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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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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 우리 집에 오신 예수님을 내가 그리 박대했네요~~"
생명수 강가 2 추천 0 조회 126 23.03.30 08:2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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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30 12:53

    첫댓글 "우리 집안은 모가 나은가???

    1대 신앙에 이민와서 고난과 실패만 겪고, 그나마 호다와서 내가 사람이 되었지

    그 당시는 한심하였는데 내 주제를 모르고

    교만하였다~~!!^^ "




    캬~~~~~~~~~~~~
    기가막힌 고백의 고백입니다~


    세상은 다들 자기를 포장하고 또 포장하여
    우쨔든 남들 위에 우뚝 서려 안달인데~~~~~


    교만의 뿌리를 자르고~~~
    또 남이있는 쬐끔한 흔적들도 다~~~
    흩어버리시는 하나님~~~


    더욱더
    정결의 영으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봅니다~~~


    호다에 있을수록
    더욱 정결해 지도록~~~
    더욱 겸손해 지도록~~~


    세상에서는 아무것도 아닌것을~~
    호다에서는 콕콕 집어내어~~
    겸손의 옷을 여밉케 하십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스스로 회개케 하신다고 햇지요~~
    그처럼 또한
    호다말씀을 통해
    우리를 더욱더 회개케 하십니다~~~~~



    자매님의 진실된 고백~~~
    많은 터치받고 갑니다~~~
    LOVE LOVE LOVE~~~~~~~~~ 쬭~~


  • 23.04.14 21:18

    "얼굴에 얼룩얼룩한 버짐이 보이는데 미간에도 하나가 있다.

    호다 식구들이 스승님 얼굴에 몬가를 발라드리니

    얼굴이 깨끗하게 되었다..

    얼굴은 안 보였으나, 잠이 깨며 호다의 젊은 자매들이

    스승님 얼굴에 성령크림을 발라드리자

    얼굴이 깨끗하게 커버가 되니 참 신기하다~~"

    지난 추수감사절 호다 여행때 기억이 떠오른다.
    저녁에 모여서 D자매가
    만들어 놓은 DK 꽁지머리를 보고
    얼마나 재미있었던지 함께 깔깔거리고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네요.
    "똘돌똘똘똘똘 똘똘 ~똘~똘이 ~~~~~" 불러주고
    들어도 또 들어도 또 듣고 싶은 사랑으로 불러주네

    성령받아 어린아이 같은 깨끗한 마음으로
    성령크림을 발라주니 보기에얼마나 좋았던지요
    사랑은 서로 주고 또 주고 또 받고 주고
    도미노처럼 퍼져가네요.

    우리 아버지 하나님도 그런 사랑 기달리시는데
    아빠얼굴 요리조리 만져주고 머리도 묶어주며
    귀엽다고 놀려대는 어린 딸의 사랑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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