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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 3: 6 헬라 족속에게 팔아서
욜 3: 6 헬라 족속에게 팔아서 - 또 유다 자손과 예루살렘 자손들을 헬라 족속에게 팔아서 그들의 영토에서 멀리 떠나게 하였음이니라. ( 또 유다 자손과 예루살렘 자손들을 헬라 족속에게 팔아서 본 지경에서 멀리 떠나게 하였음이니라. )
1] 또 유다 자손과 예루살렘 자손들을 헬라 족속에게 팔아서 그들의 영토에서 멀리 떠나게 하였음이니라.
두로 인들이 주로 유대인들을 노예로 팔았다.
그들은 원래 솔로몬 왕과 약조를 맺고, 상대국의 백성들을 노예로 사고 팔지 않기로 하였다.
* 왕상 5: 1-12 – 1 솔로몬이 기름 부음을 받고, 그의 아버지를 이어 왕이 되었다. 함을 두로 왕 히람이 듣고 그의 신하들을 솔로몬에게 보냈으니 이는 히람이 평생에 다윗을 사랑하였음이라. 2 이에 솔로몬이 히람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3 당신도 알거니와 내 아버지 다윗이 사방의 전쟁으로 말미암아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지 못하고 여호와께서 그의 원수들을 그의 발바닥 밑에 두시기를 기다렸나이다. 4 이제 내 하나님 여호와께서 내게 사방의 태평을 주시매 원수도 없고 재앙도 없도다. 5 여호와께서 내 아버지 다윗에게 하신 말씀에 내가 너를 이어 네 자리에 오르게 할 네 아들.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리라. 하신 대로 내가 내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려 하오니 6 당신은 명령을 내려 나를 위하여 레바논에서 백향목을 베어내게 하소서. 내 종과 당신의 종이 함께 할 것이요. 또 내가 당신의 모든 말씀대로 당신의 종의 삯을 당신에게 드리리이다. 당신도 알거니와 우리 중에는 시돈 사람처럼 벌목을 잘하는 자가 없나이다. 7 히람이 솔로몬의 말을 듣고 크게 기뻐하여 이르되, 오늘 여호와를 찬양할지로다. 그가 다윗에게 지혜로운 아들을 주사 그 많은 백성을 다스리게 하셨도다. 하고 8 이에 솔로몬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당신이 사람을 보내어 하신 말씀을 내가 들었거니와 내 백향목 재목과 잣나무 재목에 대하여는 당신이 바라시는 대로 할지라. 9 내 종이 레바논에서 바다로 운반하겠고, 내가 그것을 바다에서 뗏목으로 엮어 당신이 지정하는 곳으로 보내고, 거기서 그것을 풀리니. 당신은 받으시고 내 원을 이루어 나의 궁정을 위하여 음식물을 주소서. 하고 10 솔로몬의 모든 원대로 백향목 재목과 잣나무 재목을 주매 11 솔로몬이 히람에게 그의 궁정의 음식물로 밀 이만 고르와 맑은 기름 이십 고르를 주고 해마다 그와 같이 주었더라. 12 여호와께서 그의 말씀대로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신 고로 히람과 솔로몬이 친목하여 두 사람이 함께 약조를 맺었더라.
그러나 두로 인들은 후에 이를 무시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헬라 족속에게 노예로 팔아 넘기는 만행을 저질렀다.
* 암 1: 6 -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가사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모든 사로잡은 자를 끌어 에돔에 넘겼음이라.
결국 그들은 이스라엘의 원수 상태로 머물러 있어야 했다.
* 겔 28: 20-24 – 시돈이 받을 심판 – 20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1 인자야 너는 얼굴을 시돈으로 향하고 그에게 예언하라. 22 너는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시돈아. 내가 너를 대적하나니 네 가운데에서 내 영광이 나타나리라. 하셨다 하라. 내가 그 가운데에서 심판을 행하여 내 거룩함을 나타낼 때에 무리가 나를 여호와인 줄을 알지라. 23 내가 그에게 전염병을 보내며, 그의 거리에 피가 흐르게 하리니, 사방에서 오는 칼에 상한 자가 그 가운데에 엎드러질 것인즉, 무리가 나를 여호와인 줄을 알겠고, 24 이스라엘 족속에게는 그 사방에서 그들을 멸시하는 자 중에 찌르는 가시와 아프게 하는 가시가 다시는 없으리니, 내가 주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헬라에 팔려간 이스라엘은 약속의 땅으로부터 격리되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헬라 족속'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베네이 하예와님'(*, 야완의 후손)은 '야벱의 아들 야완'(*)이라는 단어에서 왔다.
