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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의 시 및 수필, 소설 쓰기 인천국제공항
靜岩 유제범 추천 0 조회 70 22.10.24 06:3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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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24 20:46

    첫댓글 애국심이 가득한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그 바람에 노인이 되어도 걱정이 없어 졌습니다`^^
    일깨워 주셨어 너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0.24 21:03

    말씀 고맙습니다, 선생님.

  • 22.10.24 10:13

    대한민국의 관문으로 거듭난 인천국제공항...!
    대한민국의 국격과 위상이 그만큼 높아졌다는 반증이지요.
    아무리 고달프고 힘든 현실이지만 이를 잘 극복하면 더욱 발전하는 대한민국이 되리라 위심치 않습니다.
    글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임을 가슴 뿌듯하게 느낍니다.
    좋은 글을 따라 웅비의 여행에 동참합니다.
    파이팅~!^^*~

  • 작성자 22.10.24 21:09

    귀한 댓글 고맙습니다. 권선생님.
    집에서나 농장에 있을 때 남쪽하늘을 분주히 오가는 큰고니 같은 여객기를 무수히 봅니다. 빈티가 가득하던 시절과 비교하면 오늘의 모습이 얼마나 대견스러운지요.
    타고르가 진즉 알아본 것이지 결코 과장은 아니었죠.. <동방의 등불> ^^

  • 22.10.24 15:03

    60년대와 70년대에 비하면 그야말로 상전벽해라 할만큼 잘 살고 있지요. 그 당시만 해도 이런 일이 오리라고 상상도 못할 정도였지요.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2.10.24 21:22

    공항을 찾을 일은 거의 없지만, 인천공항을 찾아가는 수많은 비행기를 자주 목격하다 보니 옛생각이 아련합니다. 조국도 저도 참 가난했었죠. 그런 우리가 이젠 분명 '동방의 등불', '샛별'이 되었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 22.10.28 07:32

    부모 활동력의 능력과 지혜와 슬기로운 생활로 경제력을 갖춘 부모의 덕으로 혜택을 자식들이 누리 듯
    훌륭한 지도자 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 국민들이 풍요로운 생활을 누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저 부유함이 있었던 것 처럼 현재는 풍요로움 속에서도 빈곤을 느껴며 살게되고 증폭된 현실의 갈등이 안타깝습니다

  • 작성자 22.10.28 07:19

    풍요는 후손에게 물려주었지만, 내핍과 근면정신은 물려주지 못한 탓이 아닐는지요. 여하튼 공항에 가득한 비행기를 보며 조국의 발전상을 피부로 느낍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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