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어제는 3차 반만원버스
오늘은 4차 반만원버스를 탔는데
오늘 아침에 연무공원앞에서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기다리는데
오늘 첫타자는 가장 맘에 들지 않은 구형버스이고
내부는 반만원버스이고
그런데 군인들이나 학생들이 약간 많이 타고
두타자는 가장 맘에 드는 차남바와 가장 맘에 드는 차종에
현대 그린시티 상풍선 개선형이 뜨고
2019년에 먼저 나온 버스라
내부에는 군인들이 많이 타서 반만원버스인데
이 버스를 탈려고 하다가
어느 말이 조금 많으시고 계속 뒤로가라고 할까봐해서
썬글러스쓰고 젊은 기사님이 운전하시는데
이 버스를 아예 안타고
그 다음에 오는 세타자에 온 버스는
같은 버스 차종이지만
이번에는 2020년 11월에 나온 버스이고
말이 없으신 기사님이 운전하시는데
버스내부에는 비만원버스이지만
혹시나 몰라서 이 버스에 올라탔고
잠시 시간이 지나면 비만원버스에서 반만원버스로 전환되는데
논산내동 신촌사거리에서 그나저나 학생들이 점점 늘어나서
저는 이 버스에 앉아서 타다가 다시 앞자리에 서서 회색엄지봉에 얼굴기대고 탔고
사진에 나오는 버스는 바로 그 버스인데
지난달 2월 18일날에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탈때 찍은 버스인데
내부에는 아직은 비만원버스이고
특히 충북 옥천 지역에 가면
회색봉이 달린 그린시티 상품성 개선형 차종이
아주 많습니다.
첫댓글 최근에 논산역전대합실에서 유미리가 부른 노래를 몇번 들었나요?
이때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