* 창 10: 2 - 야벳의 아들은 고멜과 마곡과 마대와 야완과 두발과 메섹과 디라스요
* 대상 1: 5, 7 – 5 야벳의 자손은 고멜과 마곡과 마대와 야완과 두발과 메섹과 디라스요 7 야완의 자손은 엘리사와 다시스와 깃딤과 도다님이더라.
유대인들에게 일찍부터 알려졌던 족속이다.
* 사 66: 19 - 내가 그들 가운데에서 징조를 세워서, 그들 가운데에서 도피한 자를 여러 나라. 곧 다시스와 뿔과 활을 당기는 룻과 및 두발과 야완과 또 나의 명성을 듣지도 못하고, 나의 영광을 보지도 못한 먼 섬들로 보내리니, 그들이 나의 영광을 뭇 나라에 전파하리라.
* 겔 27: 13, 19 – 13 야완과 두발과 메섹은 네 상인이 되었음이여 사람과 놋그릇을 가지고 네 상품을 바꾸어 갔도다. 19 워단과 야완은 길쌈하는 실로 네 물품을 거래하였음이여. 가공한 쇠와 계피와 대나무 제품이 네 상품 중에 있었도다.
2] 요엘 선지자가 헬라 사람들에 대해 언급했다면 본서가 4세기 이전에 쓰였다는 것은 잘못이 아닌가?
/ 이지명
요엘서의 저작 연대는 대부분의 학자들이 주전 9세기라고 믿고 있다.
그러나 요엘서 3장은 두로와 시돈과 불레셋이 하나님의 백성의 보화를 약탈하여 그들의 신전으로 가져갔음은 물론이고, 유대 어린이들을 헬라의 노예 상인들의 손에 넘겨 그들의 고국에서 먼 곳으로 옮겨갔다고 하였다.
그들의 주된 동기는 유대 백성들이 꼭 하나님의 백성이었기 때문이라기보다는 상업적인 동기에서 저질러진 악이었다.
어느 시대나 배금주의는 하나님을 섬길 수 없게 함은 물론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반대하게 만든다
* 마 6: 24 -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그런데 만일 그들이 헬라 노예 상인들에게 유대의 어린이들을 팔아넘겼다면 본서가 주전 9세기에 쓰여졌다기보다는 주전 4세기 이후에 쓰여졌다고 보는 것이 옳지 않겠는가?
그래서 초기 저작설을 부인하는 이들이 있다.
그러나 요엘 3: 6은 그들의 국경에서 멀리 옮겨갔다고 말씀하고 있다.
만일 요엘 선지자가 주전 4세기 중반 알렉산더 대왕에 의한 헬라 제국의 확장 이후에 쓰였다면 하나님께서는 유대인들을 그들의 변방에서부터 멀리 옮겨 간 헬라인들에게 팔았다고 푀니키아 사람들과 불레셋 족속들을 비난하시지 않았을 것이다.
헬라인들은 주전 7세기경에 아주 초기 고대 신바벨론 비문들에도 언급되어 있다.
그리고 크레탄 리니어 비(Cretan Linear B) 토판은 헬라의 문명과 언어가 주전 1500년대부터였음을 가리키고 있다.
알렉산더 대왕의 정복 이후에 헬라 족속은 매우 가까이 있었다.
실제로 그들은 베니게 이스라엘 불레셋의 정부를 완전히 장악하고 있었으며 모든 행정 사무를 헬라어로 처리하기 시작했다.
그러므로 요엘이 이름을 썼을 때 헬라 족속은 여전히 근동 지방으로 멀리 떨어져 있었음이 분명하다.
당시 헬라는 이스라엘 주변 국가였던 베니게와 불레셋의 노예 습격자의 땅에서부터도 멀리 떨어져 있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본서가 기록되던 당시는 헬라가 확장되기 전이였음이 분명하므로 헬라 족속에 대한 요엘 3: 6의 언급은 본서의 주전 9세기 초기 저작 연대에 어떤 영향도 주지 못한다.
따라서 주전 9세기 후반에 요엘이 헬라 족속에 대한 어떤 것도 알 수 없었다고 가정하는 것이나 헬라의 항구로 포로를 실어 나른 노예 상인들이 전혀 없었다고 상상하는 것도 지나치게 단순한 생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요엘서의 헬라의 언급이나 헬라 노예상에 대한 언급을 보고 본서의 저작 시기를 5세기나 후대로 보는 견해는 타당성이 없으며 본서의 9세기 저작설을 반박하지 못한다.
