으로
턴을 하기전에 들리는곳이..
우리가 자주가는 "모퉁이카페"에 들렷다는 것입니다.
그곳에는
우리가 자주 가는것은
내가 볼때도, 정말로 카페 사장으로 어울리는
미소가 아름다운, 그녀가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자기 사업이라서
그러하다라고도 생각이 들지만....
같은 값 이라면은
손님을 맞이 할때, 활짝 웃어주는 ..
특히, 미소가 아름다웁다면
더욱더 좋은것이 아니겠읍니까..
그래서인지 항상 가면은
손님이 많이 있다는 것이지요
저도, 그녀를 보면은
덩달아 미소가 지어지는 것이고요
기분이 약간은, 업이 된다는 것을 느낍니다.
똑같은 입장 이라면은
좋은 생각으로, 아름다운 미소가 있는
카페가 좋은거, 아니겠읍니까..
오늘 하루도...
가능 하다면은 미소를 띠우는
하루가 되었으면 하는데
여러분은 어떠케 생각하십니꽈~~!!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모퉁이 카페~~!
산사나이3
추천 0
조회 314
24.07.14 00:15
댓글 14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다음검색
첫댓글 미소가 아름다운 모퉁이 카페 여사장님을
혹시 짝사랑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그렇게 믿을께요.
걍, 미소가 아름답고 상냥한 그녀! 정도죠?
ㅎㅎㅎㅎ....
짝사랑까지는 좀 그러코요..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온
저에게 있어서
그 정도의 자신을, 못 이기는 시기는 지났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어떤 상황이든지 간에
결코..
그녀에 빠질 정도의, 나이는 지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ㅎ
아무리 좋아하고
몸 바쳐 사랑을 했던 것들도..
지나고 보면은, 다 후회하고
차라리, 지켜줄 것을 이라는
생각을 할 나이 입지요..
암튼요......
제 말이요
저의 생각입니다..ㅎ
논산까지 가셔서 성대한
대접을 받으셨군요
즐거운 나들이는 언제나
즐거움이 함께하는군요
돌아오는길 단골카페에
들러 친절하고 미소가
아름다운 여사장님의
환대를 받으시고
마무리 하셨네요
좋은 하루 부럽습니다
네네.......
어제는 정말 미안하기도 하고요
융대한 대접을 받았답니다
세상사는 나쁜 사람보다는
좋은 사람들이
더 존재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어제는 ..
내가 생각을 해 보아도
최고의 날 이었읍니다..ㅎ
미소가 있는곳엔 늘 인산인해 라는건
오래전 부터 알았어요 ㅎ
이왕이면 웃음이 많은 사람이 좋지요
산사나이 님의 마음에 백배 공감 합니다^^
♡♡♡
ㅎㅎㅎㅎ...
그녀가 미소도 아름다웁지만..
168 정도의 키에..
상당한 달걀형 미인이시기도 합니다
나이는 모릅니다
내가 볼때는 40대 말이라고 보이는데.
주위에서 말을 하기를
50대 중반 이라고도
말을 하더라고요...
그건 머 중요 하지가 않치요
모든 중년의 남자들 손님이 많아요
모든분들의 연인이기도 하지요
고기까지만요
더이상은 알고싶지가 않타는 것이지요...
단지 좋은것..
사심이 없을거 같은 그녀의 미소가
아름다울 뿐 이지요..
오늘은 운동클럽 월례대회가 있는 날입니다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었는데
전국날씨를 검색을 해 보니
비는 안 오고, 흐림으로 되어 있네요
일어나서 쾌재를 불렀읍니다
오늘도 운동을 해 줄수 있다는것에
무진장 ..
감사를 하고 싶으네요..
행복한 휴일 되십시요...ㅎ
운동하시는 분들과 그런
큰행사도 하는군요.
미소가 아름다운 카페 사장님.
참 아름다운 분같네요.
웃으면서 손님을 맞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몇 년 전 여름에 유성고 앞에 있던
아구마당이란 곳에 아귀찜을
먹으러 갔는데, 늘 화난 것 처럼
얼굴을 찡그리고 있는 여사장한테
에어컨 좀 켜달라고 했더니
끝까지 안 켜주더군요.
아귀찜은 맛있었지만
손님들이 점점 줄어들더니 결국 문을
닫았더군요.
오늘도 삶의 구수한 글 잘 읽었습니다.
음식사업은
특히 서비스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토요일 손자가 찾아왔어요ᆢ
새벽에 일찌김치
일어납니다
제가 운동 가기전까지
손자 돌보는 몫은
저의 담당입니다
손주 보고 있는 중입니다 ᆢㅎ
@산사나이3 저만큼만 자라도 돌보기
좋을 것 같아요.
울 손주는 22개월인데 천방지축입니다.ㅎ
@이베리아 그러게요 ᆢ
우리 손주도 크기는 했는데
말썽꾼 이랍니다
아파트 구석 구석 ᆢ
안 건드리는 곳이 없답니다
눈을 때지를 못한 답니다
잠시 눈을 때면
꼭 말썽을 피우거든요 ᆢㅎ
이와미몬 다홍치마라고 하더군예
미소가 예쁜 카페라몬
행복미소 굿데이 잎니더
ㅎㅎㅎᆢ
그럼요 ᆢ
같은 값이라면은요
미소짓는
그 얼굴이 너무 좋음입니다
미소가 아름다운 ㅎㅎ 그렇지요 웃는 모습은 미운게 없지요
늘씬한 미인이 웃는모습까지 예쁘군요~~
모든이에게 좋은인상을 주니 사업도 잘되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