3] 돈을 사랑함은 일만 악의 뿌리며 우상숭배이다.
* 딤전 6: 10 -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부하려 하는 자들이 파멸케 되는 이유는 돈을 사랑함이 모든 악의 뿌리가 되기 때문이다.
탐심과 돈에 대한 사랑이 모든 악의 근원이다.
야고보서 1: 15도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는다. 고 말한다.
오늘날에도 사회의 크고 작은 죄악들이 돈 때문에 일어난다. 공직자 부정부패도, 청소년 윤락행위도, 어린 소녀의 유괴와 살해사건도 다 돈 사랑에서 비롯되었다.
돈이 무엇이기에 사람을 이렇게 추하게 만드는지!
(1)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본 구절은 비온(Bion)과 데모크리투스(Democritus)가 한 말 곧 '돈을 사랑함이 모든 악의 척도이다'(*, 텐필라르귀리안 에이나이 메트로폴린 판톤 톤 카콘)와 유사하므로 학자들은 바울이 이것을 인용한 것이라고 추정한다(Guthrie, Robertson).
그러나 이에 반해 렌스키(Lenski)는 본 구절이 바울의 독자적인 말임을 주장한다.
'사랑함'의 헬라어 '필라르귀리아'(*)는 '탐욕'(covetousness)을 의미한다.
돈 그 자체는 악하지 않으나 그것에 탐욕을 품게 될 때 악이 발생한다.
여기서 바울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고 말한 것은 돈을 사랑함이 모든 악의 유일한 근원임을 말한다기보다 재물을 지나치게 탐하게 될 때 일어나는 극단적인 결과를 강조하고 있다(Guthrie).
(2)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탐내는'의 헬라어 '오레고메노이'(*)는 '잡으려고 손을 뻗치다', '갈망하다'의 뜻을 갖는 동사 '오래고'(*)의 현재 분사로 '항상' 돈을 갈망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이러한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게 된다.
'떠나'에 해당하는 헬라어 '아페플라네데산'(*)은 별이 자신의 일정한 궤도에서 이탈하여 유성처럼 떠돌아다니는 것을 의미한다(Lenski).
(3)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근심'의 헬라어 '오뒤나이스'(*)는 '깊은 슬픔'을 의미한다.
'찔렀도다'의 헬라어 '페리에페이란'(*)은 '꿰뚫어 관통하였다'는 뜻으로(pierced, KJV) 주로 고기를 쇠갈고리로 꿸 때 사용되었던 말이다.
결국 돈에 지나친 탐욕을 품은 자들은 신앙보다 물질에 더 관심을 갖게 되어 신앙을 잃고 방황하게 될 뿐만 아니라 극심한 슬픔으로 고통을 받게 된다.
특히 성도가 돈을 사랑하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찌르게 된다.
탐심은 돈을 하나님 대신 혹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 즉 우상숭배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것과 함께 있을 수 없다.
예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고 하셨다(마 6: 24).
본문의 교훈은 무엇인가?
첫째, 범사에 감사하라.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현실에서 자족하는 마음을 가지고 범사에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우리는 세상에 빈손으로 왔고 죽을 때도 빈손으로 떠날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의식주의 필요를 주실 것이며 그러므로 우리는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 알며 살아야 한다.
둘째, 돈을 사랑하지 말라.
우리는 결코 부하려 하거나 돈을 사랑하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며 파멸에 이른다.
돈을 사랑함이 모든 악의 뿌리이며 우리로 참된 믿음에서 떠나게 하는 일이다.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우리는 하나님과 돈을 함께 사랑하거나 섬길 수 없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만 경외하고 사랑하고 섬기며 가까이 하고 복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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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의인에게는 어떤 재앙도 임하지 아니하려니와 악인에게는 앙화가 가득하리라(잠 12:21).
설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보이거나 만져지지 않고 다만 가슴으로 느낄 뿐이다"라는 말이 있지요.
세상을 비관적으로 보지 말고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밝은 눈으로 바라보자구요.
남의 잘못을 보고 빈정대지 말고 잘하는 점만을 골라보며 칭찬을 많이 해주세요.
우리들은 다른 사람들을 통해 내 모습을 반성해 보고 서로를 격려하면서 살아가게 마련이지요.
오늘도 많은 관심과 배려하는 마음으로 즐거움과 행복과 가득한 아름다운 하룻 길이 되시기 바랍니다.💖
동반자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